사람 사는데 다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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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5.137.***.***
4번하고 7번 11번은 진짜..
(IP보기클릭)123.109.***.***
아니... 그냥 중졸자라는거... 아마 여자도 이상한 집에서 이상한 교육받고 자란거겠지.
(IP보기클릭)121.100.***.***
아내 최종학력이 고졸이 안되는데 애들을 홈스쿨링 어케하냐는 말인듯 ㅋㅋㅋ
(IP보기클릭)41.111.***.***
뭐 한방으로 터지는 사례도 있고, 그동안 차곡차곡 쌓인게 터진 사례도 있고. 사람 사는 곳은 다 비슷한듯.
(IP보기클릭)121.187.***.***
한마디로 아내가 멍청한데 하는짓은 극우트럼프지지자 같다는거지
(IP보기클릭)119.71.***.***
10번도 생각보다 심각한건데 너무 쉽게 유머소재로 쓰이는거 같아서 그런거 볼때마다 씁슬하더라
(IP보기클릭)182.20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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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02.***.***
실제로 5년이나 걸렸구만 그나마 잘풀렸으니까 그럴듯해 보이는거지 배우자가 하고싶다고 덮어놓고 응원만 해줄수가 있나
(IP보기클릭)121.100.***.***
오히려 이혼은 저런 명분이 가장 큼 배우자란 부모자식보다 더 최후에 내 옆에 있는 사람인데 현실적으로 대화한게 아니라 니가? ㅈㄹㄴ 수준으로 얘기한거니까 존중받지 못하면 존중해줄 수 없고 그러면 서로 신뢰가 무너지는건 시간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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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IP보기클릭)115.137.***.***
4번하고 7번 11번은 진짜..
(IP보기클릭)41.111.***.***
뭐 한방으로 터지는 사례도 있고, 그동안 차곡차곡 쌓인게 터진 사례도 있고. 사람 사는 곳은 다 비슷한듯.
(IP보기클릭)17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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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맛소금
아내 최종학력이 고졸이 안되는데 애들을 홈스쿨링 어케하냐는 말인듯 ㅋㅋㅋ | 22.08.05 02:54 | | |
(IP보기클릭)121.187.***.***
소금맛소금
한마디로 아내가 멍청한데 하는짓은 극우트럼프지지자 같다는거지 | 22.08.05 02:55 | | |
(IP보기클릭)123.109.***.***
소금맛소금
아니... 그냥 중졸자라는거... 아마 여자도 이상한 집에서 이상한 교육받고 자란거겠지. | 22.08.05 02:56 | | |
(IP보기클릭)49.161.***.***
중졸 | 22.08.05 03:00 | | |
(IP보기클릭)210.222.***.***
(IP보기클릭)119.71.***.***
10번도 생각보다 심각한건데 너무 쉽게 유머소재로 쓰이는거 같아서 그런거 볼때마다 씁슬하더라
(IP보기클릭)221.153.***.***
진짜 아내가 남편 몰래 플5 팔았다는 유머글좀 안봤으면 좋겠음. | 22.08.05 03:29 | | |
(IP보기클릭)119.192.***.***
10번 진짜 심각한건데 내생각도 같음. 도대체 남편의 취미생활을 왜 억압하려는지 모르겠음. 관계를 파탄내고 싶은건가. | 22.08.05 11:20 | | |
(IP보기클릭)49.171.***.***
(IP보기클릭)121.187.***.***
(IP보기클릭)49.168.***.***
(IP보기클릭)121.100.***.***
dasdd
ㅋㅋㅋ 나랑 같은거 봤나보네 그렇게 깊게 생각하진 않았지만 크긴 컸어… | 22.08.05 03:02 | | |
(IP보기클릭)121.100.***.***
retree
| 22.08.05 03:05 | | |
(IP보기클릭)59.7.***.***
dasdd
본인이 좋다는데 어쩔껴... 안타까운건 알겠는데, 그양반 사정임. | 22.08.05 03:36 | | |
(IP보기클릭)218.237.***.***
(IP보기클릭)89.246.***.***
(IP보기클릭)112.160.***.***
부모세대에선 저런거 거의 다 해당되는데도 자식때문에,사회의 시선때문에 그냥 참고 살았으니까 | 22.08.05 10:29 | | |
(IP보기클릭)121.145.***.***
(IP보기클릭)211.202.***.***
(IP보기클릭)121.100.***.***
퇴근시켜달라
오히려 이혼은 저런 명분이 가장 큼 배우자란 부모자식보다 더 최후에 내 옆에 있는 사람인데 현실적으로 대화한게 아니라 니가? ㅈㄹㄴ 수준으로 얘기한거니까 존중받지 못하면 존중해줄 수 없고 그러면 서로 신뢰가 무너지는건 시간문제지 | 22.08.05 03:19 | | |
(IP보기클릭)211.20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코코네
실제로 5년이나 걸렸구만 그나마 잘풀렸으니까 그럴듯해 보이는거지 배우자가 하고싶다고 덮어놓고 응원만 해줄수가 있나 | 22.08.05 03:24 | | |
(IP보기클릭)39.118.***.***
보편적인 경우는 그렇긴한데 저 경우는 아마 미국에서 입대하고 전역하고나선 의과대학원 가겠다는 얘기인데 그 경우는 그렇게 말같지도 않은 허무맹랑한 소리는 아니니까 그런거 같은데. 9등급이 3개월 공부해서 설의 뚫겠다는 수준도 아니고. 거기에 자신이 조사까지 했는데도 아예 무시를 해버렸다는거니까. | 22.08.05 03:38 | | |
(IP보기클릭)112.170.***.***
제대후 의과대학원을 목표로 했다면 학사학위는 있단 소리고 미군에서 학사학위가 있다면 보통 장교일거임. 그리고 아내가 과학자라면 아내의 학력과 학벌이 꽤 쩐다는 이야기임. 보통 박사학위자 정도 될 거고. 장교위를 버리고 전역해서 미국기준 돈이 억수로 드는 의전원을 가고 싶다고 하는 남편을 보며 든 생각은 왜 딱히 나만큼 똑똑하진 않은 남편이 장교생활 그만두고 될 지 안될지도 모르는 길에 나더러 지 뒷바라지 해달라는 뉘앙스를 풍기는 거지 라는 생각이었을 거임. 생계책임 와이프한테 일방적으로 떠넘기는건데 듣는순간 얼토당토않은 소리인거 맞고 잘 됐으니 본인에게 다행이지 이혼귀책사유 될 수 있음. 뭐가됐든 이혼할 수 밖에 없는 케이스. 이혼하고 혼자하던가 강행하다 이혼당하던가 | 22.08.05 04:53 | | |
(IP보기클릭)112.170.***.***
그리고 미군은 군대내에 장교를 군의관으로 양성하는 위탁교육코스가 있음. 거기 들 만큼의 인재는 아니었단 뜻이지... | 22.08.05 04:55 | | |
(IP보기클릭)115.140.***.***
(IP보기클릭)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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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36.***.***
(IP보기클릭)6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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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들의 수기니까요. 아내들의 수기면 다 남자 문제가 나오겠죠. | 22.08.05 09:56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06.255.***.***
(IP보기클릭)119.192.***.***
여러 항목이 공감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