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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으로 쓱 하는말이니까 저게 쉽지 엄마도 정신병걸릴만큼 스트레스가 쌓였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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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하신게 대단하지만 그나마 저건 아들이 정신차려서 다행인거지..... 정신 못차리고 그냥 무너져서 사는 애들도 많을텐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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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된 케이스니까 저런 방송에 나오지 상당히 많은 수는 9시 뉴스에 나온다
(IP보기클릭)221.144.***.***
자식노릇보다 부모노릇 하는게 몇배는 어렵다. 해보니까 진짜 어렵더라고...
(IP보기클릭)14.38.***.***
게임과 다르게 현실의 정말 냉혹한 점이 게임은 노력과 시간을 들이 부으면 그만큼의 보상을 주는데 현실은 내가 이렇게 만큼 헌신을 한다해도 결과가 제각각이라는 점이 아닐까 싶네. 저분은 노력의 결실이 맺어졌지만 안 그런 사람도 참 많더라..ㅠ
(IP보기클릭)125.182.***.***
절대 쉽지 않지
(IP보기클릭)221.147.***.***
나는 그래서 더더욱 어머니가 저렇게 하셔서 아들이 정신을 차린 거라고 믿고 싶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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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으로 쓱 하는말이니까 저게 쉽지 엄마도 정신병걸릴만큼 스트레스가 쌓였을듯
(IP보기클릭)125.182.***.***
씪씪
절대 쉽지 않지 | 22.07.27 01:33 | | |
(IP보기클릭)128.253.***.***
나도 방황하던 시절 있었는데 엄니가 너무 힘들어하셨음... | 22.07.27 01:52 | | |
(IP보기클릭)14.37.***.***
지금 우리 이모가 저러고 있음;; 딸애가 하나 있는데 몸무게130kg 키177 못생겼음 성격 개더러움 은따 몇가지 일화가 있는데 지 못생긴거 생각 안하고, 지가 찜한 남자애가 딴 여자애 좋아하면 곁에서 계속 티안나게 괴롭히기 한번은 지가 반장 해보고 싶다고, 지들 무리 이끌고 반장 하더만, 한달 하고 ㅈ같다고 반장 때려침 학교 선생이 '너 그렇게 살면 안된다'고 하니까, 수업중 선생이 딴소리 한걸 집요하게 증거 모아서 교장에게 신고 지금은 '자퇴하고 싶고, 검정고시 봐서 수능 본다'고 지랄 중. 1학기 중간고사 일부러 한줄로 찍어서 30점, 기말고사 일부러 마킹 여러군데 찍어서 전과목 0점 맞음, 숙제고 뭐고 아무것도 안함. | 22.07.27 02:01 | | |
(IP보기클릭)58.143.***.***
여자애가 177이면 엄청큰데 | 22.07.27 02:21 | | |
(IP보기클릭)106.101.***.***
177에 130은 굉장한 재능이잖아~공부말고 역도를 시켜보지~에너지 쏟을곳이 생기면 나아질듯 | 22.07.27 09:40 | | |
(IP보기클릭)211.38.***.***
중고딩때 까진 덩치가 세상의 정점에 서잇다고 생각함...이게 20대도 안고처지면 그냥 쓰레기 되는겁니다 힘들지만 조카분 사고의 전환이 필요한데 이모님 고생쫌 하겟습니다 .... | 22.07.27 18:04 | | |
(IP보기클릭)39.115.***.***
저렇게 하신게 대단하지만 그나마 저건 아들이 정신차려서 다행인거지..... 정신 못차리고 그냥 무너져서 사는 애들도 많을텐데 참..
(IP보기클릭)221.147.***.***
소돌이
나는 그래서 더더욱 어머니가 저렇게 하셔서 아들이 정신을 차린 거라고 믿고 싶음 ㅠㅠ | 22.07.27 01:37 | | |
(IP보기클릭)14.38.***.***
소돌이
게임과 다르게 현실의 정말 냉혹한 점이 게임은 노력과 시간을 들이 부으면 그만큼의 보상을 주는데 현실은 내가 이렇게 만큼 헌신을 한다해도 결과가 제각각이라는 점이 아닐까 싶네. 저분은 노력의 결실이 맺어졌지만 안 그런 사람도 참 많더라..ㅠ | 22.07.27 01:40 | | |
(IP보기클릭)39.115.***.***
그렇지... 저 어머니가 저런 노력 안하셨으면 그 아이는 그냥 그대로 무너진체로 살면서 점점더 침몰해가겠지.... 그나마 저 어머니되시는 분이나 아들이나 서로 잘되서 다행인거고. | 22.07.27 01:42 | | |
(IP보기클릭)39.115.***.***
사람일이라는게 정말 마음처럼 안되지.... 노력한만큼 절대 돌아온다고 할수가 없어... | 22.07.27 01:42 | | |
(IP보기클릭)49.161.***.***
아들도 마음속으로 미안함을 느껴겠죠 그러니깐 저렇게 다시 노력하는거고 | 22.07.27 23:41 | | |
(IP보기클릭)221.144.***.***
자식노릇보다 부모노릇 하는게 몇배는 어렵다. 해보니까 진짜 어렵더라고...
(IP보기클릭)211.203.***.***
그냥 부모 노릇하는건 쉬움. '제대로 된 부모 노릇'하는게 종교적 고행 수준인건 맞고. | 22.07.27 19: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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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된 케이스니까 저런 방송에 나오지 상당히 많은 수는 9시 뉴스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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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적으로도 여유가 되니까 그런것도 큰 것 같음 | 22.07.27 02: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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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케바케지 근데 의외로 금전적인게 크더라 | 22.07.27 14: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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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중이오
인간 전두엽이 35까지는 그래도 자연적으로 두꺼워짐. 그 이후에 두꺼워지는 속도가 느려지고. 그래서 난 뇌과학적으로 35살까진 정신차릴 수 있다고 봄. | 22.07.27 19: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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