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정확히 11년 하고도 2개월 만이네요.
나무 위키에도 박제 되어보고 (심지어 지금까지 누군가 저를 스토킹하면서 업데이트 하는게 신기하네요) 상처가 크긴했지만 그래도 응원해주신 분들 댓글 하나 하나 캡쳐해서 열심히 살아왔노라 라고 말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먼저 안중근 장군님 후손이라고 한 부분에 대해 정정 드리자면 결론은 저는 직계가 아닌 게 맞습니다. 이어지는 내용은 왜 그랬냐
에 대한 답인데 긴 이야기니 안 읽으셔도 됩니다.
저희 조부님께서는 아주 어릴 적 양친이 돌아가시고 고아로 살아오셨습니다. 그분께 돌봐주시던 친척 분이 너는 안중근의 후예다 항상 자신감 있고 당당하게 살아라 그 말을 해주셨다고 합니다. 그분이 어떻게 든 살아라라고 하신 격려의 거짓말 이 실제로 큰 효과로 나타나서 조부님도 집안 일으키시고 제 아버지도 그 분의 후예라는 자부심으로 30년 간 군인으로 국가에 봉사하셨습니다. 그분의 선의의 거짓말이 이렇게 스노우 볼이 되어 일이 커지게 된 거지요.
미군 사칭에 관하여서는 그냥 메소드 연기하는 코스프레어 정도로만 기억해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러면 내사갤인데 사진이 빠지면 심심하죠. 미군 코스프레 사진입니다. 너무 심한 평은 마상 입으니 살살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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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희씨 ㅋㅋㅋ 쪽지 왔는데 당신 일베에서도 허언증으로 미군이랑 미국여권 인증하다가 또 걸렸다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좀 퀄리티 끝장나는곳에서 사지 왜 싸구려 사서 일베에서까지 개망신당해요 ㅋㅋㅋㅋㅋ 허언증이면 좀 철저하게라도 하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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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안병희님의 이 게시물을 보시는분들을 위해 "루리웹 안중근 종손 사칭 사건" 이걸 구글에 검색해 보시면 저분이 말하는 '박제' 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분이 왜 개뻥맨인지 알 수 있으실 거예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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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는 무슨 근거에요 ㅋㅋㅋㅋ 당신이 미군 사칭 했어요 안했어요? 파병 갔다왔다고 했어요 안했어요? 그게 다 구라인가요 아닌가요? ㅋㅋㅋ 와 이분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셨네 난 다 기억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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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가 묻는말에 답을 하면 되잖아요 당신이 미군사칭하고 파병갔다오고 안중근의사의 직계라고 뻥쳤다가 걸려서 개쪽 당한 사실이 없어요? 아니 님이 구라를 치다 걸려놓고 왜 절 구라쟁이로 몰아가시나요 정확한 팩트잖아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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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전입온지 얼마 안된 시점에서 의무대에 정신병을 근거로 입원했었는데, 워낙 소문이 좋지 않아 (전입온 이후에도 생활관 취침중 성군기 위반 다수 적발) 저희 의무대 선.후임 할것 없이 볼맨소리가 시간단위로 나왔죠. 특이한 이력으로 기억나는것이 당시 안병희씨의 아버님은 실제 군인이셨고 어느정도 높은 계급이었는지는 아는바 없으나, 항간에는 " 저정도 심각한 질환(정신적) 인데 의가사제대를 안하고 끝까지 만기전역 하려한다" 라는 얘기도 돌았습니다. 실제 복무중 한번은 저 사람의 부모님이 의무대에 내방하여 잘부탁한다 라며 격려도 하고 가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의 가장 선명한 기억으로는 야간 환자대기 근무때 화장실좀 다녀오겠다며 나간뒤 한참을 나오지 않아 화장실로 찾아가 성군기 위반 행위로 추정되는 소리로 당직사관에게 보고했던 기억이 있네요. 저에겐 무고죄로 회부하겠다고 난리를 쳤고 ... 최근 뉴스에서 캡틴 아메리카 복장을 한 사람이 인권위 센터 엘리베이터를 가로막아 기자들을 탑승 제지했던 장면을 보며 ㅁㅊㄴ이라며 혀를 찾는데 , kbs 인터뷰에서 목소리와 이름을 듣는순간 그사람이구나 했습니다. 일반화 할 생각은 없으나 극우들의 정신상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으로 제 이야기를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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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고 싶은말 속 시원히 하시죠. 어줍잖게 어그로끌지 마시고 | 24.01.24 22: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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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하고 싶은말 했잖아요ㅠ 왜 그런 개뻥을 치고다니다가 개망신을 당하고 그러시냐구요 ㅜ 님이 상처를 왜 받아요 애시당초 개뻥을 안쳤으면 됐짆아요ㅜ 파병도 안갔고 미군도 아니고 안중근의사 직계도 뻥이고 다 뿌린대로 거둔다고 본인이 개뻥치고 다니시다가 박제된건데 누굴 탓해요? 그래도 이제는 미군이니 뭐니 구라 안치시고 코스프레라고 하시네요? ㅋㅋㅋ | 24.01.24 22: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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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안병희님의 이 게시물을 보시는분들을 위해 "루리웹 안중근 종손 사칭 사건" 이걸 구글에 검색해 보시면 저분이 말하는 '박제' 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분이 왜 개뻥맨인지 알 수 있으실 거예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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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위키에 업뎃 시키는 분들과 다를게 없는 분이시네요. 사이버 불링 재미있으시나요? | 24.01.25 0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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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 님 따라다니면서까지 난리치는 인간은 그것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뭐 님이 구라치다가 걸려서 개쪽 당한 일 자체는 분명 사실이니까요 ㅋ | 24.01.25 0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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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근거를 가지고 말씀하시는거겠죠? 사실여부를 떠나서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가 뭡니까? 나무위키서 봤어요 정도로는 말이 안됩니다. 시즌오프님이 아 그런거 같다라는 주장은 본인도 2차 가해 가담하시게 되는겁니다. | 24.01.25 0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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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희
근거는 무슨 근거에요 ㅋㅋㅋㅋ 당신이 미군 사칭 했어요 안했어요? 파병 갔다왔다고 했어요 안했어요? 그게 다 구라인가요 아닌가요? ㅋㅋㅋ 와 이분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셨네 난 다 기억나는데 | 24.01.25 0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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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2차 가해 가담자 하나 늘었네요. 잘 알겠습니다. | 24.01.25 0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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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넵 개뻥을 치시는걸 그만두지 못하시겠으면 줄이기라도 하셔요 ㅋ | 24.01.25 0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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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가담하겠다니 안 말리겠습니만, 허나 사람은 뿌린 데로 거둔 다죠? 과연 이번에 심은 씨앗이 어떤 걸지 본인 스스로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 24.01.25 0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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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람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안바뀌네요~ 그렇죠 뿌린 데로 거두니까 박제당하고 아직도 웃음거리가 되고 있는거죠 ㅋㅋ 잘 사셔요~ | 24.01.25 0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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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기 전과 없습니다. 이게 팩트인데 이걸 무시하시고 허위사실을 사실 인냥 믿고 계시네요. 자신있으면 판 좀 크게 키워보시죠? | 24.01.25 00: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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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당신이 미군사칭하고 파병 다녀왔다고 개뻥치다가 걸렸던걸 말하는데 갑자기 왜 전과? 당신이 답을 해봐요 당신이 미군사칭안했는데 제가 했다고 하는건가요? ㅋ 당신이 파병 다녀왔다고 안했는데 제가 거짓말 하는거예요? 내가 어디서 당신보고 사기전과가 있다고 했나요? 당신이 말해봐요 당신이 구라치다가 걸린적이 없는데 제가 지어내는건가요? ㅋㅋㅋ | 24.01.25 00: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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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구라인지 구라가 아닌지 시즌오프님이 판단하는 근거가 뭐냐고 묻는데 왜 자꾸 말지어내십니까? 나무위키 주장대로면 저이미 벌금이던 형을 살든 사기로 처벌받았을겁니다. | 24.01.25 00: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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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가 묻는말에 답을 하면 되잖아요 당신이 미군사칭하고 파병갔다오고 안중근의사의 직계라고 뻥쳤다가 걸려서 개쪽 당한 사실이 없어요? 아니 님이 구라를 치다 걸려놓고 왜 절 구라쟁이로 몰아가시나요 정확한 팩트잖아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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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그 걸렸다는 주장에 대한 근거를 대보시라니깐요? 본인스스로도 그렇게 주장하시는게 아닙니까? 그런거 같다는 심적판단에 의해서 말이죠. | 24.01.25 00: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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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게 다군요? 본인도 그렇게 주장하시는 쪽이시네요. 본인 주장을 사실인냥 구라치시는데 구라는 시즌오프님이 치시는데요? | 24.01.25 00: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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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넵 ㅋ 앞으로도 그렇게 개뻥속에서 사셔요~ 걍 상종 안하렵니다 ㅋㅋㅋㅋ | 24.01.25 00: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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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본인 주장을 사실인냥 말하시는 구라 잘 들었구요. 다음에는 좀 더 구체적인 근거 좀 가져오시죠. 보는 제가 다 안타깝습니다. | 24.01.25 00: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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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넵 꼴에 존심은 있으시네요 ㅋㅋㅋ 잘 사셔요 뻥맨씨~ | 24.01.25 00: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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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주장을 진실인양 구라를 치시니 시즌오프님 허언증이세요? 도가 지나치십니다. | 24.01.25 00: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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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넵 앞으로도 그렇게 개뻥속에서 사셔요~ 아 그땐 말씀 못드렸지만 뒤늦게나마 위키에 박제된거 축하드리구요~ | 24.01.25 00: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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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제가 해야 될 말 같은데 선수 치셨네요. 악플러의 말로가 참 궁금합니다만 저도 여기까지 하지요. | 24.01.25 00: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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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잘지내셔요 인생이 뻥인 뻥맨씨~ | 24.01.25 00: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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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자기가 보고싶은것만 보고 듣고싶은것만 보고 사세요. 타진요랑 다를게 없네요. 그렇게 현실 도피하시고 살고싶다는데 어쩌겠습니까? 하고싶은데로 하고 사세요. 단 책임은 지실건 지셔야할겁니다. | 24.01.25 00: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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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넵 뻥과 구라로 점칠되어 있으니 한마디 했을뿐입니당~ 좋을대로 하셔요 ㅋㅋ | 24.01.25 00: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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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하나 드리지요. 절대 댓글 지우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거면 충분하겠네요. | 24.01.25 00: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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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넵 안지워용~ | 24.01.25 00: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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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드립니다~ ^^ | 24.01.25 0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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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요~ ㅋ | 24.01.25 01: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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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희씨 ㅋㅋㅋ 쪽지 왔는데 당신 일베에서도 허언증으로 미군이랑 미국여권 인증하다가 또 걸렸다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좀 퀄리티 끝장나는곳에서 사지 왜 싸구려 사서 일베에서까지 개망신당해요 ㅋㅋㅋㅋㅋ 허언증이면 좀 철저하게라도 하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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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아르미(?) 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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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좀 풀어봐요 | 25.02.21 18: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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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해요. 박물관방호직이었는데.. | 25.02.22 15: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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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을 못 해서 귀날리면서 성조기랑 합성했네? ㅋㅋㅋ 저런 사진을 쓴다고? ㅋㅋㅋ | 25.02.19 22: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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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전입온지 얼마 안된 시점에서 의무대에 정신병을 근거로 입원했었는데, 워낙 소문이 좋지 않아 (전입온 이후에도 생활관 취침중 성군기 위반 다수 적발) 저희 의무대 선.후임 할것 없이 볼맨소리가 시간단위로 나왔죠. 특이한 이력으로 기억나는것이 당시 안병희씨의 아버님은 실제 군인이셨고 어느정도 높은 계급이었는지는 아는바 없으나, 항간에는 " 저정도 심각한 질환(정신적) 인데 의가사제대를 안하고 끝까지 만기전역 하려한다" 라는 얘기도 돌았습니다. 실제 복무중 한번은 저 사람의 부모님이 의무대에 내방하여 잘부탁한다 라며 격려도 하고 가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의 가장 선명한 기억으로는 야간 환자대기 근무때 화장실좀 다녀오겠다며 나간뒤 한참을 나오지 않아 화장실로 찾아가 성군기 위반 행위로 추정되는 소리로 당직사관에게 보고했던 기억이 있네요. 저에겐 무고죄로 회부하겠다고 난리를 쳤고 ... 최근 뉴스에서 캡틴 아메리카 복장을 한 사람이 인권위 센터 엘리베이터를 가로막아 기자들을 탑승 제지했던 장면을 보며 ㅁㅊㄴ이라며 혀를 찾는데 , kbs 인터뷰에서 목소리와 이름을 듣는순간 그사람이구나 했습니다. 일반화 할 생각은 없으나 극우들의 정신상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으로 제 이야기를 말씀드렸습니다. | 25.02.21 2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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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ㅠㅠ | 25.02.26 12: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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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라고 해야되나 어차피 해외 여행 다닐 수 있는 여건도 없는 사람 같더군요 ㅋㅋ | 25.02.28 16: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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