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F-19에 이어 YF-21도 완성시켰습니다.
프레임은 스타 브라이트 아이언으로 도색.
노란색은 샤인 옐로.
반대편.
총구 쪽은 핀바이스로 구멍을 뚫었습니다.
밑에서 본 모습.
이번에도 데칼 붙이느라 고생했습니다.
랜딩 기어 파츠를 교환한 모습.
YF-19와 함께.
역시 같이 두니 보기 좋습니다.
한장 더.
팔 다리 파츠를 싹 떼어낸 하이매뉴버 모드.
밑바닥이 얄쌍합니다.
가워크 모드.
역시 일부 파츠 교체로 재현 가능합니다.
뒤에서 본 모습.
배트로이드 형태.
교체 파츠 덕분에 몸의 밸런스가 보기 좋습니다.
뒤에서 본 모습.
얼굴의 카메라 아이는 클리어 파츠 안쪽을 은색으로 칠해줬습니다.
적당히 포즈.
핀포인트 배리어 펀치.
YF-19와 함께.
더블 핀포인트 배리어 펀치!!
둘이 같이 세워두니 감개무량합니다.
교체형 변형 덕분에 갖고놀기는 오히려 편하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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