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페이트)이아손이란 캐릭터 요약

[블랙워그래이몬]

[올록군]

그리고 함께 했던 동료들은 "평소에 이러면 얼마나 좋아?"

뭐, 헤라클레스와 노 젓기 대결하다가 한 쪽은 지치고, 한 쪽은 노가 부러졌는데.

[-Slider-]

[phantoam]

은근히 폐급인 신지에게 붙여놓으면 나스체 스토리 시너지가 폭발할거 같아요.

[난누군]

저래놓고 딱 한걸음 모자라서 공략에 실패하게 되자
이아손이 절망한 얼굴로 나같은 쓰레기는 친구와의 약속 조차 못지킨다는거냐 라고 속으로 중얼거리다가
이 악물고 쓰레기라도 쓰레기 답게 추하게 마지막 발버둥이라도 쳐주마 라고 악에 바쳐서 휘두른 공격에 알케이데스가 쓰러지자 역으로 놀라서 치료하려 하면서
그딴 공격에 니가 쓰러질리가 없다 너는 대영웅이다 이딴 쓰레기 같은 공격에 쓰러질리가 없잖느냐 하면서 주서없이 허둥지둥거리고
알케이데스가 어린아이나 죽이려드는 쓰레기가 영웅의 일격에 쓰러지는게 당연한거 아니냐며 담담히 말하자
멱살 잡아 일으켜세우며 개소리 말라고 너는 쓰레기 따위가 아니라 영웅이라고 바락바락 소리지르며 다시 일어나 싸우라고 하는거지

[그림 그려볼까]

그걸 아틀란티스때 뽕차게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