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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AV출연 의혹중인 닛타 에미의 근황이 스탭이 의해 밝혀져 [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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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거짓말을 하고 있는데 까야 되는거 맞죠 안 까고 싶으면 그냥 넘어가면 되는 거고
16.04.17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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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긴 한데 다 자기가 판 무덤에 자업자득이라 동정심은 별로 안드네..
16.04.17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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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찍은거도 아니고 다 자기가 뿌린 씨앗이죠... 그게 지금 돌아온거일 뿐 개인적으론 소속사가 더 불쌍합니다
16.04.17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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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이런 곳이었나요... '뭐라 할 필요 없어 창녀인건 확실하니까' '뛰어내리면 편할텐데' 제 눈을 의심했네요... 와...진짜...
16.04.17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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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없어요. 키, 목소리, 얼굴, 점 갯수하고 위치, 치열, 상처, 사마귀, 귀의 형태가 같은 것 뿐입니다.
16.04.17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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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야 국이짜다
16.04.17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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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누가 수근수근 거리면서 계속 물어보면 없던일이라도 우울증과 짜증은 당연한거 아닌가 | 16.04.17 01:08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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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하면 av 출연했다고 난리치고. 부인하면 증거가 명백한데 낯짝 두껍다고 난리치고 솔직히 닛타고 소속사고 마무리는 짓고 싶을텐데 어느 쪽을 선택하건 끝장나는건 마찬가지라 애매할 수밖에 없고 한 사람 인생이 걸린 문제라 솔직히 불쌍하다고 느껴지네요 | 16.04.17 02: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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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나같으면 AV에 출연한거 좀 봐주고 싶은데 일본에선 안되나...ㅜㅜ 원만하게 끝났으면 하네요 | 16.04.17 07: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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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까 미야무라 유코도 의혹이 있었네요 그나마 이쪽은 오히려 그걸 계기로 일반인들한테 인지도 상승 예능인으로 떠올랐다는데 닛타는 어떻게 될지.. | 16.04.17 09: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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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무라 유코의 경우에는 당시 사귀던 남자와 개인촬영한게 유출되었다는게 정설입니다. | 16.04.18 00: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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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열심히 "쿨타임 됐다, 까자!"라며 조롱하려고 오는 분들 많으시겠죠? 이젠 뭐라고 할 맘도 안생긴다... 당장 이 글 쓴 양반도 이거 올려서 분쟁 나는거 보고 팝콘 뜯으려는게 너무 눈에 보여서...
16.04.17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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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거짓말을 하고 있는데 까야 되는거 맞죠 안 까고 싶으면 그냥 넘어가면 되는 거고 | 16.04.17 01: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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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분쟁거리에 팝콘거리면 너도나도올리는곳인데 | 16.04.17 01: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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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야만 하는 이유가 있습니까? 지금도 거짓말을 하고 있다 라는 게 빌미가 되기에는 거짓말을 할 수도 안 할 수도 없는 입장이 빤한데 그걸 거짓말을 하고 있으니까 까야 마땅하다는 논리는 좀; | 16.04.17 01: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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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이 거짓말을 해야하는건 비즈니스의 논리구요, 배신감 느끼는 팬들도 당연히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16.04.17 01: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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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의 거짓말도 아니고 자기 밥그릇 챙길려고 하는 거짓말이 좋게 보일까요? | 16.04.17 01: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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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비즈니스의 논리때문에 본인이 움직일 수가 없는 상황이잖아요; 솔직히 나같으면 걍 아 내가 한 거 맞아요 어차피 성우인생 조졌는데 그만 괴롭혀요 하고 산간에 숨어 살고 싶을 것 같은데 그나마 소속사에 럽라 팀원들한테 최대한 피해 덜입히려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숨죽이고 살고 있는 사람이 거짓말을 하고 있으니 욕을 먹어 마땅하다니 좀 그렇네요 제가 보기엔; | 16.04.17 01: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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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없는식으로 몰아간다면 애초에 왜했는지부터 좀 따져보고싶은데요 | 16.04.17 01: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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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감 느낀 팬들이 있는건 맞을텐데 정작 당사자가 아니라 팬 아닌 사람들이 그사람들 심정에 빙의해서 까는글이 대다수인게 참 신기하네요. | 16.04.17 01: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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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도 상품 파괴 인증하는 상황이고 설사 럽라에 별 관심없더라도 홍백 가수가 이런 일을 저질러놓고도 거짓말 하고 있는 상황이니 비판받는건 당연한 건데요. 베키 유부남 불륜설 때문에 전국에서 도덕적으로 지탄받았을 때 전국민이 모두 베키 팬이었겠습니까. | 16.04.17 01: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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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배신감을 느끼는 팬들에게 뭐라고 할 권리도 없을 뿐더러, 뭐라고 하고 싶은 마음도 없어요. 각자가 그렇게 느끼는걸 저 개인이 뭐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까요. 지금 제가 보기 불편한건, 지금 상황에서 상황 안가리고 무조건적으로 이런 글로 와서 입에 담기도, 보기도 혐오스런 말을 해대면서 낄낄대고 있을 그런 족속들을 말하는 겁니다. 이런 일이 터지고 평소에는 보이지도 않다가 이런 글에만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물어뜯고, 뭐 하나 꼬투리 잡아서 질질 물고 늘어지는 그런 사람들 말이죠. 러브라이브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배신감, 충분히 들 수 있어요. 전 러브라이브 좋아해서 일본으로 1년 교환 유학도 갔다왔을 정도니까요. 6년간 해온 프로젝트가 끝나서 상실감이 큰 이 시점에 왜 옛날 저런걸 놔둬서 뒷 마무리 찝찝하고, 다시는 못볼 것 처럼 하냐고 생각할 수 있어요. 제가 지적하고자 하는 문제는 지금 그녀의 잘잘못을 가리자는게 아니라, 그녀에 대한 인신공격이 너무나도 도를 지나쳤다는 겁니다. 아까 댓글에도 몸파는 창녀 어쩌느니 하는 글 있었는데, 팬인 사람이 보건, 아닌 사람이 보건, 그건 댓글의 수준이 저급을 넘어섰다고 생각합니다. 눈 앞에 당사자가 있다고 해도 그런말 서슴없이 나오나요? 제대로 된 인성을 가지고 있다면 못할겁니다. 할 수 있다고 해도, 본인 면전 앞에서 직접 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만. 물론 당사자가 직접 읽는 것도 아닌데 그런걸 왜 신경쓰냐고 반문하신다면 그냥 그 분들과의 대화를 거절하렵니다. 특정한 타인외에도 불특정 다수가 보는 이런 곳에서, 그런 점을 이해하지 않으려 드는 분들과는 무슨 대화를 해도 안될것 같네요. | 16.04.17 01: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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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AV를 찍었는지 왜 AV를 찍고 럽라 프로젝트에 참가했는지 내가 당사자가 아니라서 모르겠습니다만, 뭐 그럼 존나 쾌락에 미쳐서 ㅅㅅ가 하고싶어서 AV 찍었고 내가 나중에 럽라 컨텐츠 다 작살내야지 ㅎㅎ 하고 프로젝트 참가했겠습니까? 무명생활 길었던 걸로 알고 있고, 생활고 때문에 찍었겠죠. 잠시잠깐으로 큰 돈 벌 수 있다는 젊은 시절의 가벼운 생각으로 한 실수고 분명 잘못이긴 합니다만 본인도 그게 지금와서 그렇게 큰 결과물로 돌아올 거라고 생각을 하고 찍었겠습니까? 모두 젊은시절의 실수니까 하나 남김없이 봐주자고 하고싶은 생각은 없습니다만 뭐 진짜 인권반역행위 저지른 것 마냥 쪼아대고 욕쳐먹고... 한 행동에 비해서 과하게 욕쳐먹는데 이쯤되니 진짜 측은하다 싶어서 한마디씩 거들고 있는 것 뿐입니다. | 16.04.17 01: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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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정서엔 그럴수도있겠죠 왠만한거 다 쉬쉬하고넘어가는버릇이 생겼으니 허나 이 일어난일은 일본이도 일본에서 발칵나고 논란이일어난것도 조목조목 태클건상태에서 반박도못하는상황에 가만히있는것을 어떻게 설명하실지? 그냥 어설픈 옹호글은 안쓰셨으면함 | 16.04.17 01: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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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藍風;AoKaze] // ■■이니 살해협박 등의 인신공격은 저도 잘못되었다고 보지만 이 일로 대중이 닛타에미를 비판하거나 배신감을 느끼는 팬들도 있을테고 비판여론이 보기 싫고 거북한 팬들도 있을테죠. 근데 거기서 조롱이나 비판이 나온다고 그걸 틀어막아선 안 되겠죠. | 16.04.17 01: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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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도 썼다시피 지금 닛타에미가 네 저 AV 출현했습니다 하면 당장 문제되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닙니다. 럽라 관계자들 중에서도 닛타에미 고른 사람들 다 잘려나갈거고 소속사에도 관련 업체에서 컴플레인 존나 들어갈거고, 진짜 자잘하게는 홍백가합전 관계자들까지 피해입을지도 모릅니다. 그냥 아닌 척 하다가 일 끊기면 건강에 문제가 있다 하는 핑계대고 조용히 들어가면 그나마 업계인들이 받는 충격자체는 조금이라도 완화됩니다. 그것때문에 조롱과 멸시를 받아가면서도 억지로 스케쥴 소화하고 있는건데 여전히 팬들을 속이고 있다는 식으로 인격을 깎아내리는 도구로 씁니까 그걸? 존나 단순하게 생각해서 와 난 모르겠다 하고 걍 도망치는 게 본인입장에선 스트레스 훨씬 덜 받을 것 같진 않나요? | 16.04.17 02: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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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무전사// 제 말은 비판, 비난을 하지 말라는게 아닙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건, 그 비판, 비난, 조롱의 도가 너무 지나치다는 것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걸 너무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이고, 배출해내고 있다는 것이죠. | 16.04.17 02: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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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cocia-Homu!// 생활고요? 클럽가서 첨보는 사람하고 원나잇 하고 3P하고 십수명이랑 뒹군거 자랑스럽게 말한거 보면 아무리봐도 엔죠이랑 돈에 혹했다는 느낌이 훨씬 더 강해보이는데 말이죠. 예를 들어 아이돌 지망생이 예전에 몸캠찍고 별창놀이 하고 클럽가서 뒹굴고 데뷔 후에 그런 과거가 밝혀지니 '저 그런적 없어요' 하고 오리발 내밀고 침묵하고 있다고 해봐요. 그리고 소속사는 '너 예전에 그런적 없지? 안 그렇다고? ㅇㅋ 알았다. 넌 안 그랬어'하고 동조하고 있는데 대중들이 '뭐 그럴수도 있지'하고 쿨하게 넘기겠습니까. 애초에 AV경력이 있는데 그걸 숨기고 아이돌 활동을 하는 것 자체가 핵폭탄을 숨기고 온 거나 마찬가지고요. 어찌됐든 위에서 말했지만 이걸로 ■■이니 살해니 하는건 도가 지나친건 맞는데 비꼼과 조롱받는 건 자업자득이라고 봅니다. | 16.04.17 02: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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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藍風;AoKaze] // 조롱하려고 오시는 분 많으시겠죠?라고 하시는 거 보면 조롱하는거 자체를 안좋게 보시는거 같은데 아닌가요? 어찌됐든 도덕적으로 지탄받아야 할 일이고 아예 살해협박 ■■권유 수준이 아니면 조롱 듣는건 당연하다 생각하고 그걸 막아선 안된다고 보네요. | 16.04.17 02: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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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받아 마땅한 사람이란 이유로 대놓고 조롱하는게 합리화 된다면 인권따윈 애당초 필요하지도 않았겠죠. | 16.04.17 02: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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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이 자랑할 만한 건 아닌 거 같은데.......;;; | 16.04.17 02: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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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에서 인터뷰할때 본인 이름도 제대로 안밝히는데 3P 에 클럽에서 엔조이 뭐 그런 게 전부 사실일 거라고 생각합니까? 근친상간 컨셉으로도 찍는 AV업계에서 캐릭터를 자극적으로 짜기 위해서 그런 거짓말 시키는 게 어디 하루이틀 일도 아니고... 아 뭐 좋습니다. 진위여부 알 수 없는 것 갖고 왈가왈부 하는 거 말도 안돼죠. 그래 조롱 당하고 욕먹고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분명히 본인이 저지른 잘못에 비해서 과한 조롱과 멸시에 시달리고 있다는 인상은 분명 지울 수 없고, 그 부분은 분명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인데요? AV 찍었으니 ■■권유 받아 마땅한가요? 걸레년 취급받아 마땅한가요? 외모적 인격적인 부분까지 싸잡아 쓰레기년 취급받아 마땅한가요? | 16.04.17 02: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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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챠*@유리백백합// 심형래가 이빨을 까도 대중들이 심형래 인권을 걱정해서 조롱을 안했나 보네요. | 16.04.17 02: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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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멀 // 조롱을 자랑하고 싶다는게 아니라 엄연히 도덕적 문제가 있는 태도에서 대중들의 조롱을 막아선 안되는 거죠. | 16.04.17 02: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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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 이것이 민주주의란 것이지. 너무 상심하지 마십쇼 | 16.04.17 02: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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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문제를 가볍게취급하는거보면 에로게회사 feng쪽 민폐끼친건 아무것도아닌가보군요 | 16.04.17 02: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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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얘기하고 있는 것 만 갖고 얘기합시다. 그렇게 닛타에미 인격 깎아내리지 않으면 뭐 간질이라도 납니까? 뭐 옛날 미연시 못하겠다고 도망쳤다+AV찍고 뻔뻔스레 럽라에 들어왔다 = 닛타에미 쓰레기년=욕하고 까도 마땅하다 공식 성립시키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우선적으로 그것과 이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만? | 16.04.17 02: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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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무전사// 팬의 입장인데 조롱하는거야, 당연히 보기 싫지요. 그런데 마땅한 해명도 내놓고 있지 않고 있을 뿐더러, 추가로 밝혀지는 것도, 벌어지는 일도 없이, 그저 소모전일 뿐인 양상이 답답한 것도 개인적인 심정이에요. 10명이 생각하는게 다 다른데, 지탄하는 일에 지탄받는 건 당연하다라고 생각하면 지탄하시면 되요. 그렇다고 제가 반박해야 할 이유도, 필요도 없는 것도 사실이죠. 누누히 이야기하는 거지만, 누가 봐도 눈살 찌푸릴만한 과도한 비난 조롱은 자제해달라라는 거죠. 실제로 이벤트 현장에 살해하겠다는 협박전화가 걸려와서 경찰이 출동하고 이벤트 시간이 대폭 단축되기도 했구요... 지금은 지워졌으나, "떨어지면 편할텐데"와 같은 댓글은 도를 넘었다고 생각하는데요... | 16.04.17 02: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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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cocia-Homu!// 제 글 제대로 보고 있나요? 과한 조롱과 멸시가 어떤 기준인지 모르겠는데 위에서도 쭉 말해왔듯이 아예 살해협박이나 ■■권유 수준은 OUT이라고 써 놨습니다. 근데 도덕적 비판점이 명백하게 있는 이상 조롱받는거야 있을 수 있고 또 으레 그래왔는데 왜 틀어막으려고 하시나요. 유명인들이 도덕적 문제로 지탄받고 조롱받는거야 하루이틀이겠습니까? 우리나라는 유승준이 그랬고 김창렬이 그랬고 심형래가 그랬죠. 뭐 저 세 사람도 도덕적으로 잘못이 없다고 느끼는 팬들이야 있을 수 있는데 그게 대중의 시선과는 좀 다를겁니다. 닛타 에미도 마찬가지고요. | 16.04.17 02: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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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cocia-Homu 이분은 잘못된 팬심에 울컥하셔서 제대로 글을못보시는거같음 안타깝습니다 | 16.04.17 02: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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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상은 먹이 주는것밖에 안되겠네요... 어차피 조롱할려고 작정한 사람들을 설득하려 한게 바보죠... 거기서 심형래가 왜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심형래가 타인의 인권이라도 깡그리 쳐 밟아서 진짜로 조롱당해 마땅한 수준까지 떨어진 사람인지는 전 모르겠군요. | 16.04.17 02: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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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까들은 단순히 거짓말해서 까는게 아니라 거짓말은 덤으로 삼고 까는 애들이 대부분인데 거짓말 했다고 자기가 까는걸 옹호하는 애들이 참 많네 | 16.04.17 02: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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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무전사//님이 그런 생각이 아웃이라고 생각하는 게 지금 중요한 상황이 아닌 것 같은데요. 조롱과 멸시가 당연하다고, 당해도 싸다고, 당해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서 되도안하는 역겨운 드립이 난무하는데. 그걸 보고 미친듯이 추천꽂아주고 지들끼리 낄낄거리는데. | 16.04.17 02: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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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리// 이게 정보게 첫 게시물이네요 분탕질거리 찾는거 좋아하는 어그로인 듯 | 16.04.17 02: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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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이 당연히 행사해야 마땅할 권리마냥 자랑스럽게 떠들어대는거 보니 기분이 참 더럽네 저만 이런가요. | 16.04.17 02: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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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욕하는 비난등이 왜 허용 됨??? 아니 존나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ㅋ 배신감 느꼈다고 비판이 아닌 비난이 허용 될 정도면 "야이 창녀 개ㅅㅂ 호로새끼년아 ㅋㅋㅋㅋ" 뭐 일케 말해도 상관 없겠네요? 아니 직접적인 비도덕 범법행위 한것도 아닌데 쌍욕허용 된다는 참신한 병맛 논리에 진짜 부랄을 탁차고 갑니다. | 16.04.17 02: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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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cocia-Homu! // 그러니까 조롱하는 분위기 때문에 ■■권유 같은 드립이 나오니까 그걸 막겠다고 조롱을 하는 분위기 자체를 막으라는 건가요? 트럼프 살해 협박이 돌아다닌다고 트럼프를 비판하고 조롱하는 여론을 막을 수 없듯이 도덕적 비판점이 존재하는 한 조롱하는 여론 자체는 막을 수도 없도 그래서는 안 됩니다. 이게 타블로마냥 아예 무고한 사람을 잡아서 조리돌림 하는거면 문제가 크지만 에미츤 같은 경우 경력 속이고 아이돌 활동을 했다는 것부터 아웃이고 지금도 해명 안하고 오리발까지 내미는데 있어서 더블아웃 이거든요. 위에서 말했듯이 그게 별로 잘못 아니라고 생각 할 순 있는데 대중들이 그렇게 생각할진 다른 문제죠. 더 이상 써도 이 근본적인 이해 차이에서 어긋나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할 순 없어서 이 글로 끝내겠지만, 조롱 자체를 막으려고 하지 마세요. 테라시마 타쿠마도 하시모토 가네코도 도덕적 잘못이 있었고 대중들의 조롱을 받았듯이 조롱이란 여론 그 자체를 막으면 그냥 여론 탄압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 16.04.17 02: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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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쎄 내가 av보는건 정당하지만 av찍는건 조롱달할 일이당께ㅋㅋㅋㅋ 공적인 정치인이나 사회적 범죄를 일으킨 연예인들을 이번 사건과 동일선상에서 보는거에서 할말을 잃네ㅋ | 16.04.17 02: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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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한테 정치인급 청명함을 바란다드만 딱 그짝이네. 트럼프는 정치인 공익에 있는 입장이고 누구보다 도덕적이고 선해야 할 입장에서 택도없는 소리를 하고 도덕적으로 문제있는 행위를 지속적으로 하니까 언론적으로 비난이 가해지는거고, 애초에 닛타에미가 트럼프급으로 반인륜적인 소리를 지껄이거나 주도 한 것도 아닌판에 동급으로 놓는 것 자체가 참; | 16.04.17 02: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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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다 히토미나 하시모토 카네코가 한 짓들도 범죄가 아닌데 욕 잘만 먹던데 뭘 새삼스럽게.. 범죄라는 건 형사적 처벌의 기준일 뿐이지 도덕적인 문제는 그것과 별개죠 | 16.04.17 02: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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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할수있는건 aokaze님보다는 생각하는 프레임이 짧다는거고 삐툴어진 팬심이 어디까지 갈수있느냐에 대한 헐뜯기를 볼수있다는거군요 참 재미있네요 | 16.04.17 02: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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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놈의 어긋난 팬심 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갑니다. 개그맨이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04.17 02: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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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만히있어서 말을하는데 매번 시점이 바뀌는군요? 팬심의 일관적인건 아주높게사고싶지만 그것을 보충하고 바탕할만한의견은 너무 빈약해보여요 육두문자에 남까내리는건 이제 질리셨나봄? | 16.04.17 03: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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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S// 댁은 무슨 쿨병 걸리셨쇼?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04.17 03: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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武者ALEX님 저분하고 댓글한바탕했는데 쿨병같은소리하시넼ㅋㅋ | 16.04.17 03: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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武者ALEX//Ky.S 이놈은 그냥 멋진척 하려는 멍청이일 뿐이고. | 16.04.17 03: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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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의견주고받는거면 모르겠는데 남까내리는식으로 배틀나왔으니 그렇게 받아주고있는데 참 이런 내용도 감정만소모시키는 쓸때없는행동인데 안타까울다름임 | 16.04.17 03: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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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S// 감정만 소모시키시는게 싫으시다면 애초에 논란일어날 뻔한 일에 왜 껴드시는지요? 걍 잠이나 주무시지 | 16.04.17 03: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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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껴드는상황에서 뭔말을하고싶으신건지 | 16.04.17 03: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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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u 이분하고 말하는건데 이해못하셨나봅니다 뭐 이해를 원하는것도아닙니다만 | 16.04.17 03: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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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정부분 비판받아야 한다는 것은 저도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별로 이성적으로 비판하는 사람보다 까도 된다는 양상이 형성되자 신나서 날뛰는 어그로들이나 그 어그로 추천박히는 숫자나 그에 동조하는 사람들이나 보고 있자니 이제 슬슬 그 "까도 마땅하다" 는 프레임까지 뒤엎고싶은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이네요. | 16.04.17 03: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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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으 사람들하고 겪어보다보니 어느정도 달관된편인데 첫접근이 너무 구렸다는거에 인정을하고 대화넘어가셨으면 참 괜찮은대화를했을거같네요 그냥 뭐 어디까지나 if라는 개소리였습니다 | 16.04.17 03: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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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안타깝네요 솔직히 AV건 이전에 혐한문제도있었고 이건 어느정도 어렸을떄라 이해했지만 에로게feng 사건때 많았는데 이걸 더 뭐라고해야하는데 AV에 자극적인걸로 쏠린감이 적지않다고 생각합니다 | 16.04.17 03: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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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렇죠 몸을 팔아서 돈을 번다. 거부감 가질 수 있고 형법상으로 문제 없더라도 도덕적 윤리적으로 안좋아보일 수 있다. 그렇죠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게 이만큼 비난받아 마땅한 일인가 싶다 이거죠. 광분한 팬들이나 물들어와서 노젓는 놈들, 분명 정도가 넘어서가는데도 미친듯이 꽂히는 추천수. 아 예 잔잔하고 이성적인 비판, 개인적으로 가지는 거부감. 인정합니다. 아 난 AV 나오는 여자는 좀 별로야. 싸보여.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죠. 근데 그걸 공론화하고 비난 비판받아도 되는 여론을 형성해도 되냐? 전 별로 그렇게 생각이 안드네요. 막말로 AV합법국가에서 먹고살아보겠다고 AV 찍은 게 뭐 그리 대단한 악이나 된다고. 또 그 부분을 지적하는 사람한테 니애미 니 마누라가 AV찍으러 갔으면 좋겠다는 악담이나 하고 또 거기에 추천수는 존나게 꽂히고. ㅆㅂ 닛타에미가 남편 속이고 애인 속이고 AV찍어서 배우자를 배신한 것도 아닌데 니애미 니마누라가 왜 튀어나와? 그 까도된다 분위기 그 양상 타고 어그로들이 판치면서 뭐 정의의 수호자나 된 듯 탄압받는 언론의 수호자나 된 듯 날뛰는 꼬라지는 역겹기 그지없어서 한마디 안할수가 없네요. | 16.04.17 03: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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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u님께서 잘모르고계시는게있는거같은데 흔히말하는 그쪽업계에서 AV를 하면 퇴출감이고 도덕적 윤리적인문제를떠나서 그냥 이바닥에선 활동할수없는 룰임 AV사태가 악성루머에 해프닝정도라면 애초에 해명하고도남았죠 너무빼박이고 인정하는사태에서 피해가 대판커지고 눈가리고 아웅상태니까 팬입장에선 그걸 인정하지못하고 해명조차 못하는상황이 답답하다는걸 다시끔 알아주셨으면함 | 16.04.17 04: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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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소라에게도 똑같은 욕이나 해보시져 그 사람도 AV 배우일텐데 | 16.04.17 07: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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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타 애미가 AV를 찍건 말건 난 러브라이브 관심 없으니까 상관 없음. 근데 별 병크 터뜨리며 쉴드 치는거나 AV를 찍었으니 욕하고 돌던져도 된다는 도저히 납득 안가는 의견들은 그냥 보고 못지나 치겠다. | 16.04.17 07: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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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모욕하고 죽어라는식의 리플 남기는 새끼들이 av를 까는게 웃기네 누가 더 쓰레기일까? 생각좀 하고 사세요 | 16.04.17 07: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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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간단히 줄여보면 호무님 말씀하시는건 깔 땐 까더라도 적당히 까자는 거 같은데... 잘못을 수치화 할 순 없겠지만 예로써 해보자면 100정도를 잘못했다면 까는사람은 1000, 2000수준으로 존나 심하게 까는건 좀 자제하자는거 아닌가? 어느쪽이냐면 나도 닛타 까는 쪽이긴한데 지나치게 혈안이 되서 까는 몇몇 일부를 보면 좀 그렇긴함... 그 정도란게 개개인 기준이니 어떻다 저떻다 왈가왈부 할 생각은 없지만서도. | 16.04.17 08: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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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는 합법적 성매매죠. 암요. | 16.04.17 09: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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武者ALEX // 매번 똑같은 말하기도 귀찮지만 그렇게 욕 들어먹기 싫으면 처음부터 양지로 나오지 않았으면 됩니다. 아무도 환상을 갖지 않고 알아보지 않고 조용히 살았으면 되요. 아니면 그쪽 업계로 아예 발을 담그던가. AV배우로 성공해 스타가 되면 아오이 소라 같이 방송에 나와도 아무도 뭐라 안 합니다. | 16.04.17 09: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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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 ㅋㅋㅋㅋ 이야...힘들면 다 몸팔고 다니는군요 | 16.04.17 10: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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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 글 올리신 분은 뭔죄;; | 16.04.17 10: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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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서든 그저 다른 수단 생각 않고 몸판것을 쉴드쳐가며 해당하는 행위에 대해서 미안함은 커녕 가타부타 말도 않고 있는데 까여야 마땅한 것을 까는 사람들을 역으로 인신공격해가며 기어이 비논리로 일관하니 보는 사람도 어이가 없다. 합법인데 뭔 상관이냐고? 예컨데 메시가 탈세에 이용한 페이퍼컴퍼니도 합법이지만 왜 까일까? | 16.04.17 11: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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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애들아 정신차려라 니들행동으로 햇반 던졌을 때도 없던 편견이 생긴다. | 16.04.17 12: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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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유머//메↗은 불법행위(탈세)를 해서 까이는거지, 페이퍼 컴퍼니를 만들어서 까이는게 아닌데.... 설마 탈세가 불법이 아니라고 하는건 아니겠죠? | 16.04.17 12: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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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탈세가 합법이라고 해도 까였을겁니다. 그건 법 이전에 도덕적인 관점에서 이미 평소에 갖고 있던 이미지가 깨져버렸기때문이죠. AV출연도 마찬가지로 이미지로 먹고 사는 직업은 사람들의 인식이 가장 중요한 법이니까요. | 16.04.17 13: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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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의 성우는 다른 애니메이션의 성우와 같은 취급을 하면 곤란함. 애초에 애니건 게임이건 공식으로 나온 물건들이 죄다 완성도는 고사하고 그냥 돈벌려고 만든 각본 노답, 연출 노답, 해외 드라마 베끼기만 한 답도 없는 물건들이라 이걸 만회해야 되는 건 오직 팬심 밖에 없는데, 그래서 러브라이브란 `캐릭터+성우+노래 = 뮤즈`라는 삼위일체로 팬들이 러브라이브를 빠는 유일한 공식임. 스쿠페스의 답도 없는 안정성과 tv판 극장판의 쓰레기같은 각본 이런게 다 필요없는 이유는 뮤즈가 나오기 때문에 빠는 거임. 그런데 나가리도 아니고 센터 맡고 있는 리더 캐릭터의 성우가 AV를 찍었다는 건 그냥 뮤즈의 리더가 AV를 찍은 걸로 생각이 될 수 밖에 없음. 만일 사태가 터졌을 때 즉각 반성이라도 했으면 되는데, `아 또옄ㅋㅋㅋㅋ`이런 반응으로 팬들한테 일말의 희망을 주면서 조용히 묻히길 구라치면서 바라니 답도 없는거지. 이미 이 성우는 인기 좀 얻으니까 몸담고 있는 다른 프로젝트가 에로게란 이유로 비열한 거짓말 살살하면서 프로젝트 토사구팽친 전력이 있음. 그 회사 사람들과 그 캐릭 팬들 엿먹인 거만 해도 `아이고 건강이 안좋아서 성우 못하겟네여...근데 러브라이브라면 성우도 계속 하고 노래도 부르고 댄스브레이크도 할 수 있음 ㅎ`이라 이미 넘사벽인데 뭔 럽라 관계자들 다친다고 인정 못하고 끙끙댄댘ㅋㅋㅋㅋㅋ 이것만 해도 프로 실격이고 실드 불가급임. 무슨 전쟁통도 아니고 평시에 생활고 때문에 몸파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면 존나 곤란해요. | 16.04.17 13: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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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조용히 묻힌다 이런거 자체가 불가능함요. AV출연이 사실이면 걍 업계에서 방출입니다. | 16.04.17 13: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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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까지 하고있는 상황인데 더욱 까여도 할말이 없을것 같은데요 그리고 조용히 넘어가는 것도 문제입니다. 마치 AV찍는게 정말로 아무런 문제 없다는 듯이 인식될 수도 있습니다. | 16.04.17 15: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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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다모노노// 이거 난 보편적 인식을 말했으니 논리적으로 맞다라는 황당한 주장을 하는 양반이 또 나오셨네. 님은 앞으로 야동이나 동인지는 쳐다도 보지 마시길 위선적으로 살기 싫으싣다면요 | 16.04.17 16: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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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고 자시고 걍 사건이 잊혀지는 시간이 답임... 아이유 사건을 생각하면 이해하려는 상황자체가 안생기고.. 논란만 가중되었더만... 걍 가쉽거리가 떨어지길 바라는것 밖에는 없고... 님들이 백날 이해해라 어쩔수없는거 아니냐 말꺼내봤자 걍 입장차로 분쟁밖에 안됨 | 16.04.18 00: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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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거는게 목적이 아니면 사건이 잊혀질때까지 상대방이 뭔말을 하든 무시하던가 멘탈이 안되면 걍 한동안 루리웹 들어오지않는게 가장 맞는 해답일거라고 보는데 | 16.04.18 00:35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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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인정하지 않아도 끝인데. | 16.04.17 12: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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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싸지른건 자기가 치워야죠 별수있습니까
16.04.17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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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공식기자회견을 열라
16.04.17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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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씨바 에미츤 울리지좀 마라 진짜...
16.04.17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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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불쌍하긴 한데 다 자기가 판 무덤에 자업자득이라 동정심은 별로 안드네..
16.04.17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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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강제로 찍은거도 아니고 다 자기가 뿌린 씨앗이죠... 그게 지금 돌아온거일 뿐 개인적으론 소속사가 더 불쌍합니다 | 16.04.17 01: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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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증거가 있는데도 해명 안하고 AV 경력 부정한 닛타에미가 일차적 원인이지만 소속사도 소속사대로 인정 안하고 고소나 하겠다고 나서니 답이 안 나오는 상황입니다 그냥 망해야만 정신을 차릴 듯 해요 | 16.04.17 01: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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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의혹은 빠른 시간내에 해명을 하는게 중요함. 소속사도 죄가 없는건 아님. | 16.04.17 01: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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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츤의 지금 행동은 일본에서도 보기드문 눈가리고아웅상태 | 16.04.17 03: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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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뭐랄까 거의 8년전 일로 지금까지 쌓아왔던 모든게 무너진다는건 암울하기 하군. 나무아미타불
16.04.17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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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링이나 밍고스같은 아이마스 쪽 성우들이 에미츤을 도와주거나 옹호해주면 오히려 욕먹겠죠?
16.04.17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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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4.17 01: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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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러브라이브 프로젝트 멤버들도 커버를 못하는데 딴 소속 사람들이 왜 옹호해 주겠습니까.. 그 이전에 AV 출연했다고 혐오하는 사람이 생기지나 않으면 다행이지요 | 16.04.17 01: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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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말을 안하는게 도와주는거죠 | 16.04.17 01: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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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인이 불을 진화하려는 의욕이 안 보이는데 주변 사람들이 어떻게 해줄 수가 없는 상황이죠 | 16.04.17 01: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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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멤버도 노코멘트인데. | 16.04.17 01: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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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건드렸다간 더더욱 일 크게 번질걸요... | 16.04.17 03: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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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그분은 지능형 안티-안티팬이던가 그냥 양쪽에 불 지르고 팝콘 먹는 사람이던가 인 거 같네요 루리웹-1490845688 (x74x_l****) 이제와서 해명해도 늦고, 해명한다해도 굉장히 오래 걸릴듯. 논란 만드는 건 쉬워도 해명은 겁나 오래 걸리잖음? 이건 이미 흔한 마녀사냥임. 진짜면 진짜인데로 끝이고. 16.04.10
16.04.17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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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고 하면 아니라고 한다고 까이고 맞다고 하면 또 그건 그거대로 문제고... 본인이 정말로 맞는지 아닌지까지는 정확하게는 알 수는 없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침묵을 하든 공식 입장을 발표하든 어느쪽이든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없을거라는건 확실하네요... 게다가 출연배우와 특징이 거진 일치해서 동일인물로 생각되는 지금같은 상황이라면야 더더욱이...
16.04.17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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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루리웹이냐 일X냐....하...
16.04.17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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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은 원래 이랬는데요 | 16.04.17 20: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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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들 다 모였네....
16.04.17 01:1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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