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슈퍼맨 영화 로튼 토마토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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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영화 시리즈별 로튼 토마토 점수 비교

• Superman (2025) – 85% critic, 95% audience
• Justice League (Snyder, 2021) – 71% critic, 92% audience
• Superman: The Movie (1978) – 86% critic, 86% audience
• Superman II (1980) – 88% critic, 76% audience
• Man of Steel (2013) – 57% critic, 75% audience
• Justice League (Whedon, 2017) – 39% critic, 67% audience
• Batman V Superman (2016) – 28% critic, 63% audience
• Superman Returns (2005) – 72% critic, 60% audience
• Superman III (1983) – 31% critic, 23% audience
• Superman IV: The Quest for Peace (1987) – 14% critic, 16% audience

출처 : https://www.forbes.com/sites/paultassi/2025/07/10/superman-just-set-a-rotten-tomatoes-audience-score-record/

[꽃선비]

F1봐서 그런지 도파민이 많이 부족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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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이 부족한 이유가 설정이나 대사나 모든 면에서 많이 유치해서 그런듯..
F1 같이 성인 취향의 영화보다는 이번 슈퍼맨은 거의 유아들이나 볼법한 영화라서..

[하얀물감]

F1 영화는 대사가 진지한데 존나웃겼음

[V220V]

F1은 진짜 영화관에서 봐야함...매버릭 영화하고1은 진짜 영화관에서 봐야함...매버릭 영화하고 같은 감독인줄 모르고 봤었는데 둘다 도파민 터지는 영화죠

[u11rlee]

지금은 비평 82, 관객 93이네요.
그래도 순위는 여전히 3위네.

[pawapark]

다시봐도 크리스토퍼 리브는 사기네..

키도 크고(194㎝) 비율도 만화같은데 분장이나 특수효과 없이 진짜 근육, 얼굴은 선량하면서도 의지가 강해보이며 뭔가 신비로운 느낌
연기도 잘함.. (클락땐 뭔가 소심하고 어설퍼 보여도 순박하고 나름 성실하게 일도 잘한다는 설정을 완벽하게 연기...)
거친 터프가이란 느낌보다는 슈퍼맨의 차별적 아이덴티티인 얼굴만 봐도 신뢰감이 생기는 완벽한 모범생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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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제품으로 비교하자면 크리스토퍼 리브 슈퍼맨은 아이폰이라면 건동 슈퍼맨은 샤오미폰이랄까

[위탁의제왕]

리브옹 얼굴은 뭔가 탈인간스러움.
진짜 지상을 거니는 신이라는 느낌.
아마 그 묘한 눈빛과 얇은 입술 때문인것 같기도 한데.

[루리웹-9466588998]

https://youtu.be/BIaF0QKtY0c?si=8IHyhvzTGOaRaLHw

에이 어떻게 안경쓰고벗고로 사람을 구별못해요......(어?)

[자매배캅이너무나좋은썰렁펭귄]

극장개봉판 VS 감독편집판
스코어 차이 무엇...

[루리웹-86733325849]

극장판은 조스웨던 영환데요

[맛난개구리]

조스웨던 판 되면서 슈퍼맨하고 사이보그가 제일 피해 많이봄.. 그 다음이 플래시… 4시간이 말이 안되긴 하는디 아무튼 서사 자체는 잭스나가 낫긴했음. 4시간이라 그렇지

[나의성욕은끝이없다]

스나이더 컷도 쓰레기였어
비교대상이 너무 똥이여서 비교적 선녀였던거지 쓰레기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지

[빵빵뿡뿡빵빵]

나머지는 그저그렇긴해도 비주얼이랑 액션은 고점이라고 생각해 ㅠ

[자매배캅이너무나좋은썰렁펭귄]

[루리웹-7035466695]

평점이 평균 6이 영화를 하루에 몇개씩 올리는 거 보면 누구 말 따라 확실히 알바들이 있긴 한 것 같네.

[기가찮]

니가 제일 알바같애.ㅋㅋㅋ

[파빌리온7]

만화책에서 튀어나온줄 알았지 전설적인 슈퍼맨 배우 아직도 슈퍼맨 투표하면 압도적 1위

[리듬플로]

이번 슈퍼맨은 기존과 결이 달라서 흥미로웠음.
하지만 앞으로 DC를 이끌어야할 중심축이 될텐데 계속 가벼운 분이기로 갈건지 의문스러움.
배우도 새로운 슈퍼맨 컨셉에 잘 맞는 것 같고, 앞으로 누가 배트맨이 될지 모르겠지만 서로 흥해서 제2의 슈퍼히어로 영화 시대를 열어줬으면 좋겠음.

[10받네]

이번 슈퍼맨 영화는 좀 오글거리고 유치한게 좀 있더라

[러로디]

문제는 저시절엔 놀만한게 영화말곤 별로 없던 시절이고 지금은 볼거 할거 넘쳐나던 시절이라 그럭저럭 좋은 수준이어도 폭망하는 경우가 생긴다는 거지

[gddvip]

맨오브스틸은 너무 짜다.. 액션만으로도 10년 넘게 최정상인데, 개인적으로는 드라마도 아주 좋았지만..
여하튼 너무 박함

[gddvip]

OST도 끝내주고

[나의성욕은끝이없다]

연출이 너무 똥이였음
액션 중간중간 뜬금없는 컷이 너무 많고
플롯이 너무 난잡하고 개연성도 없고
슈퍼맨이 수십만이 죽은 도시에서 여친이랑 갑자기 키스한다? 에휴

[기가찮]

ㅈㄴ도파민쩔게 재밌게봐서 전혀 눈치채지 못했었는데
누가 '조드장군은 왜 슈퍼맨을 잡아갈 때 로이스레인도 같이 데려간거냐'라고 의문을 제시하더군요.
영화외적으론 슈퍼맨이 진심 맘먹고 영웅노릇을 하게 해주는 역할인건 알겠는데
영화내적으론 우주선으로 간 이유가 전혀 설득이 되지않아서
아. 역시 잭스나 개연성 어디안가는구나 싶었어요.ㅋㅋ

[gddvip]

그와는 별개로 새로운 슈퍼맨 정말 마음에 듬. 오래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뉴타입중년]

리턴즈 노잼이였는데

[뉴타입중년]

맨옵 너무짜다 까이는거 많긴 하지만
인트로 부분이나 액션은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