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통치자] 왜 공방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지 이제 확실하게 알겠네요.

[정의로운꼰대]

3인팟에서 둘이 하나를 따돌리는 경우가 흔합니다.

두사람의 실력이 평균치를 웃돈다고 가정할떄.

왜 그런지 이제 확실하게 알겠네요

나머지 한사람 즉 제역활은 반공기의 밥 역활입니다.

즉 2인조로 도전하기엔 모자라고

3인조로 도전하기엔 좀 많고

적당히 도움되는 존재가 필요한거죠.

그래서 템 나눔도 안하고. 이리저리 자기들 입맛대로

맵을 끌고 다니고.

제가 은둔자만 해서 확실하게 알지만.

절대 마술사탑 안갑니다.

내가 밥 반공기였다니.

하지만. 끝까지 가보면 그 반 공기 차있는 밥그릇이 

크기가 자신들 두배 였다는걸 알죠.

방금전 파티도 그러다가 둘다 전멸 당해서 제가 다 살렸어요..

전 한번도 안눕고.

강화 리브라 전이었습니다.

한번도 템 나눔 안해줬지만.

죄수잡기 위해서. 성창하고 부활템 둘다 나눔해줬습니다.

전 휘검 파란생 지팡이...

[백두[창훈]]

제 경우에는 초반에 두분이서 서로 다른 방향으로 싸인보낼때 난감하더라구요....한쪽분 따라가면 다른분 나가버리시고..ㅎㅎㅎ

[정의로운꼰대]

자강두천~~!!!

[에그머니99]

보스잡고 둘이서 듀오처럼 기대고 있을때 헛웃음 나왔던.. ㅋㅋㅋㅋ

[정의로운꼰대]

허허허

[Bro. Garuda]

통나무 lo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