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드비알레에서 만든 팬텀 골드입니다.
가격은 한개에 440만원이고 최대 출력은 4500w입니다.
2일전에 도착을 했는데 현재 소리 크기를 50-60 정도로 듣고 있습니다. 70 정도가 되면 귀가 아프고 그 이상은 너무나도
소리가 큽니다. 최대 100으로 들으면 집 무너져 내릴 정도로 무시무시한 소리를 나옵니다.
일단.. 철권7을 해봤는데 음분리가 확실하고 70 정도의 볼륨이 되면 상대방 맞는 고통의 비명소리도 또렷하게 들리고
음분리도 확실합니다. 일반적인 스피커하고 TV 사운드가 확연하게 다릅니다.
가장 놀란 부분이라면 철권7 오프닝에서 마스터 레이븐이 검을 사용하고 칼집에 넣을 때 금속소리가
너무....... 깔끔하고 차갑게 들려서 놀랐습니다.
스테레오로 하나 더 사고 싶은데 현재 돈이 없습니다. ㅠㅠ...
돈의 여유가 생기면 하나 더 사고 싶습니다.
아마 올해는 힘들거 같고 내년에 가능하지 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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