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저렇게 낯부끄럽게 달아야 많은 분들이 보시더라구요 죄송합니다...
처음 사면 이런 박스에 밀봉되어 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비닐이 보입니다.
비닐 까면 박스가 이렇게 과자 박스처럼 되어 있습니다.
박스 뜯고 꺼내면 진짜 박스가 나옵니다. 여기도 또 밀봉이 되어 있습니다.
뒷면
비닐 벗기고 종이를 빼면
꽤 고급스럽습니다.
박스에 손잡이로 천연가죽을 붙여놨습니다. 박스 뚜껑은 자석으로 되어 있습니다.
쓸데없이 극세사 천을 깔아뒀습니다. 정말 비싼 티 팍팍 냅니다.
케이스, 이어폰 본체, 퍼스널 튜너, 그리고 시리얼 번호가 금속으로 붙어있습니다.
아래층에는 설명서, 작은 상자, 오디오 어댑터, 비행기 어댑터
작은 상자를 열면 팁이 있습니다.
팁은 이렇게 많습니다.
외관은 별로 비싸보이지 않습니다. 대신 케이스는 비싸 보이네요.
클로즈 업
케이스에 넣은 모습
옆에는 아토믹 플로이드 슈퍼다츠의 케이스입니다.
저것도 꽤 비싼 이어폰인데 굉장히 초라해 보이네요.
근데 본체를 꺼내면...
뭐 취향에 따라 다를 수도 있겠지만 제 눈에는 슈퍼다츠가 훨씬 예쁘고 비싸 보입니다.
슈퍼다츠는 좋은 이어폰입니다. 디자인도 멋지고 성능도 좋은 편이고 다른 이어폰은 따라올 수 없는 고유한 매력이 있죠.
하지만 앞으로 저걸 쓸 일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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