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미세스 스미스의 일본어 더빙 완전판이라는 타이틀을 기재하고 발매한것입니다..
총 3가지의 더빙을 지원합니다.. 소프트판과 TV판 더빙 1.2 이렇게 3가지가 들어가는데..
브래드 피트의 존 스미스는 소프트판&아사히TV판 전부 야마데라 코이치씨가 담당하셨고요.. 니혼 TV판에선 호리우치 켄유씨가 담당하셨습니다..
안젤리나 졸리의 제인 스미스는 소프트판 유야 아츠코씨와 아사히판 후카미 리카 씨 그리고 니혼 티비판에서는 야마다 미호 씨가 담당하셨습니다..
저의 경우는 초판이 발매된지 얼마안되어서 가격방어 상당할때에 질렀습니다만..
최근에는 염가판으로도 발매가되었기에 일마존에서 1500엔 언저리로 신품을 구하실수있을것입니다..
왓치멘은 일마존에서 중고로 800엔 주고 지른것입니다만.. 구판처럼 한글자막 지원은 아니더군요.. 그게 좀 못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안타깝게 떠난 故 타케우치 유코 누님의 명작 [지금 만나러갑니다]도 BD와 일본판 DVD 박스로 질렀습니다...
일마존에서 지른 [T2]의 4K 리마스터링판 (이른바 무니만 4K라는 셈.. )
아마 소니재팬의 소파이더맨 시리즈의 마스터드 인 4K라는 개념과 비슷하다고보시면 쉬울것입니다...
1천엔 초반대에 지른 [오페라의 유령]의 일본어 더빙판입니다..
일본어 더빙이라고해도.. 으음 영화가 음악을 사용하는 오페라이다보니..
전문 성우의 더빙은 아닌게 약간 아쉬웠네요
스텔런 형님의 데몰리션맨입니다..
레이블이 [더빙의 힘]라는 레이블 답게 라이벌사의 더빙의 제왕만큼
복수의 더빙을 지원하는 타이틀입니다...
빽 투더 퓨쳐는 아직까지 밀봉을 뜯지못했네요...
소년법의 X같은점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고백]의 일본판 블루레이입니다..
여기서는 마츠 타카코 누님의 시니컬한 연기가 인상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판을 지르려다가 일본판에는 이드리스 엘바 형님이 안나와버려서... 결국 북미판을 중복 구매하여서 케이스 갈이를 해주었습니다..
그나저나 파라마운트는 역시나 디스크 프린팅에 성의가 너무 없습니다...
유니버설쪽에서도 추억의 명화들을 그 당시의 캐스팅으로 수록하여서 발매되는것도 있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어진 영화 13시간입니다만.. 으음 감독이 마선생이라서 지를까 말까하다가 결국 질러버렸네요///
가필드 주연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1.2편입니다.. 총 3장의 디스크가 수록되어있는데 3번째는 2편에 관한 부가영상 디스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