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본영화입니다. 갑자기 떠올랐는데 영화제목을 몰라 답답해서요
1.세계대전당시 두명의 독일군?이 어떤사건에 의해, 미래로 넘어갑니다.
세계대전이 끝난후 평화로운 미국같은데, 두병사가 혼란스러워하다가 나중엔 쫓깁니다.
그러다가 폭풍이치는 도로위를 도망가다가 번개?를 맞고 다시 돌아갔던가 여기까지가
제 기억입니다.
2.두번째 영화는 티파니아침을 시절영화같은데요.
끝장면만 생각이 나는데, 10년째 생각이 안나서요
여주인공이 안돌아온다는걸 알고, 상심한 남자가 택시를 타고 교차로 향합니다.
잠시후 클래식한 애스턴마틴같은 차를 탄 여주인공이 (금발+선글라스,오드리햅번스타일)
남자가 탄 택시를 따라갑니다. 화면은 점점 위로올라가 항공촬영으로 바뀌고
교차로 사거리에서 남자의 택시는 좌회전을 하고,
쫓아가던 여주인공의 차는 망설임없이 우회전을 하며, 자막이 올라오고
영화는 끝나요. 문제는 어릴적에 이영화를 끝장면만봐서
나중에 크면 다시봐야지 했는데, 10년이넘도록 찾지도못하고 재방송으로도 안해주고
가물가물해지네요.
제글보고 생각나는 문득 떠오르는 영화가 있으면 리플좀 부탁드려요
1.세계대전당시 두명의 독일군?이 어떤사건에 의해, 미래로 넘어갑니다.
세계대전이 끝난후 평화로운 미국같은데, 두병사가 혼란스러워하다가 나중엔 쫓깁니다.
그러다가 폭풍이치는 도로위를 도망가다가 번개?를 맞고 다시 돌아갔던가 여기까지가
제 기억입니다.
2.두번째 영화는 티파니아침을 시절영화같은데요.
끝장면만 생각이 나는데, 10년째 생각이 안나서요
여주인공이 안돌아온다는걸 알고, 상심한 남자가 택시를 타고 교차로 향합니다.
잠시후 클래식한 애스턴마틴같은 차를 탄 여주인공이 (금발+선글라스,오드리햅번스타일)
남자가 탄 택시를 따라갑니다. 화면은 점점 위로올라가 항공촬영으로 바뀌고
교차로 사거리에서 남자의 택시는 좌회전을 하고,
쫓아가던 여주인공의 차는 망설임없이 우회전을 하며, 자막이 올라오고
영화는 끝나요. 문제는 어릴적에 이영화를 끝장면만봐서
나중에 크면 다시봐야지 했는데, 10년이넘도록 찾지도못하고 재방송으로도 안해주고
가물가물해지네요.
제글보고 생각나는 문득 떠오르는 영화가 있으면 리플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