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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같은 인간을 동물원의 동물처럼 대한적이 없다고한다면 전해줘라. 과거를 파보면 그들은 인간이아니다"
19세기에서 20세기에 걸쳐 열린 사회 진화론과 인종 차별, 진화주의, 식민지주의에 기인한 미개한 인간의 문화 · 생태 전시를 했었다고.
그리고 그걸 만든 사람의 직업은 진짜 동물상인이였다고.
독일의 Tierpark Hagenbeck (하겐베크 동물원)
얼핏보면 그냥 평범한 동물원처럼 보입니다만. 하지만. 이 동물원의 과거역사를 들여다 보게되면
" 이게 진짜 인간이 한짓이 맞아?"
라는 끔찍한 소리가 들게될겁니다.
왜냐면 이 동물원에서는 실제 "사람"이 전시되었기때문입니다.
물론 "이거 뻥이겠지? 라는 분들이위해 제가 특별히 저위에다가 인간동물원에 대해 동영상까지 찾아놨죠.
희대의 괴물 : Carl Hagenbeck (칼 하겐벡) 독일의 동물무역상으로.
단 한가지만으로 정의할수있습니다.
"악마"
참고로 인간동물원의 희생자는 대부분 백인외의 모든 피부색을 지닌 사람들이였습니다. (그중에는 한국인과 일본인도 있었죠.)
참고로 17세기이전만 해도 동물원의개념은 서커스와 같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칼 하겐벡처럼 "사람을 전시한 동물원"은
상당히 많았습니다. 왜냐면 이때당시에는 인권=개념없음
이랬거든요.
그래선지 17세기~20세기초는 인간들은 같은인간을 사고파는것에 대해 아무런 거리낌이없었습니다.
심지어
기형아나 돌연변이, 희귀병 환자, 인종이 다른 외국인
까지 동물원의 동물처럼 가두고 볼거리로 전락시킨거죠.
참고로 인간동물원을 지칭하는 영단어가 따로있습니다.
바로 freak show (기형쇼)라는거죠.
참고로 이들은 죽을때도 이용당했습니다.
전시한인간이 사망하면 그시체를 해부하여 박제까지했거든요.
이때 사진이 웹상에 떠돌긴합니다만.대부분 인간이하의 대접을 받았다는것을 알려줍니다.
심지어 어린아이까지 인간이하로 대접했지요.
참고로 사진이 있습니다. 그것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사진이 말이죠.
1958년. 벨기에의 브뤼셀의 인간동물원에서 찍힌 사진. 이게 정녕 사람인가.. (잘보시면 어린아이의 발목부분에 철갑으로 고정을 해놨습니다. 그리고 앞을 보시면 마치 동물우리처럼 되어있는것을 보실수있습니다. 상식적으로생각해보죠. 어린아이가 있습니다. 그것도 갇혀있고. 심지어 방임상태입니다. 그런데. 인간으로써 이게 웃고 즐길상황인가요? 아니면 "어.. 이거 아닌거같은데? 라는 심각한 표정이나. 아니면 "생각해보니 이건아냐!" 하면서 저 나무우리를 부숴서라도 아이를 구했을겁니다.상식적으로 말이죠.)
그런데 관광객 표정주목하시죠. 웃습니다. 과연 제정신일까요? 정말 미친거같군요.
년도 미상. 하지만 확실한건 인간동물원에서 찍힌게 맞는거같다.
(IP보기클릭)221.143.***.***
유럽 제국주의 국가들은 히틀러한테 정말 고마워해야 합니다. 히틀러 덕분에 그들의 죄악이 묻히게 되었고 히틀러에 대항했다는 이유로 면죄부를 받게 되었죠..
(IP보기클릭)221.143.***.***
유럽 제국주의 국가들은 히틀러한테 정말 고마워해야 합니다. 히틀러 덕분에 그들의 죄악이 묻히게 되었고 히틀러에 대항했다는 이유로 면죄부를 받게 되었죠..
(IP보기클릭)211.237.***.***
히틀러의 고장인 독일에서 처음시작한게 바로 인간동물원입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제국주의의 흑역사중 하나에요. 그리고 참고로 백인들빼고 모든인종이 전부 인간동물원의 동물이였습니다. 즉. 히틀러가 엄청나게 빨아대던 족속인 아리아인도 인간동물원에서 백인들한테 동물취급받고있었습니다. 참고로 아리아인은 [인도와 이란,유럽, 중앙아시아]에 거주하며 인도·유럽계의 언어를 쓰고 있는 사람들의 총칭입니다. 즉. 백인이 아니였죠. | 19.06.19 19: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