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러다가 의절함
이 짤은 대본이라 하던데
현실에서 진짜 저짓거리 하는 사람이 있을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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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준 값을 요구하지만 정작 지 부모한텐 갚았을까
(IP보기클릭)39.7.***.***
요구는 둘째쳐도 회사까지 찾아와서 돈 달라한거는 뭔 생각임? 딸 취직 말아먹을 일 있음?
(IP보기클릭)121.188.***.***
독거노인으로 말년을 보내는 방법
(IP보기클릭)166.104.***.***
건너 건너 XX기업 다니는 누구는 부모님에게 얼마 주더라. 이 소리 들으면 흔들리는 경우 있는것 같더라.
(IP보기클릭)210.100.***.***
자식 = 내 소유물 이라 생각하는 부모가 문제지... 자식을 낳고 기르는건 본인이 원해서 하는 일인데 거기에 가치를 매기고, 그걸 돌려달라니... 부모의 자격이 없는거지;
(IP보기클릭)59.30.***.***
동양사회가 특히 심한것 같아 유럽이나 미국 보면 부모한테 본인 소득도 말 안해준다고 하더라 부모도 별관심 없고 그래서 집 구할때 부모한테 손 빌리는 경우 많지 않다고 물론 어려울때야 돕지만
(IP보기클릭)222.237.***.***
의외로 많아
(IP보기클릭)106.245.***.***
버티지 그럼 월 200씩 털어가는데 그걸 버티냐?
(IP보기클릭)121.163.***.***
답은 여기있다!
(IP보기클릭)223.38.***.***
xxx씨는 힘들겠다 부모님이 그렇게 극성이셔서 ㅋㅋㅋㅋ 라는말 1000번도 넘게 들을듯
(IP보기클릭)12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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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JY
건너 건너 XX기업 다니는 누구는 부모님에게 얼마 주더라. 이 소리 들으면 흔들리는 경우 있는것 같더라. | 22.04.27 15:41 | | |
(IP보기클릭)121.188.***.***
독거노인으로 말년을 보내는 방법
(IP보기클릭)223.38.***.***
쓸쓸히 돈계산하다 죽을팔자 | 22.04.27 16:00 | | |
(IP보기클릭)222.237.***.***
의외로 많아
(IP보기클릭)210.100.***.***
자식 = 내 소유물 이라 생각하는 부모가 문제지... 자식을 낳고 기르는건 본인이 원해서 하는 일인데 거기에 가치를 매기고, 그걸 돌려달라니... 부모의 자격이 없는거지;
(IP보기클릭)59.30.***.***
Cattic
동양사회가 특히 심한것 같아 유럽이나 미국 보면 부모한테 본인 소득도 말 안해준다고 하더라 부모도 별관심 없고 그래서 집 구할때 부모한테 손 빌리는 경우 많지 않다고 물론 어려울때야 돕지만 | 22.04.27 15:48 | | |
(IP보기클릭)124.54.***.***
우리도 그렇게 할 수 있음. 고등학교 졸업하고 육체적 경제적으로 부모에게서 독립하면 됨. 근데 현실은.. 이런 저런 이유로 취업하고도 부모와 같이 사는 사람이 훨씬 많지. 그렇게 나이가 들어서도 부모와 얽혀있으니 부모도 계속 자식이 아이같으니 잔소리를 하는거고 자식도 나이 들어서도 부모의 간섭을 계속 받는거임. 부모도 자식 키우고나면 자기들만의 인생을 살아야하는데 과년한 자식이 같이 사는데 그게 쉽나... 자식은 적당한 나이되면 부모에게서 독립을 해야함. 그게 부모도 살고 자식도 사는 길임. | 22.04.27 16:09 | | |
(IP보기클릭)61.75.***.***
흑인사회는 더심함 한사람이 성공하면 마을전체를 책임져야함 흑인운동선수나 가수가 수천억씩 벌면서 파산하는경우가 많은게 그것때문 | 22.04.27 16:50 | | |
(IP보기클릭)124.48.***.***
반드시 동양 문제는 아님 미국 할렘가 흑인들보면 성공하면 가족 전체를 부양하는 경우 많다. 백인인 호아킴 피닉스도 어릴때 부모에게 아동착취적 앵벌이 노동으로 의절했지 가족중심적 사고가 동양인만의 문제는 아님 그 부모들이 저 동양인 집안보다 덜심하다고 할수있을가 | 22.04.28 03:17 | | |
(IP보기클릭)203.237.***.***
RODP
그러고 보니 모하임이 블자 창업때인가 언제인가 돈이 없어서 할머니한테 "빌렸"다지 | 22.04.27 15:54 | | |
(IP보기클릭)166.104.***.***
키워준 값을 요구하지만 정작 지 부모한텐 갚았을까
(IP보기클릭)203.237.***.***
우리 부모님이 저거보다 조금 들한데 아버지는 조부모님이 해준거 없다 내가 대학도 갈려는데 막았다 하면서 할말 많으시니 더 힘듬 | 22.04.27 15:48 | | |
(IP보기클릭)223.62.***.***
저 세대는 보통 모신다는 방향으로 갚지. | 22.04.27 16:01 | | |
(IP보기클릭)106.101.***.***
갚기는 개뿔 부모에게 니들이 내게 해준게 뭐있냐 할놈들이지 | 22.04.27 16:02 | | |
(IP보기클릭)180.231.***.***
(IP보기클릭)119.202.***.***
아버지 다치고 가세가 기울었다고 함 | 22.04.27 15:42 | | |
(IP보기클릭)61.85.***.***
(IP보기클릭)106.102.***.***
(IP보기클릭)39.7.***.***
요구는 둘째쳐도 회사까지 찾아와서 돈 달라한거는 뭔 생각임? 딸 취직 말아먹을 일 있음?
(IP보기클릭)223.38.***.***
sky버블
xxx씨는 힘들겠다 부모님이 그렇게 극성이셔서 ㅋㅋㅋㅋ 라는말 1000번도 넘게 들을듯 | 22.04.27 15:47 | | |
(IP보기클릭)12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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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61.36.***.***
(IP보기클릭)175.212.***.***
못주겠다는 게 왜 웃김? | 22.04.27 15:51 | | |
(IP보기클릭)61.36.***.***
인간군상들 꼬락서니가 코메디아님? 달라고 하는거나 못주겠다고 버티는거나 | 22.04.27 15:52 | | |
(IP보기클릭)106.245.***.***
루리웹-8120293066
버티지 그럼 월 200씩 털어가는데 그걸 버티냐? | 22.04.27 15:54 | | |
(IP보기클릭)114.70.***.***
니 꼬라지도 ㅈㄴ 웃긴데 ㅋㅋㅋㅋ | 22.04.27 15:55 | | |
(IP보기클릭)183.109.***.***
200이 웃긴 삶이라니 더럽게 금수저거나 더럽게 멍청하거나 둘중 하난데... | 22.04.27 15:55 | | |
(IP보기클릭)61.36.***.***
구체적인건 관심없고 달라고 손벌리는것도 웃기고 못주겠다고 버티는것도 웃길뿐임 | 22.04.27 15:56 | | |
(IP보기클릭)220.71.***.***
니가 젤 웃겨. | 22.04.27 15:56 | | |
(IP보기클릭)221.161.***.***
내용보면 첨엔 줬던거 같은데 계속 요구하면 나중엔 부담되지 아무리 대기업다닌다 해도 사회초년생에게 월200은 부담이야 | 22.04.27 15:56 | | |
(IP보기클릭)121.163.***.***
루리웹-8120293066
답은 여기있다! | 22.04.27 16:02 | | |
(IP보기클릭)8.37.***.***
자기가 무슨 소리 하는지도 모르는거 같은데... | 22.04.27 16:03 | | |
(IP보기클릭)223.38.***.***
과학은 과학이구마잉 | 22.04.27 16:03 | | |
(IP보기클릭)116.47.***.***
난독임? 위글에 못주겠단 말이 어딨음? | 22.04.27 16:07 | | |
(IP보기클릭)118.235.***.***
혹시 루리웹 하면서 남들 비웃는 본인의 엠생은 안 웃기시나요? | 22.04.27 16:11 | | |
(IP보기클릭)125.178.***.***
근데 활동내역 봤을때 어디를 봐야 되는거야? | 22.04.27 16:11 | | |
(IP보기클릭)166.104.***.***
유게는 적당히 글에 편승하는 댓글만 써도 추천받기 쉬워서 쿨타임 돌 때마다 개소리 싸는 애들도 엥간하면 받은 추천비율 80% 대 이상은 찍는데 그 밑이란건 유게를 거의 안하거나 입만 열면 개소리 싼다거나 둘 중 하나 | 22.04.27 16:17 | | |
(IP보기클릭)221.150.***.***
왜웃긴지는 잘 모르겠어! 무슨무슨 이유때문에 웃겨~ 아몰랑! 그냥 웃기단말이야~ ㅎㅎㅎㅎㅎㅎ | 22.04.27 16:42 | | |
(IP보기클릭)118.2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04.27 17:03 | | |
(IP보기클릭)125.191.***.***
| 22.04.27 18:18 | | |
(IP보기클릭)121.164.***.***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119.202.***.***
조인트
저거 방송사에 준 대본 연기라고 하던데 | 22.04.27 15:51 | | |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118.37.***.***
(IP보기클릭)203.237.***.***
예전에 본걸로는 변호사한테 상담받으니 가능하다 식의 이야기를 들어서했다고 | 22.04.27 15:55 | | |
(IP보기클릭)118.37.***.***
역시....부모가 고소한거였나보네.... | 22.04.27 15:56 | | |
(IP보기클릭)203.237.***.***
아 자식이 한걸로 암 | 22.04.27 16:17 | | |
(IP보기클릭)58.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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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6.39.***.***
낳아 달란적 없다고 말하는거는 정말 폐륜이야... 지금 숨쉬고 여러가지를 느끼고 여기와서 댓글 싸지르고... 다 태어나고 살아있기에 가능한거야 부모 한테 감사함을 느끼는건 당연한거란다... 얘야... 아무리 나쁜 부모라도 그거 하나만은 감사해야 해... 살면서 나쁜일만 있는건 아니잖아? 소소하지만 즐거운 일도 있고... 살아있음에 감사하면서 살아야지... 어떤한 삶이라도 축복인데... | 22.04.27 18:12 | | |
(IP보기클릭)175.223.***.***
패륜. 그리고, 그건 굉장히 자기중심적인 생각임. 죽느니만 못한 삶도 있는데, 그런 사람들한테는 씨알도 안먹힐 소리야. | 22.04.27 18:34 | | |
(IP보기클릭)116.39.***.***
죽느니만 못한 삶이 뭔데? 자살 안하고 여기와서 댓글정도 달 여유있는 사람 입에서 나올소리는 아닐텐데... 어떠한 상황에서도 사람은 살아... | 22.04.27 18:47 | | |
(IP보기클릭)175.223.***.***
그러니까 네가 그걸 재단하지 말라고. | 22.04.27 18:49 | | |
(IP보기클릭)116.39.***.***
하루하루가 힘들고 괴로운 삶을 살고 있을수 있어... 그런데 죽음 보다 못한 삶? 그걸 재단 한것도 바로 너 인데... 실제로 존재는 하니? 죽음보다 삶의 가치고 1g이라도 높기에 아무리 힘들어도 사는건데... 삶을 얼마나 살아봤니? 평생을 살면서 조금도 기쁘거나 즐거운 일 하나도 없는게 가능 할것 같아? 그런 사람이 있다면 살아있는 사람이 아닐거야... | 22.04.27 19:08 | | |
(IP보기클릭)125.129.***.***
틀내난다 | 22.04.28 06: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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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객체화한다고 무시하겠다는 의미도 아니고 존중이 필요 없다는 게 아냐. 존자 자체에 대한 개념을 그렇게 받아들이는 것 뿐이지. 실존주의라고 들어봄? 쓸데없이 틀내 신파 냄새나는 댓글 풍기지 말자. | 22.04.28 09: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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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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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부모님도 저런말하는경우는 대게 이런경우지 ㅋㅋㅋㅋ 아님 걍 반농담정도ㅋㅋ 근데 저건... | 22.04.27 16: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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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가 찐엄마시네 그나저나 계모가 의붓아들한테 뭔짓거리래 아버지도 그렇고 | 22.04.27 17:57 | | |
(IP보기클릭)211.197.***.***
말을 말자 욕밖에 안나옴 걍 회사에서 물어보면 둘다 뒤졌다고 하고 다님 ㅎㅎㅎ | 22.04.27 21:47 | | |
(IP보기클릭)180.68.***.***
회사에 일찍 조실부모했다고 하는구나 좌우지간 고모님들이 개념인인거보면 아버지가 돌연변이네 | 22.04.27 22: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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