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쎈 마스크를 좋아해서 이런 스타일 진짜 좋아하는데
관심이 생겨서 좀 알아보니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됨
일단 직업은 남성을 대하는 av배우인데
시이나 소라가 레즈인지 바이인지 몰라도
사적으로는 여성과 교제하면서 자연스럽게 커밍아웃함
그러다가 헤어졌다는데 뭐 그건 개인적인 일이고
아무튼 얘가 찍은 레즈물을 본 적이 있는데
표정이나 리액션 작품에 임하는 태도가 일반av랑은 엄청 다름
컨셉 같은게 아닌 진짜 행복하게 촬영한다는 느낌이 들더라
상대방 여성 배우가 진짜 좋아서 관계를 하는 듯한 표정과 반응
시이나 소라는 레즈비언 중에서도 부치(남성 역할)에 치우친 스타일임
귀여운 스타일의 미야자키 아야랑 찍은 작품이었는데
관계 도중 딜1도 팬티 플레이는 기본이고 깨물기, 목조르기, 입에 주먹 넣기...
그리고 깜짝 놀랐던 게 피스팅까지 하더라
이런 걸 보니 평소 동성과의 관계를 어떤식으로 해왔는지 알겠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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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03.05 22:5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