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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크리스토퍼 놀란의 밝힌 히스 레저가 조커가 되기까지 일화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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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까운사람
12.11.3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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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불렀어?
12.12.02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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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는 미치광이 가 아니라 천재다. 왜냐하면, 베트맨의 고뇌의이유를 충분히 이해하는 캐릭터였기 때문이다.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베트맨을 궁지로 몰아붙이는 게 불가능했겠지. 히스레저가 천재인 이유는 조커로는 표현할수없는 광기와 천재성을 동시에 표현할수 있는 연기자 였기 때문이다. 영원불멸할 것이다.
12.1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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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어 크로우 들어가.
12.12.0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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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가 배트맨의 가장 큰 이해자라는 것은 여기저기서 다뤘던 것 같네여
12.12.02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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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즈에서는 다음편 빌런을 암시하는 조커카드가 등장했지만 다크나이트 마지막에 빌런을 암시하는 장치가 없었던 게 그 이유죠. 놀란감독 성격상 3부작을 생각했더라면 분명히 2편에서 떡밥을 던져놨을텐데... | 12.11.30 23: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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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놀란은 애초에 3부작을 구상하고 시작했어요. 인터뷰에서도 이미 밝혔구요 | 12.12.03 01: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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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에도 3부까지는 애초에 생각이 없었습니다 | 12.12.03 12: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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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이 여기나가선 3부작생각없었다하고 저기나가선 첨부터 3부작이었다고 이중인격스런 발언을 했음.... 둘다 본인입에서 나온말 맞음 | 12.12.03 14: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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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까운사람
12.11.3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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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악역계 1위 그리고 우리 마음속 최고의 배우 1위가 아닐지.. | 12.12.02 14: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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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레스탈. 빙// 영원히 악역계 1위는 힘든게 워낙 쟁쟁하신 분들이 많아서ㅎㅎ;; 개인적으로는 레옹의 게리올드만의 연기를 잊을 수가 없네요 | 12.12.02 15: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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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련련// 분명 조커가 악역계에서 최고라고 하시는분들이 꽤 많은걸로 압니다만 저에게도 악역계의 최고는 레옹의 게리올드만이었던것 같네요.. 마틸다 집에 ㅁㅇ 찾으러 들어가기 전에 약빨고 경기하면서 목 한바퀴 돌리는 그 장면 정말 잊을수가 없음... | 12.12.02 19: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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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라는 말은 함부러 붙히면 다굴 당하기 쉽습니다. ㅋㅋ 조커를 연기한 히스레져는 전설이지만 그렇다고 히스레져만큼의 연기자가 없다는 생각은 지극히 위험하죠 | 12.12.02 23: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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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스 형사하고 고든 반장이 싸우면 누가 이겨요? | 12.12.03 10: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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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료 높은 쪽이 이김. 돈 낸 만큼 연기해야 되서 | 12.12.03 11: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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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 악역 1위는 룻거 하우어의 블레이드 러너에서 보여준 연기...... 진짜 소름돋았습니다. 인간보다 더 인간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마지막 장면은... | 12.12.04 18: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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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도 원래 배트맨 역으로 뽑을려던 배우였지 않음?
12.11.30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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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언 머피도 그럴 예정이었다고 하는데 스케어 크로우도 상당히 잘 어울리더군요. | 12.12.01 00: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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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불렀어? | 12.12.02 07: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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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어 크로우 들어가. | 12.12.02 11: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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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이 배트맨 역으로 고려해서 만나봤을때 머피의 눈에 매료 돼서 나중에 스케어크로우로 기용하고 스케어크로우의 비중도 예정보다 늘렸다고 하던데 | 12.12.02 14: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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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 luck, scarecrow | 12.12.02 19: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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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는 출연하려고 했는데 아비가 반대하는 바람에... 역시 부모님 반대는 참 힘든 얘기... | 12.12.03 11: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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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일찍 가신분 더 좋은 연기를 보여드려야 되는데 ㅠ
12.11.30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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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윌리엄 죤나게 재밌게 봣었는데..이 양반은 악역이든 선한역이든 진짜 그 역에 맞는 연기를 하는것 같았음.. 게리 올드만처럼 첨에 악역 전문 배우였다 선한역 배우하는 배우같이 반대의경우가 됐을것 같았는데.
12.11.30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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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히스레저는 기사윌리엄(원제는 나이츠테일)에서 처음으로 봤었는데... ㅋ 마상경기장에서 쿵쿵짝 박수를 치며 위윌락유를 부르던 장면은 지금도 생각나네요... ㅋ 아까운 배우가 갔음..... | 12.12.03 15: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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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레저의 다크나이트 조커를 보면 천재가 단명하는 이유를 알수 있다. 그래서 진정한 천재중의 천재이다.
12.11.30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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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는 미치광이 가 아니라 천재다. 왜냐하면, 베트맨의 고뇌의이유를 충분히 이해하는 캐릭터였기 때문이다.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베트맨을 궁지로 몰아붙이는 게 불가능했겠지. 히스레저가 천재인 이유는 조커로는 표현할수없는 광기와 천재성을 동시에 표현할수 있는 연기자 였기 때문이다. 영원불멸할 것이다.
12.1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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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가 배트맨의 가장 큰 이해자라는 것은 여기저기서 다뤘던 것 같네여 | 12.12.02 07: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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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두 양반 닉넴이 의미심장하고만... | 12.12.03 12: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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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피닉스와 함께 너무 아까웠던 재능
12.12.0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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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so serious? 레져형 ㅠㅠ
12.12.01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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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시 새겨볼수록 진정한 악당 다크나이트 조커!ㅜㅜ
12.12.01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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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영화보면서 참 대성할 친구네 햇는데...
12.12.01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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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벌써 4년이 지났네 ㅠ 세웛 더럽게 빨리간다 야속한 시간아~ 2000년대의 제임스 딘ㅠㅠ
12.12.02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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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레저를 너무 띄워주는거 같은데.... 사실 히스레저 말고도 다른 헐리웃 유명배우들과 접촉 했었는데 잭니컬슨의 조커연기와 비교당하기 너무 싫어서다들 출연을 거절했다고 합니다. 그나마 유일하게 캐스팅 수락해서 뽑은게 히스레저였구요. 저는 아직까지도 히스레저보다 잭니컬슨에게 점수를 더 주고 싶네요. 물론 놀란의 세계관 안에서는 히스레저가 더 어울리지만요
12.12.02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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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배트맨의 조커와 다크나이트의 조커가 색이 같았다면 분명 누가 우위라고 사람들이 논쟁을 버리겠지만 '광기'라는 베이스에 두 조커의 색이 완전히 다르기 떄문에 누가 더 좋다고 비교하기는 참 힘든듯, 개인적으로는 기존의 조커를 그대로 살리는 거였다면 이미 외모부터 히스레져가 잭니콜슨을 따라잡기에는 무리가... | 12.12.02 10: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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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스타일 취향이지 누가 더 좋다고 비교하기 힘듬 개인적으론 히스레저 스타일이 내 취향 | 12.12.02 10: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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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는 가라. | 12.12.02 11: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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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 색깔이 거의 사라져버린 놀란 스타일에서는 히스레져의 조커가 압도적으로 적절한거고, 코믹스 색이 강한 이전 작품에서는 잭니컬슨 스타일이 맞는거고. 그냥 감독 스타일에 각각 어울리는 베스트인데, 그걸 굳이 비교를 하나. | 12.12.02 16: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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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다 좋아하면 좋아요. | 12.12.02 20: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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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조커캐릭터는 니콜슨이 가깝죠 생김새로 따지면 다크나이트의 조커역은 애드리언 브로디가 될뻔 햇엇다는데 히스레져의 또다른 대척점의 조커도 잊을수가 없네요 | 12.12.02 23: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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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시리즈중의 최고의 악역 시간 날대마다 보는대 볼대마다 참 연기 잘하네 하는 생각이 드는 배우였는대 말이죠 안타깝게 스스로 그러다니..ㅜ.ㅠ
12.12.02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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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놀란감독은 프란시스 베이컨을 참 좋아하는듯
12.12.0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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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레져 인터뷰 중에 조커 전과 조커 후의 인터뷰를 비교한게 있는데 확실히 사람이 미묘하게 변했더군요, 뭔가 불안불안해보이고 히스가 조커를 연기한게 아니라 조커가 히스레져를 연기하고 있는듯한 기분
12.12.0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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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있는 배우의 경우, 특정 역할에 몰입하다가 신이 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해서 무당으로 신내림 받는 경우도 국내엔 몇 있었구요. 그렇게 외부에서 신이 들리는 경우 오래 못살고 단명하는 경우도 적지 않죠. 많게는 가정파탄, 인격파탄이지만. 개인적으로 잭 니컬슨의 조커가 너무 인상적이어서 히스 레져가 능가했다고 보진 않습니다. 백중할 뿐이죠. 그래도 못생긴 안면에 연기로만 먹고 살았던 잭 니컬슨에게 젊은 배우가 그 아성을 따라잡았다는 건 놀라운 겁니다.
12.12.0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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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로빈윌리암스라던가 정말 연기만으로 인정받는 유명배우들도 잭니컬슨과의 비교로 포기한 배역을 이정도까지 해냈다는것만으로 인정을 받을만 하지요. 그런데 진짜 작품색이 너무 달라서 잭니컬슨이 놀란의 배트맨에 나왔다 하더라도 그런 평가는 못받았을거고 히스레저가 팀버튼의 배트맨에 나왔다 하더라도 지금같은 평가는 못받았을거라고 봅니다. 진짜 두감독 모두 최고의 캐스팅 카드였던듯. | 12.12.02 11: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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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 조커는 영화 역사상 길이 남을 명 캐릭터로 영원히 기억될 듯.. 이 글 보니 갑자기 브로크백 마운틴 다시 보고 싶어지네
12.12.0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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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최고의 조커였죠 . 윗분말처럼 조커가 히스레져를 연기한듯 싶을정도로 히스레져 좋은 작품 주고 떠나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지못할꺼에요
12.12.0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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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장 안한 얼굴로 보면 상당히 젠틀한 목소리를 가진 중년같은데, 어떻게 그런 미치광이 페이스와 목소리가 나오는지 정말 조커 연기 잘 하셧다고 생각해요 .
12.12.0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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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레저는 분장 안하면 청년이죠. 중년은 아니었고 척 봐도 젊어보입니다.^^; | 12.12.02 13: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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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레저 나이가 몇인데 중년임? 79년 생이니 지금 살아있어도 34살 밖에 안된는데 | 12.12.02 13: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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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니콜슨의 조커랑 자주들 비교하는데 감독성향이 달라도 한참 다른 두 작품이다 보니 그저 두사람 모두 작품에 딱 맞는 조커연기를 했던거 같습니다....(굳이 원작 배트맨에 가까운 조커를 따지자면 히스 레저의 조커가 더 근접할듯 싶지만 조커 특유의 웃는 연기는 잭 니콜슨이 더 리얼한듯...) 그 증거로 주인공인 배트맨역을 했던 배우들보다 조커 연기를 했던 배우들이 연기력으로 더 극찬을 받았으니 말이죠...(하마트면 크리스찬 베일이 히스 레저한테 묻힐뻔 했음...라이즈에서 회복하긴 했지만)
12.12.0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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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랑 동갑이었어??!!!
12.12.0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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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데로 새지만 글이 말투가 좀 어색해요. 합니다. 합니다가 계속 이어지니까..
12.12.0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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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레져?난 별로.........영화배우도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따로 있죠!
12.12.0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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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작부터 끝까지 단 한번도 배트맨은 조커에게 이기질 못했지..
12.12.0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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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이 조커를 잡았을때의 상황을 주목해야 합니다. 모든 시민을 감시할 수 있는.. 조커보다 더 악하다고 할 수 있는 방법을 사용했을때, 비로소 조커를 잡았죠.. 영화에서 조커의 의도대로 되지 않은 단 한가지가.. 두 배의 승객들이 모두 폭탄을 터트리지 않은 장면이었죠.. 저는 이것이 감독이 주는 메세지의 핵심이라고 생각해요.. 화이트 나이트는 타락할 수 밖에 없고, 다크 나이트는 악의 본질을 버리지 못하는 상황에서, 진정 악을 제압할 수 있는건 초인이 아니라 '우리'라는 것이죠.. | 12.12.02 17: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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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메세지가 라이즈에서도 이어지죠. 거대한 폭력과 혼돈 앞에 순응하거나 외면하는 평범한 사람도 악에 맞서 싸울수 있는겁니다. 그걸 깨닿게 해주는게 배트맨이라는 아이콘이고요. | 12.12.02 23: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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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이 촬영중에 무서워서 도망간적도 있다고 하니 뭐 이거 ㅋㅋ
12.12.0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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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보면 확실히 서구는 문화컨텐츠에 대한 인문학적 깊이가 보통이 아님.
12.12.02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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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에서도 뵐 수 있었더라면 좋았었을 듯합니다... ㅜ.ㅜ
12.12.0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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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가 배우를 삼켜버린 일이 되다니 ...아까운 배우입니다.
12.12.02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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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 레저의 조커 연기도 인상적이었지만, 놀란이 그의 죽음까지도 염두에 두고 영화를 편집한거라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을 정도로 다크나이트에서의 배트맨의 비중은 미미했습니다. 오히려 저는 애런 애커트의 투 페이스가 훨씬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여지껏 그런 하비 덴트는 없었거든요. 아니, 하비 덴트를 그렇게 연기할 수 있다는것에 저는 경의를 표했습니다. 히스 레저의 조커는 그의 죽음이 전설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와 동시에 다크나이트의 평이 올라갔다 생각하구요. 물론 잘만든 영화긴 하지만, 그렇게 철학적이거나 히어로영화의 마스터피스라곤 생각지 않았습니다. 왓치맨이 있었으니까요.
12.12.02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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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왓치맨은 휴고상에 빛나는 명작이지만, 영화는...... | 12.12.03 01: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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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 레저 내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 배우다
12.12.03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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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국이란 고담시에 조커가 필요해!
12.12.03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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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페이스 연기한사람도 소름돋앗는데
12.12.03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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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즈 생각하고 배트맨의 액션을 기대했다가 조커에 뻑가고 끝난영화;;;; 다크나이트는 진짜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음
12.12.0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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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 넌 돈 밖에 모르지. 이 동네엔 좀 더 멋진 악당이 필요해. 내가 그 멋진 악당이 되어주지. 조커는 정말 멋진 악당이였음.
12.12.0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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