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 더 배트맨 예고편2

[@Crash@]

더 배트맨 (2022, The Batman)

감독: 맷 리브스
각본: 맷 리브스, 피터 크레이그
출연: 로버트 패틴슨, 조이 크래비츠, 폴 다노, 제프리 라이트

2022년 3월 4일 북미 개봉

[네로네모선장]

어흨....... 티저 두번째 마지막에 나온 카체이싱의 임팩트 때문인가......조금 약해보이지만
그래도 기대됩니다.

[우자레타마]

셀레나 카일이 흑인인 건 이미 찍었으니 어쩔 수 없다, 라고 넘어가고

배트맨 : 나는 복수를 하지!

와 같은 번역만 하지 마라, 제발

[Introutro]

만약에 PC적인거라면 이번이 영상화된 세번째 흑인 캣우먼이라네요

[루리웹-3182230367]

마지막에 배트맨에 말한 정의, 즉 초반에는 복수에 미쳐서 날뛰다가 결국 정의를 찿고 진정한 고담의 수호신이 된다는 걸까요.

[Vestige]

와 리들러; 캐릭터 해석이 다른건가요? 이렇게 진중한건 첨보는거같네요

[아마낑~☆]

진짜 피닉스 조커랑 만나면 어떤 느낌일까
두 연기력 쩌는 배우들이 말싸움만 해도 소름돋을듯

[리듬플로]

그러고보니 호아킨 피닉스 조커도 이제 막 각성한 상태이고 배트맨도 자경단 초년생(?)이니 다음편에서 서로 만나면 개쩔겠네요.

[좀미르]

시간대가 안맞음 호아킨 조커 각성할때 브루스는 어린 상태였고 아무리 배트맨 활동 초기라고해도 20대는 넘을텐데 호아킨 조커는 극중 나이가 못해도 40대일텐데 그럼 나이 떠나서 브루스가 성장하고 배트맨 되는데만 15년이상일텐데 조커는 그럼 각성 초기도 아니고 나이가 많이 들어버림

[f2q&i3]

개인적으로 맷리브스 배트맨 시리즈는 독자적으로 갔으면 좋겠어요. 조커가 또 나온다면 이 시리즈만의, 감독이 새로운 재해석이 들어간 버전을 보고싶어지네요.

[리듬플로]

아.. 그렇네요
아쉽…

[D.O.T]

캣 우먼 엄청 매력적이네

[Blu-ray]

그동안 나온 배트맨 시리즈 영화중에서 가장 액션이 다이나믹하고 훌륭해보인다~!

[必立賢狼]

분위기가 너무 맘에 든다
조커 개봉하기전에 예고편 찾아보며 기대했던 그때랑 비슷

[호밀밭파수꾼]

캣우먼 흑인썼다고 뭐라 하시는분들 가끔 있으신데 배트맨 활동 2년차란 영화 설정이나 작가가 자기는 배트맨 코믹스중 <배트맨 이어원> 좋아한다 말한거 생각하면 오히려 코믹스랑 비쥬얼 비슷하면서도 매력적인 배우로 잘 캐스팅한겁니다

[다이나믹제네럴가디언]

ㄹㅇ 이어원을 봐서인지 헐 똑같네? 라는생각 들긴했음 ㅋㅋ

[f2q&i3]

이번 멧 리브스의 버전은 캣우먼의 비중이 초반부터 큰 모양인데, 삼부작 동안 다채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Lovewords]

와 타격감 하난 제대로겠다

[자칼의날]

총을 쏘는 게 아니라 총으로 두들겨 팸 ㅋㅋㅋ

[SKY만세]

진짜 예고편이지만 영상미 개쩌네..이번에도 용아맥으로 봐야지

[phantoam]

아직 영화도 안 나왔는데 캣우먼이 흑인이라서 PC다 뭐다 하는 건 그냥 설레발이죠.
당장 배트맨 비긴즈에 가장 영향을 준 코믹스 중 하나가 캣우먼이 흑인으로 등장한 배트맨 이어 원인데.

[100만톤라이더킥]

키튼, 베일, 에플렉이 각가 다른 매력을 보여줬는데 패틴슨의 배트맨은 어떤 매력일지 기대되네요.

[서태지9]

발킬머 : ㅠㅠ

[Introutro]

클루니: ㅠㅠ

[민초민초]

클래식 배트맨+ 다크나이트 스타일?? 나와봐야 알겠지만...... 음.....

[찍힌치킨]

캣우먼은 흑인이어도 상관없는데 빡빡머리 너무 싫어..

[quasar8]

dc는 이런 분위기가 맞지. 쓸데없이 마블따라한다고 농담 넣고 그러지 마라

[검마사]

DC는 예고편을 너무 잘 뽑기 때문에 기대치는 살짝 내려놓고 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