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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3.104.***.***
호아킨 피닉스가 나올 때마다 라고 했지만, 영화 전체에서 호아킨 피닉스가 나오지 않았던 때가 있었던가요... ㄷㄷ
(IP보기클릭)59.2.***.***
두 작품 다 조커때문에 폄하될 거 없는 좋은 작품이었다 봐여.
(IP보기클릭)59.2.***.***
이동진 평론가님에 의하면, 4개반과 5개 모두 만점이지만, 4개반과 5개의 차이는 본인 스스로의 취향에 맞을때 5개라고 하더군여.
(IP보기클릭)118.34.***.***
루리웹에선 다들 좋아하시는 거 같은데, 극장 나올 때 관객들 말이나 지인들 말이나 다들 재미없다고 하네요. 저는 재미없다기 보다는 그냥 아무 생각이 안 들었던 거 같아요. 다크나이트 쪽이 더 좋았습니다.
(IP보기클릭)59.11.***.***
웃기긴 하지만 아주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함. 단지 자존감이라기 보다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데 인생에 굴곡도 별로 없이 자란 사람들은 캐릭터가 변해가는 과정이 영화적 감성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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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킨 피닉스가 나올 때마다 라고 했지만, 영화 전체에서 호아킨 피닉스가 나오지 않았던 때가 있었던가요... ㄷㄷ
(IP보기클릭)211.226.***.***
후반부에 가면 호아킨은 사라지고 조커만 나옵니다 | 19.10.06 22:17 | | |
(IP보기클릭)125.180.***.***
오글ㅋㅋㅋㅋㅋ | 19.10.06 22:51 | | |
(IP보기클릭)182.221.***.***
아서는 와킨 피닉스가 연기하고 조커는 다른 배우분이 연기하신건가요?? 완전 닮았던데... | 19.10.07 16: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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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62.***.***
제가 느낀바로는 아서는 사회에 맞춰서 아닌척하고 괴롭고 힘들게 살았던 인물이었죠. 이름도 그냥 엄마같지도 않은 엄마가 지어준 것일뿐.. 거짓속에서 힘겹게 살아오던 아서로서의 인생을 끝내고, 진짜 자아를 끄집어내서 자신답게 살기 시작하면서 이름으로 정한 조커가 진짜 이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진짜 조크같은 인생이기도 했구요 | 19.10.06 23:09 | | |
(IP보기클릭)106.102.***.***
저는 개인적으로 엔드게임보다 재밌게 봤어요 후덜덜 했음 제가 이런 장르 좋아하는 것도 있고 MCU에 질린것도 있겠지만 ㅎ | 19.10.06 23:56 | | |
(IP보기클릭)223.33.***.***
(IP보기클릭)59.2.***.***
보노X보노
이동진 평론가님에 의하면, 4개반과 5개 모두 만점이지만, 4개반과 5개의 차이는 본인 스스로의 취향에 맞을때 5개라고 하더군여. | 19.10.06 22:11 | | |
(IP보기클릭)59.2.***.***
그래서 4개반이냐 5개냐는 굳이 큰 의미가 없을 듯 합니다. | 19.10.06 22:12 | | |
(IP보기클릭)223.33.***.***
그래서 더 아쉽네요;;; 인디 아일이나 늑대아이보다 뭘로봐도 훨 나은거 같은 작품인데 | 19.10.06 22:13 | | |
(IP보기클릭)59.2.***.***
보노X보노
두 작품 다 조커때문에 폄하될 거 없는 좋은 작품이었다 봐여. | 19.10.06 22:15 | | |
(IP보기클릭)211.114.***.***
별 반개에 뭔 큰 의미가 있다고 아쉬울 것까지야...그냥 자기만 만족하면 될듯... | 19.10.06 23:53 | | |
(IP보기클릭)121.134.***.***
작품에 대한 만족도와 취향이야 개인마다 다 차이가 있는거니, 어찌보면 당연한거죠. 특정한 작품이 누군가에겐 명작이어도 다른 사람에겐 의미없거나 취향이 아닐수도 있는거잖아요 | 19.10.07 00: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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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33.***.***
애초에 다크나이트의 딜레마에서도 벗어나질 못했죠ㅎ 이번 조커를 통해 DC영화가 나아갈 방향을 확정하길 바라네요. | 19.10.06 22:15 | | |
(IP보기클릭)49.174.***.***
불쾌한 하나더 추천합니다 유전 감독의 최신작 '미드소마' | 19.10.06 23:22 | | |
(IP보기클릭)222.107.***.***
볼까말까 하다가 이댓글보고 흔들리네요 레퀴엠 엄청 재밌게 봤는데. | 19.10.07 01:24 | | |
(IP보기클릭)211.44.***.***
(IP보기클릭)218.155.***.***
(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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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충 납셨네. ㅎㅎ | 19.10.07 00:03 | | |
(IP보기클릭)211.105.***.***
걍 마블영화 보십쇼 ㅋㅋ | 19.10.07 00:15 | | |
(IP보기클릭)182.221.***.***
| 19.10.07 16: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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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평하고 있는 북미의 평론가들이 이 별점을 싫어합니다. ㄷㄷ | 19.10.06 23:05 | | |
(IP보기클릭)58.237.***.***
(IP보기클릭)118.34.***.***
루리웹에선 다들 좋아하시는 거 같은데, 극장 나올 때 관객들 말이나 지인들 말이나 다들 재미없다고 하네요. 저는 재미없다기 보다는 그냥 아무 생각이 안 들었던 거 같아요. 다크나이트 쪽이 더 좋았습니다.
(IP보기클릭)121.159.***.***
옆에 커플들 나오면서 하는말이 "이거 액션 영화 아니였어? 왜케 지루해" 라고 하더군요 ㅋㅋㅋ 아마 조커 제목만보고 히어로물 생각하고 본 사람들도 많을겁니다 | 19.10.06 23:23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61.255.***.***
ovovovo23535
투 트랙으로 가면 더 좋을듯 합니다. 아쿠아맨, 원더우먼처럼 가면서 동시에 조커처럼 하면 딱일 듯 합니다. | 19.10.06 22:46 | | |
(IP보기클릭)175.113.***.***
ovovovo23535
저도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다크나이트 트릴로지도 좋았고 흥행은 그닥이었지만 와치맨도 있었지요 코믹 분위기처럼 딥다크한 성인취향으로 밀고 나갔음 해요 | 19.10.07 00:18 | | |
(IP보기클릭)49.168.***.***
(IP보기클릭)14.32.***.***
(IP보기클릭)211.210.***.***
(IP보기클릭)220.86.***.***
? | 19.10.06 22:49 | | |
(IP보기클릭)125.190.***.***
재밌게 본 사람들 자존감 쓰레기행 | 19.10.06 22:53 | | |
(IP보기클릭)125.180.***.***
지금 극찬하는 사람들은 죄다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다? | 19.10.06 22:55 | | |
(IP보기클릭)211.114.***.***
자존감문제가 아니라...영화나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와 연관성이 있어보이는...==;; | 19.10.06 23:43 | | |
(IP보기클릭)175.211.***.***
난 자존감이 낮았던거군; | 19.10.07 00:04 | | |
(IP보기클릭)59.11.***.***
팔.로미
웃기긴 하지만 아주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함. 단지 자존감이라기 보다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데 인생에 굴곡도 별로 없이 자란 사람들은 캐릭터가 변해가는 과정이 영화적 감성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것임. | 19.10.07 00:07 | | |
(IP보기클릭)118.235.***.***
무슨말인지는 이해함 아서플렉에게 공감못하는사람은 재미없을 거라는 이야기 | 19.10.07 09:42 | | |
(IP보기클릭)221.165.***.***
굴곡이라고 해야지...힘들게 살다가 좋은자리 간 사람들도 충분히 공감할만한 영화임 | 19.10.07 19:10 | | |
(IP보기클릭)61.254.***.***
그말은 아닌거 같고.. 자신에게 만족하고 누구보다 자존감 높은 사람은 주인공이 왜 저러는지 왜 저런 감정을 갖는지.. 밑바닥의 바닥 인생들은 왜 저렇게 좌절하고 분노 하는지 이해를 못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공감이 안될수 있다는 얘기겠죠.. | 19.10.10 12:29 | | |
(IP보기클릭)122.34.***.***
(IP보기클릭)49.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