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도장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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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바 고고카레 2.5키로 도전 성공 : 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1829416
왕십리 산쵸메 점보라멘 도전 성공 : 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1883517
이수 산쵸메 점보라멘 도전 1차/2차 성공 : 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6943131
산쵸메 점보라면 도장깨기 3편 - 군자점 점보라멘 최초 :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117/read/305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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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게시판 베스트글로 가있는거 확인했는데 이번에도 오른쪽에 왔다니!!
원체 먹는걸 잘먹어서 ㅋㅋㅋ 한번쯤 해봐야지 하고 하나둘 도전해보는데
이렇게 또 오른쪽으로 보내주시다니!
글을 읽어주신 분들, 댓글 달아주신 분들 , 추천 눌러주신 모든 루리웹 회원님들, 그리고
스페셜 땡스로 혼자가기 좀 그래서 함께 참전해주신 형님과 두 동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사실 이번 도전은 함께간 일행이 제가 먹는 모든 장면을 동영상으로 촬영하였는데요
도저히 ㅎㅎㅎ 사람이 먹는 몰골이 아니여서 업로드는 포기하였습니다.
사진상 왼쪽(실제로는 오른쪽)에 단무지 그릇놓인 그릇이 제가 먹은 그릇입니다.
다시보니 약간 징글징글하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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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바쁜데다가 라면도 살짝 물려서 많이 먹기에 도전하지 않고 있었는데
티비에도 여러번 나오고 실제로 연예인분들도 많이 오셔서 드신곳 중에
괴물 짜장이란 메뉴로 유명한 곳이 있어서 한번 가봤습니다!
오랜만에 라면이 아닌 먹거리를 골랐지만 여전히 면요리네요 ㅋㅋㅋㅋ
가게 입구 사진입니다.
아쉽게도 바로 앞에 차량이 주차되어 있어서 전체 사진을 찍지 못하고
간판만 조금 나오게 찍을 수 있었네요.
혹시 가게 상호가 나와서 광고 수단으로 올리는 글이 되는게 아닐까 좀 걱정 됩니다. ㅠㅜ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시면 댓글로 알려주셔요..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어쨌든!! 목적지까지 잘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도착 시간은 오후 7시 20분쯤. 점심을 간단하게 먹어서 살짝 배가 촐촐한 상태였습니다.
넌 못할껄? 이라는 도발적인 문구가 참 맘에 들었어요
유명한 가게인 만큼 굉장히 많은 연예인분들의 싸인이 벽에 장식되어 있었는데요.
저와 함께 방문한 일행이 안내받은 자리에 잘드시는 걸로 유명한 유민상씨의 싸인이 있길래
기념으로 찍어 보았습니다.
올리면서 살펴보니 사장님께서 친구분이시라고 적혀있네요 ㅋㅋㅋㅋ
배가 고파서 그런지 몰라도 찍을 당시엔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함께간 일행은 총 4명
그중에 2명은 괴물짜장 하나를 시켜서 두명이서 나눠먹기로 하고
저와 친한 형님, 두 사람이 도전을 하였습니다.
처음 나온 짜장면의 그릇을 본 순간 아... 이거 장난이 아니구나? 라고 생각할 정도로 어마 어마한 양이더라구요
크기 비교를 위해서 물 컵 용도로 비치된 종이컵을 올려놓고 함께 촬영하였습니다. (해당 종이컵은 촬영 이후 개인컵으로 사용하여서 쓸데없는 쓰레기 안만들었습니다^^)
기존에 국물까지 먹던 점보라면이 우숩게 보일정도로 압도적인 양이었습니다.
일본에서 먹었던 고고카레정도의 양으로 보였달까요?
그나마 클리어 조건이 "면"만 전부다 먹어도 성공으로 간주한다는 조건이 있어서 일단 안심하고 도전 할 수 있었습니다.
주어지는 시간은 단 12분 !!!
시간을 측정하기 전까지 짜장면을 비비는 것과 가위로 자르는 등 입에만 넣지 않는다면
사전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비비고.. 가위로 먹기 좋게 자르고
해서 준비했는데. 막상 ㅋㅋ 그때 사진을 깜빡잊어서 ㅠㅜ 사진이 없습니다..
그러니깐 평소처럼 바로 결과 사진으로 넘어갑니다!!!
ㅠㅜ 다먹은 사진을 올리다니.. 너무 지저분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처음 부담스럽고 걱정스러웠던 비쥬얼과는 달리
무척이나 손쉽게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면발만 다 먹어도 클리어지만
공짜로 음식을 먹는데 음식을 남기는 것은 좋지 않지요...
제공해주신 춘장까지 숟가락으로 싹싹!!! 긁어서 먹었습니다.
이러고도 남은시간은....
3분 36초!!!
12분의 제한 시간중에 먹는데 걸리는 시간은 8분 24초였습니다.
면발까지 먹었을때 남은시간이 4분 30여초였었으니깐
완식할때까지 1분이 더 걸렸네요.
그래도 굉장히 특색있고 맛좋은 짜장면이여서 부담스럽지 않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입맛에 맞는 짜장면이었네요.
하지만 아쉽게도 ㅠㅜ 성공기념 사진촬영같은것이 없기때문에
이번엔.. 코우메가 등장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없으면 어떻게하지요? 만드는게 루리웹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남은 제한시간 동안
코우메를 불러보았습니다.
코우메랑 기념촬영~~~~!!!
안보이신다구요??
여기 있습니다ㅋㅋㅋㅋ
안닮았다고 느끼신다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는다고 하지만
장인이 아닌 저는 도구가 익숙치않으니 원하는 모습으로 그릴 수가 없더라구요...
어찌 되었던간에 이번에도 도전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다먹고 난 뒤에 기름진 입을 헹구기 위해서
후식으로 빙수를 먹었답니다 ㅎㅎ
하지만 초코는 선택 미스였어요... 다음부턴 상큼한 과일종류의 음식을 먹어야겠네요..ㅋㅋㅋ
다음번에는 어떤 가게에 도전할지 한번 인터넷을 찾아보던 발품을 팔던
새로운 곳에 가보고싶습니다!!
그럼 언젠가 다른 곳에서 다른 메뉴로 만나뵙기를 바랍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ㅠㅜ 다먹은 사진이 보기 안좋으셨다면
마지막 자리를 빌어 사과를 올리며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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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까지는 우왕 잘 드시는 분이구나 했는데 후....식이요? 아아...이분은 '진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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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마른체형은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막 100키로 넘지는 않아요 저 댓글은 좀 무례한 느낌이들긴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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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드신 것도 대단하지만, 후식으로 제법 양이 있어보이는 빙수까지 드셨군요 !!!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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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후회했습니다... 저 빙수 상상이상으로 느글거리더라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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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ㅋㅋㅋ | 18.07.06 09: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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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미있는 경험이더라구요 ㅋㅋㅋ | 18.07.06 09: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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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드신 것도 대단하지만, 후식으로 제법 양이 있어보이는 빙수까지 드셨군요 !!!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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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ㅋㅋㅋㅋ 사진으로 찍힌 숟가락이 1개뿐이여서 혼자먹은것같지만 실제로는 3명이서 같이먹었습니다. ㅋㅋㅋㅋ 두명이 이미 숟가락을 들고있었던것.... | 18.07.06 09: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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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밤새 ㅋㅋㅋㅋ 배불러서 혼났네요! | 18.07.06 09: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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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면 다먹는덴 7분 30초쯤 걸렸어요! 남은시간이 4분쯤.ㅋㅋㅋㅋ 양을 단순히 비교하자만 솔직히 배부른 정도는 비슷비슷하네요. 점보라멘쪽은 국물도 전부다 마셔야하거든요 ㅋㅋㅋㅋ | 18.07.06 09: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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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후회했습니다... 저 빙수 상상이상으로 느글거리더라구요 ㅋㅋㅋ | 18.07.06 09: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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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로 산뜻함을 느끼시려면 민트초코로 드시는게...? | 18.07.08 21: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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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 좋아해요 ㅎㅎㅋㅋㅋㅋㅋ | 18.07.08 21: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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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적으로 폭팔적인 힘을 쏫아야하는 전문 프로 운동선수들 먹는 양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정도로 안먹으면 살이 쭉쭉 빠져버리죠. 몸이 근육질일 수록 뚱뚱할때 보다 더 많은 칼로리가 필요합니다. | 18.07.07 11:53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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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Day
뚱뚱한 사람들이 평소에 많이 먹기 때문에 그런 선입관이 생겼는데, 실제로 뚱뚱한 사람은 배 주변을 지방이 둘러싸고 있어서 위가 많이 확장되지 않지만 마른 사람들은 지방이 없어서 음식 들어갈 자리가 더 많은것 같습니다. 75키로 나가다가 60키로로 살 빼니 많이 먹어도 배가 훨씬 덜 불러서 좋더군요. | 18.07.06 16: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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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Day
엇 마른체형은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막 100키로 넘지는 않아요 저 댓글은 좀 무례한 느낌이들긴하네요 ㅋ | 18.07.06 16: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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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Day
확실히 먹기대회에서 우승권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죄다 마른 사람들이긴 하더군요. 뚱뚱한 사람들은 의외로 일반식사수준에서 약간 더 먹긴 할뿐 저렇게 대놓고 엄청난 양을 먹으라면 거의 못먹습니다. | 18.07.07 02: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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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물고기
허미노 : ??? | 18.07.07 14: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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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물고기
혁준이잇잖아요.. ㅋㅋ | 18.07.09 09: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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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코우메 P들이 담당 아이돌마냥 개성이 슈퍼 강력한겁니다,평범한 P들은 저 반의반의 반도 못해요...;; | 18.07.07 07: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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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까지는 우왕 잘 드시는 분이구나 했는데 후....식이요? 아아...이분은 '진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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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 | 18.07.06 17: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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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believe it 맞는 말인데.. 너무 중학교 영어만 한게 아니신지 ? | 18.07.07 15:24 | |
(IP보기클릭)183.103.***.***
다들 알고있는게 다 라고 생각치 말았음 좋겠네 can't 에 달린 추천5개와 원글의 반대 2개는 참 마음이 아프다 "I don't believe this" expresses no doubt. The speaker simply doesn't believe it. "I can't believe that" leaves a little room for doubt. The speaker may have a little doubt. This is also used to express astonishment. For example, "I can't believe she died!" doesn't mean that the speaker doesn't believe it. The speaker knows it's true, but is astonished or shocked. | 18.07.07 15:25 | |
(IP보기클릭)183.103.***.***
영어 못하시는 거 같아서 말씀드리면 괴물짜장을 다 먹은 사실에는 의심할 여지 없으니 don't 이 맞는 것임 | 18.07.07 15:26 | |
(IP보기클릭)222.103.***.***
don't도 쓸 수 있긴 한데 괴물짜장을 다 먹은 사실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으니 can't 가 맞음. 님도 좀 어설프게 알면서 남보고 그런 식으로 지적하지 마시고요. don't은 아예 그 사실 자체를 나는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cant'는 두 가지 사용법이 있으며 하나는 씁, 진짜 그런가? 아닐 것 같은데...와 우와, 진짜 믿을 수 없네, 믿을 수 없는 사실이네 같은 감탄을 나타낼 때임. 그리고 지금은 감탄을 보이는 상황이니 don't가 아니 can't이 와야 맞는 말. 님이 긁어온 문장에도 다 쓰여져 있는데 도대체 어떻게 해석했길래 이런 댓글을 다는거임? 그냥 영어는 모르는데 잘난 척 하고 싶어 그냥 냅다 날린 건가 | 18.07.07 15:32 | |
(IP보기클릭)121.154.***.***
긁어왔는데 해석 못하는거 보니까 중학교 영어도 안하신듯? | 18.07.07 15:48 | |
(IP보기클릭)222.98.***.***
"I don't believe this" expresses no doubt. The speaker simply doesn't believe it. "I can't believe that" leaves a little room for doubt. The speaker may have a little doubt. This is also used to express astonishment. For example, "I can't believe she died!" doesn't mean that the speaker doesn't believe it. The speaker knows it's true, but is astonished or shocked. "I don't believe this"는 단순한 의심을 표현한다. 화자는 단순히 그것을 믿지 않는다(는 의미). "I can't believe that"는 약간의 의심의 여지를 남긴다. 화자는 약간의 의심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 이것은 또한 놀라움을 표현하는 데도 사용된다. 예를 들어 "I can't believe she died!(난 그녀가 죽었다는 걸 믿을 수 없어!)"는 화자가 그것을 믿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니다. 화자는 그것이 진실임을 알지만, 놀랐거나 충격받은 것일 뿐이다. 본인이 영어 잘 못하는 편인 건 사실이긴 하지만, 님이 가져온 예문도 모를 거라는 건 너무 괄시가 심한 것 같아서 예문만 사전 안 쓰고 해석해 봤습니다. | 18.07.07 20:44 | |
(IP보기클릭)180.224.***.***
중학교 영어니 하면서 비꼬는건 아니꼬운 일이지만 I don't believe it! 이 충격적인 상황을 접했을때 감탄의 의미로 자주 쓰이는건 사실입니다. | 18.07.07 21:42 | |
(IP보기클릭)222.98.***.***
그랬군요. 뭐 한국어에서도 정식적인 문법이나 어법에 안 맞는 말이 많이 쓰이듯이 영어도 마찬가지 경우가 있겠군요. 그런데 저 사람의 경우 그런 식으로 설명하는 게 아니라 남의 영어실력을 비하하면서도 자신이 가져온 예문이 오히려 자승자박 격이라 설득력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냥 회화에서는 꼭 문법대로 쓰이지 않기도 한다고 하면 되는 것을... 뭐 본인이 괜한 덧글을 남겨서 준대첩이 터질 뻔한 점은 제 과오인 것 같습니다. | 18.07.07 22:26 | |
(IP보기클릭)222.103.***.***
제 개인적 빈도로 따지면 can't 쪽. 이건 제 주위 사람들이 그랬던 것이고 님 주변 사람들에 따라서 또 다를 수도 있는 부분이니 위에 댓글은 그냥 저 사람이 그래서 저도 일반화 하긴 했는데 그 점은 반성. 사실 don't이나 can't은 사람들마다 자기들도 다르게 느끼기 때문에 딱 하나로 꼬집긴 그렇죠. 그것보단 believe, believe in, believe on에서 차이가 나지 | 18.07.07 22: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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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니요 한 남성 두분? 정도면 배부르게 먹었다! 할수 있는 양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 18.07.06 17: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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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분이라는 시간이 적게 느껴지겠지만 막상 먹는데만 쓰고 빠르게 먹는다는 가정하에는 엄청 긴 시간 입니다. 오히려 빠르게 먹는게 더 많이 먹기도 하구요 고기류 같이 많이 씹어야 하는것도 아니고 면류는 후루룩 넘어 가기도 해서 12분이 생각 만큼 짧은 시간은 아니에요 완식 가능 하실거 같으면 아마 성공하실듯 | 18.07.09 09: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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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닐꺼에요!ㅋㅋㅋ 12분이란게 정해진 기준이라고 생각해요 ㅋㅋㅋㅋ | 18.07.08 2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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