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유희왕 GX] 10년을 내다본 남자

[무사탕]

10년을 내다본 코브라.

만죠메도 그렇고 GX 이 작품은 대체...

[freees]

이쯤되면 악파 예언집 수준인듯

[미소천사벡터]

만죠메와 쥬다이도 연승하더니 코브라도 1승을...

[우사밍 샤크]

그래봤자 어린이 카드 게임이잖아 아조씨

[망구링]

???:카드게임은 중대문제 다.

[BerZer]

가장 전작능욕이 심했던 GX인 만큼 팩폭으로 찔러들어오는게 꽤나 많군요.

[트라팔가 로]

뭐...일본에선 오노 감독이 자신의 작품인 앜파는 GX의 완벽한 하위호환 취급 받으니까 (일본에서 가부키드 에피소드로 앜파 엔터메 까이던거 꽤 심했습니다) 그 열등감이 작품에서 능욕이라는 형태로 묻어나온거고 제알 정도야 지가 이길 수 있는 작품으로 보니까 그 한심한 취급이 작품에서 하트랜드니 RUM이니 카이토니 무관심이라는 형태로 묻어나온거라는 평가가 있죠.

진실은 오노 카츠미만 알고 있겠지만...

[언노운 네비림]

솔직히 듀얼로그 뺴면 제알이 5ds보다도 여러모로 좋지 않나요? 깔끔하게 잘 만들었는데

[트라팔가 로]

취향 차이겠죠? 저는 1~2기 시절의 완성도 뽕에 취한 거랑 피융신 같지만 멋지다는 걸 직접 몸으로 실천하는 라이딩 연출, 그리고 아크 크레이들의 정의와 정의의 대립 때문에 오룡즈를 유희왕에서 제일 좋아하지만 이색적인 세계관 설정 작화뽕 CG뽕 안정성 있는 줄거리 때문에 제알도 좋아합니다.

오노 카츠미는 오룡즈만 눈에 보이고 DM이고 GX이고 제알이 눈에 안 보인 것 같지만요.

[geekqrin]

7세 이용가 카드게임에 무거움을 강요하지마..

[Andromeda☆]

초기 유우야는 정말 귀여웠는데.......

[HIGH-HI]

유벨 - 진짜 즐거움은 이제부터다!

[수준김피카츄]

카드 게임으로 목숨 데스매치나 벌이던 인간이 할 말이냐!!!

[벵야]

역시 심야 GX

[l913]

처음엔 모두가 비웃었지만
미래를 예언한 gx
5ds도 예언하고
zexal의 누메론 코드로 예언한
GX 역시 명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