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하쿠레이 레이무
「한밤중의 신사는 담력시험용으로 자주 쓰여지잖아? 그건 왜 그런걸까.」
vs 키리사메 마리사
「화력이 대단해봤자 날 당해낼순 없잖아?」
vs 이자요이 사쿠야
「시간을 멈춰도 환각은 피할 수 없겠지?」
vs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당신, 일부러 인형에 눈을 넣어서 만드는거지? 그런다고 인형이 볼 수 있을까?」
vs 파츄리 널릿지
「당신 눈 나쁘지? 아니, 눈이 나쁜쪽이 더 여러가지를 볼 수 있으니 그런거려나.」
vs 콘파쿠 요우무
「인간이 보는 유령의 3분의 1은 공포에서 오는 환각. 하지만 대부분의 인간은 90%가 환각이라고 믿지.」
vs 레밀리아 스칼렛
「아무리 빨리 움직여도 내 환각에서 벗어날 수는 없어.」
「더이상은 달에 갈 생각이 없는거지? 들었다고? 로켓의 전말.」
vs 사이교우지 유유코
「원령의 눈에는 무엇이 보이고 있는걸까요? 어째서 사람을 습격하는걸까요?」
vs 야쿠모 유카리
「당신, 신사는 환상향에 있어서 중요한거잖아? 고치지 않아도 돼?」
vs 이부키 스이카
「오니...라. 흐ㅡ음, 별로 자주 보이진 않던데.」
vs 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
「어라, 오늘도 눈이 충혈되어 있네... 수면부족일까.」
vs 샤메이마루 아야
「산 속에서 근대적인 무기를 개발한다고 들었어. 바보같기는.」
vs오노즈카 코마치
「사신이 일을 게을리 한다는건 평화의 상징...인가?」
vs 나가에 이쿠
「하늘 속을 누비고 다니다니 천녀같네요. 근데 그 날개옷, 뭔가 팟층팟층(パッツンパッツン)한게...」
vs 히나나위 텐시
「복숭아입니까, 흐음 그리워지는군요.」
랜덤
「당신은 똑바로 움직이는것 같아도 옆에서 보면 비틀거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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