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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빼앗긴 가난.jpg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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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29952 | 댓글수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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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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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IP보기클릭)211.176.***.***

BEST
지가 부자라는 개념조차 없구나 있는놈들이 더하네
18.10.16 15:59

(IP보기클릭)116.90.***.***

BEST
가난을 빼앗겨버렸어...
18.10.16 16:00

(IP보기클릭)39.7.***.***

BEST
있는 놈이 더 하다
18.10.16 16:01

(IP보기클릭)220.116.***.***

BEST
쟤들은 진짜 자기가 가난한줄 아는거야... 나 압구정 학원에서 일할때 20살 찍자마자 제네시스 선물받은애가 자기가 중산층인줄 알더만
18.10.16 16:13

(IP보기클릭)1.250.***.***

BEST
아니 시발 우리는 6인 가족이 140으로 먹고사는데
18.10.16 16:16

(IP보기클릭)211.176.***.***

BEST
지가 부자라는 개념조차 없구나 있는놈들이 더하네
18.10.16 15:59

(IP보기클릭)175.22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이름없는 자
아니 저건 중산층도 안 됨. | 18.10.16 17:01 | | |

(IP보기클릭)223.62.***.***

최면두꺼비 대왕
부자급은 아니고 중산층임. 별로 못 사는데 운운하는 건 쟤가 빡대가리라지만. | 18.10.16 17:12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06.24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접을거야
와...얼마나 부자여야 한달 200을 유흥비로 쓰냐. 난 겨우 월급 500이라 꿈도 못 꾸겠네... | 18.10.16 16:26 | | |

(IP보기클릭)106.24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접을거야
요즘 하우스 푸어 시댄데 가난한 건물주도 있을 수 있지. 빚내서 건물을 샀다던가. | 18.10.16 16:29 | | |

(IP보기클릭)49.14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접을거야
컨샙 ㅈ같이 잡네 | 18.10.16 16:29 | | |

(IP보기클릭)222.10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접을거야
진짜 가난은 비오면 비 새는 집에서(자기집아님) 알콜중독 부모밑에서 아직도 맞으면서 대학갈 돈없어서 빚내서 대학다니면서 밤에 알바하고 낮엔 공부해서 학교 다니는둥 마는둥 하면서 사는 정도 되야 가난이라는 개념에 발정도 넣을수 있을듯. | 18.10.16 16:39 | | |

(IP보기클릭)106.245.***.***

SanSoMan
그건 그냥 가난이지. 발을 들이미는 수준이 아녀. | 18.10.16 16:42 | | |

(IP보기클릭)116.12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접을거야
원래 인간 대부분이 자기 기준이 세상의 기준인줄 알고 사는거니까 이상할것도 없음. | 18.10.16 16:42 | | |

(IP보기클릭)136.186.***.***

어그로지 뭐
18.10.16 16:00

(IP보기클릭)116.90.***.***

BEST
가난을 빼앗겨버렸어...
18.10.16 16:00

(IP보기클릭)211.58.***.***

거지맞네
18.10.16 16:00

(IP보기클릭)39.7.***.***

BEST
있는 놈이 더 하다
18.10.16 16:01

(IP보기클릭)61.72.***.***

ㅋㅋㅋㅋ 5인가족 1000이부족하덴다 우리집 4형제 6인이서 300으로 겨우살아갈때도 하고싶은거 맘대로 못했지만 구제받을정도로 가난하다고 느낀적은 없었는데
18.10.16 16:01

(IP보기클릭)1.250.***.***

BEST
Benzene2247
아니 시발 우리는 6인 가족이 140으로 먹고사는데 | 18.10.16 16:16 | | |

(IP보기클릭)112.175.***.***

느리지않은나무늘보
6인 140은 진심 어떻게 가능한거냐 | 18.10.16 16:32 | | |

(IP보기클릭)106.245.***.***

느리지않은나무늘보
공장에서 아침 점심 저녁 해결하시나. | 18.10.16 16:34 | | |

(IP보기클릭)1.250.***.***

서슬달
국가에서 주는 혜택 같은거 받아서 어찌저찌 삼 방학때는 빡세게 알바돌고 | 18.10.16 16:35 | | |

(IP보기클릭)1.250.***.***

로리섹돌왕국
밥은 엄마가 식당에서 손님이 먹고 남은거 싸와서 해결함 | 18.10.16 16:36 | | |

(IP보기클릭)117.111.***.***

느리지않은나무늘보
ㅜㅜ | 18.10.16 16:38 | | |

(IP보기클릭)106.245.***.***

느리지않은나무늘보
아... 우리 어머니도 학교 급식 남은 거 가끔씩 갖고 오시고 그러시긴 했지만, 그거하고는 차원이 다른 이야기군... 잠깐, 그러면 어머니 외에는 돈 버는 사람이 없는 거네 지금. | 18.10.16 16:39 | | |

(IP보기클릭)1.250.***.***

로리섹돌왕국
난 학기중이라 방학때 알바한 돈으로 학교근처 고시원에서 살고 있음 누나들은 뭐 알아서 사는거 같고 아빠는 암것도 안하거 | 18.10.16 16:50 | | |

(IP보기클릭)175.223.***.***

느리지않은나무늘보
뱃자리 알아봐 한 달에 800 벌게 해줄게 | 18.10.16 17:22 | | |

(IP보기클릭)118.36.***.***

느리지않은나무늘보
나중에 시간나면 글이나 한번 써줘 위에있는 기만자 새끼들이 현실을 모르네 시발 | 18.10.16 17:31 | | |

(IP보기클릭)115.136.***.***

보면볼수록 재화에 사람이 따라가질 못해서 있는것들이 더 역정을 내네 역시 낙수효과 그딴거없다 ㅉㅉ
18.10.16 16:03

(IP보기클릭)14.52.***.***

300도 못버는 집도 많다..
18.10.16 16:11

(IP보기클릭)1.176.***.***

진지하게 저런생각을해서 더무섭다
18.10.16 16:11

(IP보기클릭)125.136.***.***

저건 백퍼 기만질 하려고 하는거 같은데
18.10.16 16:11

(IP보기클릭)175.197.***.***

10억 짜리 아파트 2채를 가지고 있고, 맞벌이 부부 소득 월 천, 연 1억 이상인 부부도 먹고살기 힘들다고 그래... 애들 크면서 얘들이 유학이라도 가고 싶다고 하면 어쩌지 이러면서 산다.
18.10.16 16:12

(IP보기클릭)39.7.***.***

SnowSlide_
개 ㅈ같은 새끼들 | 18.10.16 16:44 | | |

(IP보기클릭)211.46.***.***

부자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가난한 건 더더욱 아님..
18.10.16 16:12

(IP보기클릭)58.235.***.***

죽창만이 답입니다!
18.10.16 16:12

(IP보기클릭)117.16.***.***

정상적인 사고가 가능하면 '너보다 못사는 사람이 그만큼 많다는거겠지' 라는 댓글에서 납득해야 하는거 아닌가;
18.10.16 16:12

(IP보기클릭)211.108.***.***

저건 그냥 멍청한 건데? 소득분위 나누는 기준도 안 봤나?
18.10.16 16:12

(IP보기클릭)211.108.***.***

잔느챠
아니면 그냥 기만질이 목적 | 18.10.16 16:13 | | |

(IP보기클릭)61.74.***.***

나도 같은동네에서 사는애들만 보고 잘사는건 아닌거같다 생각했는데 기숙사가서 전국 애들 만나고 잘 사는 편이었구나 라는걸 느낌
18.10.16 16:13

(IP보기클릭)61.74.***.***

루리웹-2713745509
자기보다 못한사람을 못보고 잘난사람만 보면 짤에 글쓴이처럼 생각할수있다 생각함 | 18.10.16 16:13 | | |

(IP보기클릭)222.235.***.***

저런게 진짜 공감능력없는 싸패인거지.
18.10.16 16:13

(IP보기클릭)121.254.***.***

이런 거 보면 짜증나..
18.10.16 16:13

(IP보기클릭)220.116.***.***

BEST
쟤들은 진짜 자기가 가난한줄 아는거야... 나 압구정 학원에서 일할때 20살 찍자마자 제네시스 선물받은애가 자기가 중산층인줄 알더만
18.10.16 16:13

(IP보기클릭)183.102.***.***


조용히 하세욧!
18.10.16 16:13

(IP보기클릭)220.70.***.***

그냥 현실을 모르는거.
18.10.16 16:14

(IP보기클릭)117.111.***.***

연봉 일억찍어도 자기들이 서민인줄 아는 인간들이 얼마나많은데그래..
18.10.16 16:15

(IP보기클릭)223.38.***.***

도둑맞은 가난
18.10.16 16:15

(IP보기클릭)223.38.***.***

저런애들이 일베하면서 문재인까겠지?
18.10.16 16:17

(IP보기클릭)211.200.***.***

씨바 외제차도 못사는 거지같은 인생!!!
18.10.16 16:17

(IP보기클릭)222.102.***.***

외계 생명체

벤츠 E300은 있어야 서민소리 들을 수 있을텐데 | 18.10.16 16:30 | | |

(IP보기클릭)211.105.***.***

그냥 쟤는 좀 맞았으면 좋겠따.
18.10.16 16:17

(IP보기클릭)110.70.***.***

어휴 네덕 새끼들 작작 좀 기만질 해대야지 머가리 삐어가지고 확 그냥 대가리에 못을 박아야 알아듣나?지네 동네가서 자랑질하라고 극혐이야 진짜
18.10.16 16:17

(IP보기클릭)211.21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RRJJ
집중보다도 의욕이 크더라. 진짜 머리 좋은데 대학 어디 이상한 데 2년 장학받고 전문대 간 애, 지가 벌어서 틈틈히 공부하는데 서울대 갈 학력을 혼자 띄우는 거 보고 깨달음 | 18.10.16 16:48 | | |

(IP보기클릭)223.3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RRJJ
진짜 내가 우연히 알게 된 아는 동생들 몇 가르치는데, 공부를 해야 되겠다는 의욕을 사회생활하면서 깨우쳤는데도 돈도 시간도 애매하고 방법도 몰라서 +집안 문제도 더해서 공부 못 시작하는 애들 많더라고. 그 중에서 진짜 머리도 좋은 애들도 있음... 가난이 재능을 숨기는거임 | 18.10.16 16:55 | | |

(IP보기클릭)119.194.***.***

가난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니까..
18.10.16 16:18

(IP보기클릭)117.11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RRJJ
ㄹㅇ ㅋㅋㅋ 교양땜시 수업들었던 시간강사가 부모가 부부공무원인데 본인이 하류정도라고 생각하더라. 30년차 부부공무원이면 요새 완전 귀족인데 | 18.10.16 16:25 | | |

(IP보기클릭)117.111.***.***

뱀왕님
애초에 흙수저면 ㅆ천재 아니면 박사딴다는 거 자체가 언감생심인데 | 18.10.16 16:28 | | |

(IP보기클릭)117.111.***.***

200으로 세명먹고 사는데 뭐? ㅅㅂ
18.10.16 16:21

(IP보기클릭)118.32.***.***

20살에 통장에 1000이랑 주식 500정도 있었는데 여친은 적금 든거 하나도 없다고 해서 놀랐음 정작 나는 누구는 미화 500만원 엔화 500만원 통장에 3000에 BMW 몰고 다니는 애보다 불행한 삶을 살고 있다며 한탄
18.10.16 16:25

(IP보기클릭)58.76.***.***

루리웹-3286913643
20살에 그 정도였으면 나름 울 나라 상위권 아닌감 | 18.10.16 19:29 | | |

(IP보기클릭)223.33.***.***

흙수저의 기본은 온가족이 보증금 천만원 월세 30만원 이하에서 사는 걸로 해야한다. 혼자 나와서 사는거 말고...
18.10.16 16:27

(IP보기클릭)122.35.***.***

그만큼 위 아래 교류가 사라졌다는 거. 유치원부터 부자 동네 애들끼리 다니잖아
18.10.16 16:28

(IP보기클릭)106.245.***.***

사이키아
옛날이라고 딱히 교류한 거 같지는 않은데. | 18.10.16 16:31 | | |

(IP보기클릭)223.33.***.***

사이키아
이거 생각해보니 맞는 말인가 내가 고딩 때는 같은 반에 은행장 아들이랑 도시락도 못 싸오는 친구도 있었지. 근데 둘이 잘 놀았지. | 18.10.16 16:34 | | |

(IP보기클릭)106.24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RRJJ
뭔가 6~70년대 이야기 같네. | 18.10.16 16:41 | | |

(IP보기클릭)106.24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RRJJ
나도 재벌 되고 싶다. 지금은 그저 죶소 사장 아들일 뿐이지만. | 18.10.16 16:50 | | |

(IP보기클릭)117.11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RRJJ
학종도 학종나름이더라 ㅋㅋ | 18.10.16 17:03 | | |

(IP보기클릭)110.70.***.***

진짜 ㅆㅂ 아부지 돌아가시고 고졸찍자마자 동생 대학보낸다고 지금까지 일하고있는데 존나빡치네 ㅆㅂ련이
18.10.16 16:29

(IP보기클릭)211.36.***.***

아니 반지하 살면서 저축이 아예 안되는 삶인데 저런거 보면 참 슬프다.
18.10.16 16:30

(IP보기클릭)223.33.***.***

종부세 오르면 서민들이 고생한다는게 쟤들에게는 맞는 말이었겠네. 좁은 사회에서 사는 아이들은 인터넷이 그나마 깨칠 곳이지. 남자면 군대.
18.10.16 16:31

(IP보기클릭)117.111.***.***

1.자랑하고 싶은 징징이 2.내 이하는 인간으로 안봄
18.10.16 16:31

(IP보기클릭)1.245.***.***

어머니가 월 120정도 벌어서 3인가족이 10년 넘게 살았는데, 내 친구 중에도 15억짜리 집에 살면서 저런 새끼 있어서 가끔 딥빡함. 친구새끼가 니는 없이 살아보질 않아서 철이 없다는 둥 시발놈이 ㅎㅎ
18.10.16 16:32

(IP보기클릭)125.140.***.***

가난의 절대기준점 = 나 미친 ㅋㅋㅋㅋㅋㅋㅋ
18.10.16 16:32

(IP보기클릭)49.167.***.***

머... 요....??
18.10.16 16:33

(IP보기클릭)168.188.***.***

주변이 다 그래서 그럼 우리집도 10분위 뜨는데 주변에 비하면 돈 없는 편임 근데 저렇게 개빡대가리같은 소리하는 건 인성이나 지능문제가 좀 있지
18.10.16 16:33

(IP보기클릭)168.18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RRJJ
나도 어렸을땐 몰랐는데 커가면서 학비 걱정없이 꼬박꼬박 내고 휴학없이 알바 안하고 걱정없이 그냥 공부만 잘하면 금수저더라 본문 저새끼는 아마 어쩌다 부촌 강남같은데서 살면서 주변에서 뭐사줬네 뭐사줬네 하는거 보고 자라서 ㅈㄹ병 생긴거같음 | 18.10.16 16:42 | | |

(IP보기클릭)168.18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RRJJ
고생하네.. 힘내라 | 18.10.16 17:06 | | |

(IP보기클릭)106.102.***.***


배부른 놈들이 가난을 자기 스펙이라며 내세우는 등신같은 짓 하는거지. 진짜 가난한 사람은 인터넷에 징징글 쓸 여유도 없는데.
18.10.16 16:37

(IP보기클릭)211.224.***.***

에타 같은데 우리학굔 아닌가보네
18.10.16 16:39

(IP보기클릭)58.126.***.***

욕심은 바닷물과 같아 마시면 마실수록 갈증을 느낀다
18.10.16 16:41

(IP보기클릭)115.91.***.***

금수저달이 가난뺏어서 혜택받으려하면 흙수저는 이제 뭐먹고사냐 ㅋㅋㅋ
18.10.16 16:45

(IP보기클릭)125.142.***.***

저게 몰라서 저러는 거임 현실적으로 가난이라는 것을 겪어본 적이 없거든
18.10.16 16:54

(IP보기클릭)125.13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RRJJ
보험들어나 미리미리.....방법없음....재벌도 아니고.. | 18.10.16 17:01 | | |

(IP보기클릭)121.142.***.***

가난은 안겪어보면 진짜 모르긴 함 어렸을때 6살~9살쯤은 정말 가난했었는데 방1칸짜리 사글세 부모님하고 나 같이 살고 세수니 설거지니 전부 밖에나가서 수도꼭지 하나로 해결해야되고 화장실은 창고옆 푸세식화장실까지 가야했고 그 세금내는거랑 빚쟁이들 때문에 학교 끝나고 집에 일찍 못드가거나 가끔은 걸어서 1시간이상 거리에 있는 할머니집가서 자야할때도 있었고 머 그영향인지 난 빚이 정말 하나도 없음.. 대출도 안받고 카드도 거의 안씀 당해봐야 아는거지
18.10.16 16:58

(IP보기클릭)223.62.***.***

어머니랑 나랑 합쳐서 세후 400이 안되는데 우린 기초수급자네..
18.10.16 16:59

(IP보기클릭)125.130.***.***

우리집은 10분위 던데..... 암튼 각설하고 이럴수 밖에 없는게....상위 10%에 해당하더라도 사실상 아래의 90%는 사실 신경안쓰임...위의 9%가 신경쓰이지, 그리고 보면 대체로 재벌이 아닌이상에야.....주위에 나보다 잘사는 사람 한둘은 항상 있기 마련이라, 그 사람들이랑 비교하지, 못사는 사람과 비교하지는 않음.
18.10.16 17:00

(IP보기클릭)121.142.***.***

진짜 모를수 있음 그런 이야기의 대표격인게 아프니까 청춘이다 아니냐
18.10.16 17:00

(IP보기클릭)223.38.***.***

이런거 보면 그냥 ㅈ같음
18.10.16 17:00

(IP보기클릭)222.117.***.***

가난 기준 : 집에 뭔가 바랄수가 없는 것 딱여기까지라고 보는데 난.. 솔직히 쌀이 없니 밥이 걱정이니 다음달 당장 공과금낼돈이 없느니 이건 그냥 뺴박이고
18.10.16 17:05

(IP보기클릭)125.143.***.***

난 어렸을때 하루3끼 굶지않으면 중산층이라는말 믿고살았는데 ㅋㅋㅋ
18.10.16 17:06

(IP보기클릭)222.117.***.***

동수저 : 집에서 뭐지원없고 딱 밥만 안굶김, 흙수저 : 지원은 커녕 월급에서 떼감 난 이거라고 생각하는데..ㅡㅡ
18.10.16 17:09

(IP보기클릭)223.38.***.***

부자나 금수저는 오버고 자기가 서민이라 착각할수는 있는 중산층정도 아닐까 싶은데
18.10.16 17:12

(IP보기클릭)218.233.***.***

저런놈들 심리가 자기의 부를 은근 과시하고 싶어서 가난컨셉 잡고 ㅈㄹ하는거임
18.10.1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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