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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세상에서 가장 슬픈 놀이방.jpg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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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98.***.***

BEST
친구가 공익이었는데 근무지가 법원이었음.. 여러가지 사연 얘기해주는데, 어쩌다가 저런 놀이방에서 애들 돌보는걸 몇번 해봤다던데 애들이 아무리 어리고 하더라도 부모들이 어째서 여기에 왔는지를 어렴풋이 안다고 하더라 "우리 엄마 아빠 저기서 뭐하는거에요?" "헤어지는거 아니죠?" "나 어떻게 되는거에요?" "우리 엄마 아빠 헤어지지 않게 해주세요" 순진한거 같아도 부모들 사이에서 흐르는 온도를 이해한거지 그떄마다 친구는 가슴이 너무 아파서 아무말도 못해줬다더라 거의 대부분은 헤어지고 마음에 상처받는 애들을 많이 봤다더라 ㅠㅠ
17.07.05 02:12

(IP보기클릭)125.181.***.***

BEST
서울가정법원 협의이혼실 ㄷㄷ
17.07.05 01:57

(IP보기클릭)122.44.***.***

BEST
아빠, 엄마 어디가? 왜 같이 안가?
17.07.05 02:00

(IP보기클릭)116.123.***.***

BEST
히익 시발 존나 소름돋음
17.07.05 01:55

(IP보기클릭)61.79.***.***

BEST
설명은 필요없음 비추로 겁나게 매질을하고 추천으로 약을 발라줌 그렇게 강하게키워야됨
17.07.05 13:47

(IP보기클릭)27.120.***.***

엄마와 아빠 둘 다 마지막으로 보는 곳 일수도 있지
17.07.05 01:55

(IP보기클릭)125.179.***.***

히포크라테스선수
무기 징역임? | 17.07.05 17:01 | | |

(IP보기클릭)119.192.***.***

㈜ 예수
서로 안키운다할때 | 17.07.05 21:48 | | |

(IP보기클릭)116.123.***.***

BEST
히익 시발 존나 소름돋음
17.07.05 01:55

(IP보기클릭)218.15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푸른꽃7
늦은 이해ㅠㅠ | 17.07.05 02:51 | | |

(IP보기클릭)61.79.***.***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공백문자&보안상문제되는특수문자
설명은 필요없음 비추로 겁나게 매질을하고 추천으로 약을 발라줌 그렇게 강하게키워야됨 | 17.07.05 13:47 | | |

(IP보기클릭)110.7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공백문자&보안상문제되는특수문자
의식의 흐름대로 주는것 마치 순차형 프로그래밍과 같음 베이직 같은 ㅋㅋㅋㅋㅋㅋㅋ | 17.07.05 16:41 | | |

(IP보기클릭)14.54.***.***

순간 뭔가 했는데 허미...
17.07.05 01:57

(IP보기클릭)125.181.***.***

BEST
서울가정법원 협의이혼실 ㄷㄷ
17.07.05 01:57

(IP보기클릭)115.138.***.***

ㅠㅠ
17.07.05 01:57

(IP보기클릭)122.44.***.***

BEST
아빠, 엄마 어디가? 왜 같이 안가?
17.07.05 02:00

(IP보기클릭)60.253.***.***

qpae
심장이 찣어져서 비추 맞는말이라 개추준다. | 17.07.05 02:10 | | |

(IP보기클릭)14.38.***.***

ㅠㅠ
17.07.05 02:04

(IP보기클릭)222.98.***.***

BEST
친구가 공익이었는데 근무지가 법원이었음.. 여러가지 사연 얘기해주는데, 어쩌다가 저런 놀이방에서 애들 돌보는걸 몇번 해봤다던데 애들이 아무리 어리고 하더라도 부모들이 어째서 여기에 왔는지를 어렴풋이 안다고 하더라 "우리 엄마 아빠 저기서 뭐하는거에요?" "헤어지는거 아니죠?" "나 어떻게 되는거에요?" "우리 엄마 아빠 헤어지지 않게 해주세요" 순진한거 같아도 부모들 사이에서 흐르는 온도를 이해한거지 그떄마다 친구는 가슴이 너무 아파서 아무말도 못해줬다더라 거의 대부분은 헤어지고 마음에 상처받는 애들을 많이 봤다더라 ㅠㅠ
17.07.05 02:12

(IP보기클릭)210.100.***.***

Dream SenSation
솔직히 당연한거 아닌가 집안에서 맨날 싸우고 서로 말도 안하다가 이런데까지 왔는데 아무리 애라지만 머저리도 아니고 다 알겠지 이혼이란 단어를 어디서 줏어듣거나 드라마에서라도 보기라도 했을테니 | 17.07.05 04:32 | | |

(IP보기클릭)112.160.***.***

Dream SenSation
저기까지 아이 데리고 갈 정도면 집에서 온갖 소리 다 나왔을테니...안타깝네요...자식들이 있다면 이혼은 진짜 신중히 생각해야 함... | 17.07.05 13:45 | | |

(IP보기클릭)223.54.***.***

Dream SenSation
애기들도 다 알죠ㅜㅜ 하다못해...집에서 기르는 개도 부부싸움하믄 눈치보고 그러는데요.. | 17.07.05 14:52 | | |

(IP보기클릭)175.223.***.***

Dream SenSation
우리 어릴 때 생각하면 되자나 멍청아 대충은 알거 알고 지냈자나 집에 돈 있나 없나 간식 사달라고 해야 되나 말아야 될 정도는 분간 다 했는 데 | 17.07.05 17:25 | | |

(IP보기클릭)221.161.***.***

Dream SenSation
굳이 이야기 하지 않아도 아이들은 그 가정의 환경과 분위기만 보고 안다고 하더군요. 심지어 저런 곳에서도 분위기만 봐도 알겠죠. | 17.07.05 21:47 | | |

(IP보기클릭)221.151.***.***

애있으면 저거 하고 3달동안 심리상당후 끝난다 3번 더 만남
17.07.05 02:14

(IP보기클릭)211.105.***.***

루리웹-8970901660
경험? | 17.07.05 08:16 | | |

(IP보기클릭)114.207.***.***

코토하P
숙려기간이라고 고등학교 법과 정치에 나옴 | 17.07.05 08:19 | | |

(IP보기클릭)223.62.***.***

피에르하디
그렇구나 안들어서 몰랐네 | 17.07.05 08:20 | | |

(IP보기클릭)175.119.***.***

루리웹-8970901660
3달 숙려기간 주는건 맞는데 심리상담없음. 고로 3달뒤 만나서 판결받으면 끝. 판결도 1분 걸리나. | 17.07.05 15:17 | | |

(IP보기클릭)124.58.***.***

아냐 아이들 입장에선 행복일수도 있어 이혼하는 가정 다 그런건 아니지만 아이들 못살게 굴던 부모와 떨어지니깐
17.07.05 02:41

(IP보기클릭)59.28.***.***

ㅠㅠㅠㅠ
17.07.05 03:13

(IP보기클릭)202.86.***.***

고아원 앞 짜장면집
17.07.05 08:25

(IP보기클릭)211.36.***.***

학교옆이 법원이라서 저런거 비슷한거 봤음 법원 앞에 횡단보도 있는데 이혼하면 양육권 있는 쪽은 자식이랑 같이 서 있고 없는 쪽은 길건너서 그냥 가더라
17.07.05 13:16

(IP보기클릭)124.111.***.***

애들이라 모를거야 금새 잊어버리거야... 더 뚜렷이 기억하지...
17.07.05 13:37

(IP보기클릭)220.116.***.***

잠깐 놀고있어~엄마 아빠 어디 좀 다녀올께 금방
17.07.05 13:58

(IP보기클릭)223.62.***.***

이혼법정 보면 별별얘기 다한다는데
17.07.05 14:24

(IP보기클릭)39.7.***.***

애들이 불쌍하다. . . .
17.07.05 15:06

(IP보기클릭)180.66.***.***

제나이가 29살인데 군대도 멀쩡히 다녀오고 예비군도 마쳤건만 뜬금없이 확인해보니 법원에 여자로 등록되어있는걸 알게됐죠 그래서 헬조선답게 직접 강남에서 도봉까지 3번정도 가고 그쪽 실수인에도 제 3만원까지 다 뜯어갔었는데 암튼 제 일 처리하는곳이 이혼도 처리하는곳이었는데 그때 아기 업고 있는 젊은엄마들 보면서 맘이 참 씁쓸했던.. 요즘시대야 뭐 이혼이 터부시되는건 아니지만
17.07.05 15:19

(IP보기클릭)125.179.***.***

건담시작6호기
헐 여자로 등록되어있는데도 입대영장이 나왔었나요? | 17.07.06 13:22 | | |

(IP보기클릭)220.75.***.***

㈜ 예수
주민번호도 1로 시작하고 법원만 여자로 되어있었어요 압권인건 여잔데 주민번호 1이면 문의할 생각을 해야하는데 지들 귀찮다고 주민번호 등록을 안시켜버림 | 17.07.06 13:52 | | |

(IP보기클릭)125.179.***.***

건담시작6호기
하여간 공무원 새끼들은 ㅉㅉㅉ | 17.07.06 13:54 | | |

(IP보기클릭)203.226.***.***

이혼자녀들만 쓰는게 아닐거야ㅠ 직원들이 쓴다고 해줘 슬프게 하지마라
17.07.05 15:47

(IP보기클릭)118.43.***.***

저기 가는게 좋을수도 어렸을적 소원이 부모님 이혼이였는데
17.07.05 16:02

(IP보기클릭)182.172.***.***

아리리수
ㄹㅇ | 17.07.05 16:23 | | |

(IP보기클릭)27.115.***.***

그림을 그려서 더 어색해
17.07.05 16:48

(IP보기클릭)61.79.***.***

제목부터가 좀 클릭하기 싫었다. 그런데 역시나 내용이 참... 우울하네... 애들이 진짜 무슨죄냐? 부모는 애들을위해서라도 죽지말고 오래살아야하고 희생해야하는건데... 나쁜것들~!!!
17.07.05 17:19

(IP보기클릭)124.80.***.***

뭔 짓을 해야지 출석 187일에 lv 41이 되냐?
17.07.05 17:46

(IP보기클릭)115.137.***.***

가슴이 미어진다...
17.07.05 20:20

(IP보기클릭)115.93.***.***

저기 가본적은 없지만 초등학교 6학년때 부모님이 '만약 너는 아빠나 엄마중에 한명하고만 산다면 누구랑 살래?' 라는 질문을 하길래 한 3달정도를 답변 안하고 버틴적이 있음 말 하기 싫다고 짜증내면서... 결국 이혼하시고 꽤 시간이 흘렀는데 그럴리가 없는걸 알면서 나는 지금도 '내 선택' 때문에 두분이 갈라졌나? 같은 트라우마가 남아있음
17.07.05 21:43

(IP보기클릭)110.70.***.***

『달빛청년』™
그럴 리가 당연히 없는데도 그 마음의 짐은 없애기가 쉽지 않지 상투적인 토닥토닥 대신 추천 준다 | 17.07.05 22:21 | | |

(IP보기클릭)175.211.***.***

『달빛청년』™
정말 이혼은 무책임한 거 같아요 댓글작성자님도 힘내세요 그쪽때문이 아니에요.. 저도 어릴때 친엄마가 제 방에 들어오시길래 순수한 마음에 놀래켜드리려고 자는척했는데 전화통화로 친아버지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사랑한다고하는거 본의 아니게 듣고는 정말 충격받은 기억이나네요..24살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가슴아프고,우울해지더라구요 | 17.07.06 02:02 | | |

(IP보기클릭)175.211.***.***

진짜 바람펴서 이혼하는 부모는 사형시켜야함 그자식은 무슨 죄라고 그런 상처를 남겨주는거지? 어리다고 아무것도 모를거라 생각하지마세요 다 알구요,평생 가슴에 대못 박혀있어요 글 읽다가 찡해서 하소연 좀 남겨놓을게요 기분상하신분들껜 죄송합니다..
17.07.06 01:58

(IP보기클릭)211.207.***.***

이런거하고, 가정불화관련 글 올라올떄마다 말하지만, 싸질러놓는다고 다가 아니야.
17.07.06 05:49

(IP보기클릭)112.175.***.***

저기서 더 가면 부모 둘이서 애 앞에다 두고 누구랑 살래? 라고 물어보면 애기 입장도 참 기분 더러울듯 내가 어릴때 그랬거든
17.07.06 08:57

(IP보기클릭)49.254.***.***

나도 이글을 보다가 마음에 담아 두었던 이야기를 쓰려고 함 (글을 잘 못쓰니 음슴체로 하겠음) 초등학교 3학년때 아버지랑 어머니가 이혼을 하셨음 그때는 아버지가 바람을 피셔서 이혼하는건지도 모를때였고 항상 아버지가 불쌍하고 그랬음 근데 이혼을 결정하셨는지 너는 누구랑 살래? 하길래 "아버지랑 살래"하고 대답을했음 아버지가 공무원이셔서 강원도 철원으로 발령이나서 나도 따라갔음 물론 이혼을 하고 그때 내여동생(2살)은 어머니를 따라감 강원도 철원에 아무것도 없는 방한칸짜리 하숙방에서 매일매일 울었음 그런데 어느날부터 첨 보는 여자가 우리집에 찾아옴 지금 새어머니임 처음에는 잘해줬지만 새어머니가 아기를 낳은 후 부터는 상황이 달라짐 매일매일 구박받고 아버지랑 싸우면 화풀이는 매일 나에게로 돌아오고 밥도 안차려줌 한번은 너무 배가고파서 친구집에가서 삼일만에 저녁을 얻어먹음 아버지는 집에도 잘 안들어오시고 나는 너무 우울했고 힘들었음 도시락 반찬도 매일매일 열무김치 한번은 친구들이 놀리기도함 나는 그집이 싫어서 고등학교를 다른 타 지역으로 감 물론 기숙사도 있고 그러다가 친구들을 잘못만나 사고도 치고 겨우겨우 고등학교를 졸업함 물론 대학갈 마음과 하고 싶은게 있을리가 없었음 노가다 생활을 1년정도 하다가 마음을 다잡고 대학교를 감 졸업을 하고 서울에 50만원들고 상경함 반년동안 공장에서 일을하고 밤에는 학원들 다니며 공부를 하다가 취직을하고 지금 내 아내를 만나 결혼준비까지함 그러다가 혼인신고를 하려면 가족관계 증명서을 띠어야 한다고 해서 가족관계증명서를 구청에서 띰 근데 아버지이름 어머니 이름에서 내가알고 있던 어머니 이름이 아닌거임 ㅡㅡ;; 처음 보는 어머니 이름에 나는 당황을 함 아버지께 물어보니 한숨을 쉬시더니 결혼하고 나중에 이야기 하자고 하심 나는 지금 당장 알아야겠다고 다시 질문함 알고보니 가족관계증명서에 있던 처음 보는 어머니 이름은 나를 낳아준 첫번째 어머니였고 아버지와 싸우고 난 후 갓난 아이였던 나를 버리고 도망을 가버렸던 진짜 친어머니였음 지금 생각해보면 이혼을 했을 당시 어머니가 친 어머니가 아니였고 2번째 어머니였음 그런대도 나를 진짜 아들처럼 새어머니가 아닌것처럼 사랑해주셨고 그것도 모르고 바람을 피고 망나니처럼 사고만 치던 젊은 아버지를 따라감 지금도 후회가 되긴하는데 그때 2번째 어머니가 정말 보고 싶고 나를 친아들처럼 사랑해주신 2번째 어머니가 보고싶음 지금은 결혼3년차 생활을 하고 있지만 나도 아이를 낳고 아이에게 상처를 안주고 항상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을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듬 어리다고 기억이 안날것 같지만 나도 그랬듯이 그 기억은 평생을 갈테니깐 그건 그렇고 아버지가 3번이나 결혼을 하시고 능력도 좋아 ㅡㅡ
17.07.06 10:54

(IP보기클릭)125.179.***.***

루리웹-2376762435
어? 아버지 이혼때 두번째 엄마 따라간다고 해도 못 따라가는거 아닌가요? 법적으로는 엄마였을지 몰라도 그거 외에는 연결 고리가 없던 사람이니 | 17.07.06 13: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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