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보니 섬 이름이 죄다 XX스 로 되 있네요?
4번째가 머였더라(...)
두번째 섬 RS섬의 레드링입니다
1. 위에 길이 보이면 뜁니다
2. 첫 레일에서 뛰지말고 그냥
3. 체크포인트 후 레일이 보이면 뜁니다
4. 위쪽 루트로 갔다면 걍 보이는대로 점프. 아래쪽은 몰?루
5. 골인 앞 허공. 멍때리다 놓치기 좋습니다
마리오가 아니다보니, 점프플랫폼은 거리 대충 보시고 2단점프+에어부스트로 날로 먹을 수 있습니다
3D구간도 비슷한 곳이 몇군데
도착점에 뭔가 록온할 건덕지가 있다면 더더욱(...)
멀리뛰기 모자 점프보다 커맨드도 간단
1-2에서 많이들 곹옹받으셨을텐데...
여기도 끝내주게 혈압 오릅니다
점프 좋같은거 아마 제대로 느끼실 듯
아니 이게 관성력이 작용을 하는겨 마는겨? 왤케 코스마다 입력이 달라?
카메라는 왜 또 안 도는데
1. 호밍어택. 너무 빨리 하면 적 탄 뱉으면서 공격해버려서 얻어맞습니다. 링이 문제가 아니라 시간(...)
2. 보이는대로 뛰면 되는데... 여기 전 구간 카메라조작 금지입니다. 소닉의 위치를 링 앞으로 해서 뛰어야 덜 해맵니다
3. 너무 빤히 비는데... 한 방에 못먹으면 영원히 해맬 수도 있습니다(?)
4. 날먹... 이라기보다 어짜피 이리로 가야됨. 라이트대시 준비하세요
5. 골인전 점프. 놓치면 알죠? (...) 여러분의 혈압이 이 점프에 달렸습니다
카메라로 엿을 먹였으니 이번엔 포대 타임입니다
갠적으로 점프포대 졸라 싫어하는데 ㄱ-
언리쉬드때도 이걸로 혈압오른게 몇번이더라
전반적으로 코스 위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1. 포대 위쪽(x)으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2. 위쪽길로 잘 가다가 포대에서 ㅁ
3. 2번링 먹고 언덕길을 냅다 부스트 후 에어부스트. 점프키가 아니라 부스트입니다
4. 3번 먹고 위쪽 레일로
5. 돌고나서 ㅁ
1. 날먹. 1번링 먹자마자 뛰고 에어부스트
2. 가운데로 왔다면 날먹. 양 옆 레일로 왔다면 꼭대기에서 휴게소 들리셔야 합니다
3. 왼쪽으로 왔다는 가정하에 점프봉. 왼쪽에 록온마크가 찍히길래 냅다 호밍어택한건데 오른쪽길은 모르겠고
4. 3번 먹고 이어지는 점프봉 한번더
5. 날먹
조오오오올라 빡십니다
해맵니다
한 열번정도까지 내가 지금 어딜 달리는건지 분간못했음 ㄱ-
첫 시작후 점프대밟고 꼭대기에서 점프 잘 하면 한번에 봉 잡을 수 있습니다
타이밍이 미묘합니다. 여기서 수십마리 꼬라박 한거같은데 ㅋ
그래도 시작점이니까 도박해보세요. 시간 꽤 절약됩니다
1. 호밍어택 하고나서 위로 가서 낙하. 꼭대기까지 못 갔더라도 봉 잡은채 높이 맞춰서 에어부스트로 먹을 수 있습니다
2. 자리가 참 설명하기 거지같습니다. 점프해서 워프존 타면 링으로의 루트가 바뀌니까 점프대 밟고 구름타세요.
3. 2번링과 3번링 자리가 타임어택과는 완전히 거리가 멉니다. 타임어택은 2번링을 생까고 워프존으로 가는겁니다
한 번에 먹으려면 헷갈릴수도 있는데 욕심내지 않으신다면 걍 코스 두번 깨세요. 저도 이건 뭐라 쉽게 설명하기가 ㄱ-
4. 개뽀록입니다. 시작점에서 조빠지게 리셋 노가다하고(...) 여기 걍 길몰라서 해맸는데 보이길래 먹었습니다 ㅋ
보시면 알겠지만 역시 타임어택과는 전혀 인연이 없는 위치입니다
5. 골인앞
1. 첫 점프대 타고가면 호버점프대 위에. 호밍어택만으론 안되고 한 번 점프
이후에 2열 레일이 나오면 우측에서 멍때리세요. 좌측에 있다간 홍콩갑니다
2. 체크포인트 후 2열 레일 왼쪽에서 멍때리시면 됩니다
3. 레일 지나 첫 호버점프대 우측. 조작감이 영...
4. 2열 레일 왼쪽에서 멍
5. 가다보면 보입니다. 이넘의 점프 조작 ㅋ
여기도 해맵니다
이상하게 소&너때도 그렇고, 스카이 생추어리는 내가 어디에 있는지 감각이 영
그 워프존을 탔다가 안탔다가 이래서 그런가? 구름 잘못 밟으면 의도치않은 숏컷이
1. 우측 -> 좌측 -> 점프대로 진행방향이 우측으로 되는 곳 레일 위쪽
2. 진행중 봉 위
3. 노란점프대 타는 루트로 갔다면(다른 분기가 있었는데 어떻게 갔는지 까먹) 진행중 자연스레
4. 가시사이 떨어진 후 길 위쪽. 이단점프
5. 구름위. 걍 자연스레 떨어지면 됩니다
2-2랑 2-5가 젤 힘들었습니다
2-2는 조작이... 2-5는 마빡이(3개째 먹고나서 2개째 어디였는지 기억을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