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별로 없고, 스토리 진행 짧은거 말고는 괜찮습니다.
생각해보면 나루토 스톰도 1편의 경우 별거 없었거든요.
나루토랑 비교 많이들 하시는데 귀멸 한 다음에 나루토 추억이 생각나서
이전 스톰 트롤로지 사둔거 2편이랑 3편을 좀 해봤는데 귀멸하고 비교하면 움직임이나 퀄리티가 많이 떨어집니다.
역으로 저 처럼 해보신분들은 아마 아실꺼예요.
개인적으로는 모두 S따는것보다 그 10단계 10개 클리어 하는게 더 지루하더군요.
온라인으로 따는게 없어서 플래티넘 난이도는 안 높았던것 같습니다.
트로피 중 나름 헷갈려 찾아본것을 적어봅니다.
1. 생각의 파편
: 전부다 안봐도 됩니다. 바로 스킵해도 됩니다.
2. 일반공격-5연속으로 최후의 일격
: 이건 개방하고 난 다음에 5~6연콤보로 피니쉬를 하면 클리어 됩니다.
3. 포상 패널 집대성
: 포상판의 조각을 전부 모으는건데요.
여기서 헷갈리는게 무슨 A I 에서 최고점을 받는다?? 인가 이런게 있습니다.
이건 랭크를 말하는게 아니라 버튼액션을 말하는거였어요.
즉, 버튼액션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라는겁니다. 그 스테이지 S랭크 받아도 버튼 액션에서 최고점을
못받으면 안되는거였어요.
다행히 버튼 액션에 버튼이 매번 랜덤이 아니라서 이거 어려우신 분들은 그냥 외우시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아이들이 귀멸의 칼날을 좋아해서
같이 해서 돈이 아깝지는 않은 게임이었습니다.
(IP보기클릭)1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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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 애니 내용이 생략된 부분이 있는데 생각의 파편에 수록되어서 좋았습니다. | 22.01.07 04:4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