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 주시자 캠벨을 무너뜨리고 돌아오니
환영해주는군요
월러스의 비애..
해블락 제독의 두번째 일지
계획은 이제 멈출수 엄뜸
코르보의 옥탑방 ㅠ_
해블락 제독은 하수구에 뭔가 낌새가 이상하다고 조사해달라고 합니다
하수구엔 우는 자들의 출몰;
해블락에게 보고
그리고 코르보가 탈출시켰던 마틴은 좋은 소식을 하나 물고 들어옵니다
에밀리가 황금 고양이라는 곳에 있다는 첩보인데
그 황금고양이가 매음굴같은 곳이라니 하악하악
그리고 그 에밀리를 잡고 있는 녀석은
펜들턴의 쌍둥이 형이라는군요
아...닮았다
아 죽이지 말라는 압박..때문에
플레이가 진도가 더 안나가집니다
전에 코르보가 불량배들이 만들던 가짜영약 증류기를 오염시켰는데,
그 불량배들의 대장이 만나자고 하네요
근데 이름이 벌린 턱 -
벌린턱은 자기 부하를 갈바니 저택으로 보냈는데
행방이 묘연하다고 합니다
부하의 소식을 가져오면
황금 고양이에 쉽게 진입하는 법을 알려준다네요
그나저나 코르보때문에 늘어난 우는 자들;
할 수 없이 몇명 죽임;
여기서도 암살자 3명 나와서 죽여버림 ㅠ_ㅠ
전투도 재밌는데
너무 압박을 주니 잘 안싸우게 되네요;
벌린턱의 의뢰를 받고 여기 문 열어볼려고 했는데,
여기서 영문 하나 발견 했습니다
고위 주시자 캠벨때 방문했을땐 한글로 떳었는데
참 묘하네요;'
다시 들어온 갈바니 저택
벌린턱의 부하는 이미 죽어있군요
음성기록을 가지고 돌아갑니다
벌린턱은 새로운 제안을 합니다
미술상 번팅의 금고 암호를 알아내오면
황금 고양이의 펜들턴 쌍둥이들을 죽이지 않고 처리해 준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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