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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겸 약간의 팁이랄까, NBA 2K Mobile에 관한 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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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42.***.***

같은 느바 겜이니깐 여기서 놀으셔도 되요
23.06.28 05:41

(IP보기클릭)110.15.***.***

냠냠12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 프랑스산 외계인 덕택에 다음 시즌은 이곳도 사람이 더 늘어나지 않을까요(물론 지금도 사람이 많지만). 저도 그 분들이 오면 냠냠님처럼 따뜻한 태도를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 23.06.28 11:03 | |

(IP보기클릭)1.218.***.***

초반에 해봤는데 답없는게임 파워높으면 무적
23.06.28 10:03

(IP보기클릭)110.15.***.***

루리웹-4761928726
맞아요. 이게 콘솔에서 하던 카드 장사를 그대로 하려다보니 발생한 문제같아요. 어떻게든 신규 카드- 그러니까 파워가 높은 카드를 사도록 유도해야 하니까요. 본문에도 설명하였지만, <피파 온라인4>처럼 철저하게 파워 제한을 걸어 그 안에서 전략적인 분배를 통한 로스터 구성을 하도록 유도했다면 좋았을텐데, 큰 약점이 되었죠. 게다가 성공률 보정이 아닌 실패률을 높여버리는 말도 안 되는 짓을. 그렇기에 심한 말로 해서 게임이 아니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냥 NBA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핸드폰 속 어항처럼 그저 틀어놓고 관전하는 정체불명의 게임. 게다가 여느 게임처럼 중국 유저들의 핵 사용을 보면 기가 차지도 않는. 이벤트 경기의 한 판당 최고 획득 포인트가 500점인데, 1등인 중국 유저의 점수가 하루만에 10만을 넘어 버리니. 그래도 크루 모드를 즐기거나 심심할 때 컴까기를 하는 건 괜찮은 것 같습니다. 꼴에 그래도 2K 제품이라고 기본은 하는 느낌이랄까. 분명 수정의지가 있다면 중국인들의 놀이터에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다시 찾는 게임이 될텐데, 아쉬운 감이 많은 작품이죠. | 23.06.28 1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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