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의사항은 어지러움 밖에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데모로 즐겨보셨겠지요 ? 하지만 데모 끝까지 도전을 완료하신 분들이라면 마지막까지
어지러움 문제없이 하실 수 있을겁니다. 무엇보다 프레이를 최고라고 평가하고 싶은 이유는 그동안의
적에 대한 살상욕구만 충족시키던 FPS 게임들과는 달리 스테이지 중심의 게임이라는 겁니다.
스케일도 어마어마하고 게임 플레이 방식이 스테이지별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러번 비유하기도 했지만 영화 큐브와도 같은 공간을 해결하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또한 프레이의 장점은
단순한 스토리의 FPS라는 것을 넘어섰다는 느낌입니다. 프레이의 스토리는 정말 감동적입니다.
후속작품도 예고하면서 프레이는 막을 내리는데 끝까지 보고 있노라면 온 몸에 전율이 옵니다.
최근들어 가장 재미있게 끝까지 갈 수 있었던 게임은 단연 프레이밖에 없었다고 저는 이야기 하고 싶네요.
프레이의 데모까지도 상당한 분량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그 이후에도 프레이의 재미는 줄어들지
않고 계속 증가합니다. 데모까지는 말그대로 데모일 뿐이라는 거죠. 스테이지 구성도 짧다는 의견도 많지만
일반적인 싱글 플레이의 측면에서 보면 만족스러운 분량입니다.
아쉬운 점은 게임이 너무 친절하다는 점. 육체이탈의 플레이가 다른 스테이지 클리어의 재미에 못 미치는 점.
적의 제압 방식은 스테이지와 거의 무관하게 여전히 무기로만 해야한다는 점. 정도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고 후속작도 등장할 것이 분명하니 더욱 더 완벽한 모습으로 돌아올
프레이를 기다려보며 국내에서도 많은 분들이 재미있게 하셨으면 합니다^^ 프레이의 정발을 축하하며...
많은 분들이 데모로 즐겨보셨겠지요 ? 하지만 데모 끝까지 도전을 완료하신 분들이라면 마지막까지
어지러움 문제없이 하실 수 있을겁니다. 무엇보다 프레이를 최고라고 평가하고 싶은 이유는 그동안의
적에 대한 살상욕구만 충족시키던 FPS 게임들과는 달리 스테이지 중심의 게임이라는 겁니다.
스케일도 어마어마하고 게임 플레이 방식이 스테이지별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러번 비유하기도 했지만 영화 큐브와도 같은 공간을 해결하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또한 프레이의 장점은
단순한 스토리의 FPS라는 것을 넘어섰다는 느낌입니다. 프레이의 스토리는 정말 감동적입니다.
후속작품도 예고하면서 프레이는 막을 내리는데 끝까지 보고 있노라면 온 몸에 전율이 옵니다.
최근들어 가장 재미있게 끝까지 갈 수 있었던 게임은 단연 프레이밖에 없었다고 저는 이야기 하고 싶네요.
프레이의 데모까지도 상당한 분량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그 이후에도 프레이의 재미는 줄어들지
않고 계속 증가합니다. 데모까지는 말그대로 데모일 뿐이라는 거죠. 스테이지 구성도 짧다는 의견도 많지만
일반적인 싱글 플레이의 측면에서 보면 만족스러운 분량입니다.
아쉬운 점은 게임이 너무 친절하다는 점. 육체이탈의 플레이가 다른 스테이지 클리어의 재미에 못 미치는 점.
적의 제압 방식은 스테이지와 거의 무관하게 여전히 무기로만 해야한다는 점. 정도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고 후속작도 등장할 것이 분명하니 더욱 더 완벽한 모습으로 돌아올
프레이를 기다려보며 국내에서도 많은 분들이 재미있게 하셨으면 합니다^^ 프레이의 정발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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