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 해보고 제 생각이 산산조각 나는걸 느꼇습니다.
예전에 카스 처음 나왔을때부터 지금까지 쭉 해왔으며
안해본 FPS가 없다고 생각하고,
FPS를 광적으로 좋아한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고..
FPS 하면서 멀미 느끼는 사람을 이상하게 생각했던 저지만,
프레이... 결국 전부 깨보지도 못하고 씨디가 방구석에서
돌아다니는군요.. 360은 어떨지 잘 모르겠지만
PC판은 멀미가 좀 심했었습니다.. -ㅅ-;;;
ps. 그나저나 저 순위권인지 뭔지좀 그만 했으면 좋겠는데 -ㅅ-
예전에 카스 처음 나왔을때부터 지금까지 쭉 해왔으며
안해본 FPS가 없다고 생각하고,
FPS를 광적으로 좋아한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고..
FPS 하면서 멀미 느끼는 사람을 이상하게 생각했던 저지만,
프레이... 결국 전부 깨보지도 못하고 씨디가 방구석에서
돌아다니는군요.. 360은 어떨지 잘 모르겠지만
PC판은 멀미가 좀 심했었습니다.. -ㅅ-;;;
ps. 그나저나 저 순위권인지 뭔지좀 그만 했으면 좋겠는데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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