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게임할떄 음악을 되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인데.. (음악 > 그래픽)
역시나 파판.
음악이 정말 좋네요.
레벨업 하고 미라쥬 잡는다고 진행이 더뎌서 아직도 항구마을인데
음악이 너무 좋아서 떠나고 싶지가 않습니다.
마을은 또 어찌나 예쁜지 ㅋㅋㅋ
진짜 체험판과 본편의 가장 큰 차이는 이 마을이라고 생각해요.
마을이 있고..
npc가 있다는게 이렇게 좋을줄은..
거기다 각 마을마다 멋진 배경음까지..
99플라자.
코넬리아 마을.
살로니아 항구 마을.
체험판만 해보고 본편을 안샀다면 전 정말 후회했을꺼 같습니다..
올해 가장 재밌게한 일본 게임이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였는데.
월오판이 진짜 갑자기 튀어나왔네요 ㅋㅋ
재밌습니다.
그러니 체험판만 해보고 주저하셨던분들.
여유가 되신다면 꼭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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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마을 음악이면 파판3 월드맵 음악이군요. 어렸을때 맨 처음 해본 파판의 추억이 생각나서 저도 항구마을에서 의미없이 체류 좀 했습니다~ 그리고 또 세이버 레피아 소환할때 파판3 전투음악 나오는데, 크~ 아무튼 음악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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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마을 음악이면 파판3 월드맵 음악이군요. 어렸을때 맨 처음 해본 파판의 추억이 생각나서 저도 항구마을에서 의미없이 체류 좀 했습니다~ 그리고 또 세이버 레피아 소환할때 파판3 전투음악 나오는데, 크~ 아무튼 음악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