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케이지로 잡아 베타파 방사기로 길들인 동물들이 제대로 방어 안함.(웨이스트랜드 DLC 일부 활용 불가)
-쳐들어 오는 적이 미닛맨, 브라더후드 한정이다보니 선성향이므로 적으로 판단 못하는 거 같음.
베타파 방사기로 요구하는 퍽까지 찍어서 퍽 2포인트 낭비함.
2. 오토매트론으로 만든 로봇 정착민들이 반란을 일으킴.(오토매트론 DLC 상성 최악)
-그냥은 괜찮은데 위에 서술 했듯이 적들이 선 성향이라 오히려 적편을 들어서 아군 공격함.
오토매트론으로 농사지으면 된다고 나무위키에 쓴 놈들 제대로 실험도 안해본걸로 판정 남.
애초에 식량이 생산되기만 해도 행복도 까여서 로봇 거주민 써도 쓸모 없음.
3. 파하버는 점령 불가.(파하버 DLC는 퀘만 깨야 함)
-뭐 애초에 목표가 커먼웰스라고 하긴 했지만... 레이더 정착지를 메인으로 쓰게 되면 파 하버 정착지는 아예 버려야 함.
4. 볼트 88 점령 불가.(볼트-텍 DLC 망)
-그냥 볼트-텍은 스크랩해서 자원 뽑아먹는 1회용.
그나마 건질만한 건 행복도 올려주는 슬롯머신.
레이더 기지는 그냥 돈 잘 벌고, 방어 좀 잘하는 매우 '제한'적인 정착지 같음.
폴아웃4는 슬슬 현탐 오는거 같네요. 정착지 확장도 슬슬 그만하고 퀘나 깨서 스토리 봐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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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착민 자체는 레이더가 쎄긴해요. VATS로 레벨 보는 퍽 찍고 보면 레이더들은 15레벨인데, 정착민들은 2레벨... 근데 공통점으로 레이저 개틀링 들려주면 다 쥬겨버린다는 정도? | 19.05.28 09: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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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정착민은 플레이어가 패지 않는 이상 안 죽는 준 에센셜이고 정착지 공격 메세지때 플레이어가 가지 않으면 정착민이 뭘 들고있든간에 정착지 방어도에서 랜덤으로 승패 결정되더라구요. | 19.05.28 11: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