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닌자 가이덴은 닌자 가이덴인데
맹탕에 닌자 가이덴 간만 살짝 풀어 놓은듯한 이 맹탕 느낌은 게임을 하는 내내 즐겁지도 않고
뭔가 신체절단 후 멸각등을 사용하는 게 그렇게 까지 전술적인 느낌도 안 들고 딱히 맛도 안 느껴지는 ..
풍구를 쓰고 기요틴 스로우도 쓰고 착지 절기도 쓰고 해도 이 이 어색한 맹탕은 게임 하는 내내 지루함을 주는군요
케릭터 촐싹 거리면서 움직이는 느낌은 내가 아는 일본 게임들 특징 중 제일 싫어하는 요소인데
근데 원래 닌자 가이덴은 그런 느낌없이 되게 자연스러운데 애는 아니야
그나마 필드랑 따로 노는 느낌은 안나서 다행이네 진짜 그런 일본 게임들 완전 극혐인데
여기에 배경이라고 지미 죄다 칙칙 해 가지고 그 와중에
절기 멸각 카메라 고정에 뭐 기술 쓰고 뭐해도 대충 내가 뭘한건지 화면 정보를 보고 능동적으로 하는 건 없고
대충 적 조합 보고 이렇게 깨자
딱 고상태 그대로 착수해서 플레이 하게되면
화면이 뭔 널부러진 지저분하게 빙빙 돌기만 할 뿐 보는 맛도 없고
본인들 딴에는 이게 화려하게 보일거라고 생각했나 본데 시커만한 칙칙한 화면에 화면만 쓰잘데기 없이 이펙트만 빙빙 도는 이 한심한
꼬라지
그 와중에 패링이랑 쳐내기 넣어봐야 결국엔
닌가의 본질
에센쓰 나왔다 착지절기 가즈아~ 인데
에쎈쓰를 빨리 뽑아 내기 위한 수단
쳐내기 > 퍼펙트 호박 > 신체절단 > 멸각 진짜 이게 뭔 일인지..
이즈나 드랍이라고 지미 영상만 보면 그럴싸하지 막상 해보면 이게 내가 알던 이즈나 드랍맛이 아니걸랑요
날아다니는 텐구 애들 정리법이라고
줘 패려고 하면 버거우니
분명 날아다니는 애들인데 기요틴 스로우로 전부 낙사 가능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얼마나 하면서도 어이가 없고 웃긴지
공중에 날아다니는 적도 이제는 기요틴 스로우 내던지는 게 가능한데
개들이 절벽 낙사시키는 것도 전술적 개념이라면 맞긴 한데
뭔가 그걸 직접 해보면 이게 모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 어이없음
이 맹탕맛에 쌩 양아치 같은 야쿠모를 보고 있자니
야 다 필요없고 빨리 류 하야부사 나오라고 그래
그렇게 이벤트 보스로 등장하는 류 하야부사 복장 꼬라지를 보자니
내가 그런 일본 게임을 안 한다고 햇지 결국 이래저래 눈팅하다 보면 어떤 개발자인지 견적이 대충 나오는 데
그 게임 개발사 그 개발자들 노선..
진짜 그 중2병 코드 어우 정말 너무 싫어
원래 내가 알던 쌈마이 b급 슈퍼 아메리칸 닌자가 훨씬 낫지 이게 모얌 ㅎㅎㅎ
진짜 다른 건 둘째 치고 배경 계속 야밤 칙칙한 설정인 거 누구 머리에서 나온건지 혼내주고 싶어지는 군요
게임이 전반적으로 루즈 해서 재미가 딱히 크게 안 느껴지니 할 맛이 안나요
그나마 첫 스테이지 정도는 뭔가 열심히 컨트롤하고 능독적 대처라던가 컨트롤 하는 맛이 조금 있었는데
기술 몇개 배우고 그걸로 어떻게 쉽게 깨야될지 대충 하다 보니까 이게 아니야..
그냥 재미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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