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슬립은 안하고 통신은 오렌지가 가지고싶어서
과일교환1회가 끝
아직 못즐겨본 컨텐츠가
무팔기(40만벨 모아서 샀는데
비싸지면 팔아야지하다가 다 썩음)
별똥별보기
집 대출금 다 갚기
K.K마을에 부르기
요 정도인것같네요.
기본적으로
마일리지도 그렇고 벨도 그렇고
마을꾸미기를 엔드컨텐츠로 생각하기에
당장 급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없습니다.
마일리지티켓은 노가다 30분이면 하나 구입할수있고
벨은 상점에서 파는것들이 가구제외 다 천벨이하라서
비싸지않고요.
주민들 인기주민들도 정해져있긴한데
사실 말걸고 선물 주고받으면 나쁜주민은 없다는게
제 생각이네요. 사실 외모보다 말투 성격이 더 호감 비호감을 나누네요. 저같은 경우는
레이라(단순활발 비인기 펭귄) 모니카(아이돌 인기늑대)
둘중 마음에 드는 주민은 레이라입니다.
사실 인기주민은 모니카 하나인데 마을에서 제일 별로입니다.
앞으로도 타임슬립없이 계속 할예정이고
급하게 끝낼생각도 없습니다. 타임슬립도 컨텐츠중 하나라고 생각해서 접을때쯤 할수도있고요.
게임 참 잘만들었어요. 뛰어다니다가 바지락캐고 낚시하고 곤충잡고 나무패고 흔들고 땅파고 바위치고 이런 상호작용이 너무 부드럽고 좋습니다. 잔진동도 좋고요.
결론은 참 잘만든 게임이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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