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경찰의 쌍방폭행
정당방위 등등의 개념은
제발 미국만큼만 따라갔으면...
암튼 가해자가 저지역 유지나 경찰친인척이지 않는한 어떻게 이렇게 되는지..ㅠ.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62166
YouTube '이재윤'
[인사이트] 성보미 기자 = "우리 아빠가 뭐하는 사람인지 알아? 쓰레기같은 국산차나 몰면서..."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술에 취해있던 남성 B씨(38)가 아이가 보는 앞에서 40대 여성을 향해 무차별 폭행을 저질렀다.
사건은 지난 2월 24일 오전 12시45분경 경기도 양주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했다.
이날 회식을 마치고 딸과 함께 귀가하던 엄마 A씨(44)는 대리운전 기사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집 지하주차장에 도착했다.
이때 B씨 또한 외제차 '아우디 R8'를 몰고 주차장에 막 도착했고 우연히 마주친 A씨와 사소한 시비가 붙었다.
사진 제공 = A씨
술에 취해 있었던 B씨는 A씨의 쉐보레 트렉스 차량을 주먹으로 두들기며 "너도 돈 많으면 똑같이 내 차를 두들겨 봐라"고 비아냥댔다.
이어 B씨는 "우리 아빠가 뭐하는 사람인지 아냐? 국산차는 쓰레기다"며 A씨에게 주먹을 날리고 발로 차면서 무차별 폭행을 가했다.
현장에 함께 있었던 A씨의 대리운전 기사는 크게 당황하며 B씨를 막으려고 했으나, 건장한 체격으로 밀어붙이는 그를 제지하기는 역부족이었다. 때문에 A씨의 어린 딸은 엄마가 낯선 남성에게 폭행당하는 끔찍한 광경을 먼 발치에서 지켜만 보며 울음을 터뜨렸다.
YouTube '이재윤'
그때 다행히 근처를 지나던 20대 젊은 남성이 이를 발견하고 서둘러 달려와 B씨의 폭행을 온몸으로 막았다.
이 과정에서 20대 남성 역시 안경이 부서지고 얼굴을 폭행당했으며, 이같은 B씨의 잔악한 폭행은 지하주차장의 CCTV에 생생히 포착됐다.
하지만 더욱 황당한 일은 이후부터 발생했다.
뒤늦게 출동한 경찰이 쌍방폭행이라며 가벼운 벌금만 문 채 사건을 종결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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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나 폭행한놈이나 똑같네 씨부랄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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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에선 벌써 반박기사 올랐던데 여긴 늦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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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욕하면 또 일부 그런 경찰도 있지만... 일반화... 어쩌구 그러겠지 특히 루리웹 꼬꼬마들은 경찰 엄청 옹호하더라 담당 경찰 한명이 봐주고 싶다고 봐주고 괘씸죄 적용하고 싶다고 적용할 수 있나 조직이 그런거지 그리고 좋은 경찰도 많아요...라고 그러는데 생각해보면 그 좋은 경찰 소리 듣는 행동이 원래 경찰이 해야할 업무를 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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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야간일 할적에 술취한 ㅁㅊㄴ이 갑자기 다짜고짜 들어와 자기 욕했다고 시비걸고 물건 훔쳐 가는 걸 잡았더니 손을 물어뜯길래 얼떨결에 다리 걸어 넘어뜨렸는데 쌍방폭행이 되더군요. 생각 이상으로 대한민국 정당방위 기준 속된말로 더럽습니다. 언제까지 현실을 무시한 법이 적용될런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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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열받는 일이네 이거. 시비가 처음 생긴게 40대 여자때문이던 아우디 남자 때문이던 저런 애앞에서의 폭행은 진짜... 크게 기사화됬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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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열받는 일이네 이거. 시비가 처음 생긴게 40대 여자때문이던 아우디 남자 때문이던 저런 애앞에서의 폭행은 진짜... 크게 기사화됬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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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야간일 할적에 술취한 ㅁㅊㄴ이 갑자기 다짜고짜 들어와 자기 욕했다고 시비걸고 물건 훔쳐 가는 걸 잡았더니 손을 물어뜯길래 얼떨결에 다리 걸어 넘어뜨렸는데 쌍방폭행이 되더군요. 생각 이상으로 대한민국 정당방위 기준 속된말로 더럽습니다. 언제까지 현실을 무시한 법이 적용될런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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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욕하면 또 일부 그런 경찰도 있지만... 일반화... 어쩌구 그러겠지 특히 루리웹 꼬꼬마들은 경찰 엄청 옹호하더라 담당 경찰 한명이 봐주고 싶다고 봐주고 괘씸죄 적용하고 싶다고 적용할 수 있나 조직이 그런거지 그리고 좋은 경찰도 많아요...라고 그러는데 생각해보면 그 좋은 경찰 소리 듣는 행동이 원래 경찰이 해야할 업무를 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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