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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한국 군대의 현실이지 가봤자 무조건 손해임 이득은 단 0.1%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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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긴 있지 그나마 있던 애국심조차도 말살시켜서 위급한 순간에 내 목숨 먼저 챙기게 해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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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헬조센이 답이없는 이유는 이런분들만 봐도 답이 나오죠 보통 정상적인 국가 - 문제점을 지적한다 - 타당성이 있는지 검토하고 해결책을 알아본다 헬조센 - 넌 한국인 아니냐? 아프리카에 안태어난걸 감사하게 여겨, 그게 싫으면 다른나라로 꺼져 애국은 강요해서 생기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우러나오게 해야하는거다. 그런 의미에서 이 나라는 이미 끝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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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대 있을때 몸살에 고열 기운이 있어서 의무대에 약받으러 감~ 의무대에 기간병이 약쳐먹고 냉수 찜질하면 낳는다고 함. 1월에 존나 추운 날씨에 냉수로 샤워함~ 다음날 못일어남.. 아무리 일어나려 해도 다리가 안 움직였음.. 결국 광주 통합 병원 후송~ 침대에 눕자마자 의식을 잃음.. 눈을 떠보니 수도 통합 병원 중환자 실이였고 하반신이 마비되어 있었음.. 군의관이 와서 하는말이 " 야 너 꾀병이지? 검사를 해도 멀쩡한데 왜 못일어 나나? " 하며 권총을 겨눔.. -_- 존나 어이상실 했지만 일병 주제에 장교말 안들을 수도없고 몸부림을 치다시피 어떻게든 일어나 보려 했지만 다리는..내 다리는 아무런 제어도 감각도 아픔도 못느끼게 되어 버렸음. ㅈㄴㄹㅇ 그때의 비통함 이란... 수통에서 검사만 몇달 했지만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개드립만 듣다 결국 사제 병원 가서 mri 찍고 척수액 검사하고 해서 뇌염 이라는 병명을 얻게됨. 시발.. 다행히 그후 치료가 되어서 거의 멀쩡한 상태로 의가사 제대를 할수 있었지만 나중에 듣게된 이야기 인데 군의관이 의가사 제대 명목으로 우리 부모님에게 금품을 요구 했었다고함... 시발;; 암튼 후유증이 거의 5년 가까이 있었고 동네 병원 원장에게 가서 군대에서 이러 이러한 일이 있었는데 원래그런거냐 물어보니 병원장이 얼굴이 시뻘개 져서는 그런 기본도 모르는 새끼들은 의사도 아니라고 그게 무슨 군의관이냐고 막 욕함~ 나 수통에서 죽어나간 환우들 정말 많이 봤음.. 특히 인상적 이였던 친구가 있었는데 무슨 병명인지는 모르겠고 간부 출신으로 있다 온 친구였는데 굉장한 미남이여서 더 인상에 남았음.. 근데 이 친구가 우리 병실에 들어온지 30분만에 얼굴이 새빨게 져서는 나에게 " 저기...저기..... 저 똥싼거 같아요 ㅠㅠ " 그러는데 그말이 끝나자 마자 갑자기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똥을 막 싸대기 시작함 ㅠㅠ 왜 그랬었는지는 모르겠고 막 간호장교들 들이 닥치고 군의관 들어와서 쌍욕 해대고 .. 병실은 완전 패닉상태가 되어버렸고 이틀 뒨가... 그 친구 죽었다는 소식만 들었음... ㅠㅠ 막말로 손목 골절되서 가면 손 ㅄ 만들고 치질 걸려가면 항문 막아 버리는 곳이 군 병원 이라는 곳임... 유게이 들은 군대에서 절대로 아프지 마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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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군대를 다녀오고 사지멀쩡한게 참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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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긴 있지 그나마 있던 애국심조차도 말살시켜서 위급한 순간에 내 목숨 먼저 챙기게 해주는거 | 15.09.25 23: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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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군대를 다녀오고 사지멀쩡한게 참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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