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CEO Satya Nadella는 합병이 성공적으로 완료된 후 처음으로 합병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Nadella는 Microsoft가 인수 이후 게임 제작자이자 퍼블리셔로서의 역할을 두 배로 늘릴 것이라고 말했으며,
이는 687억 달러의 비용 이후 더 많은 투자가 진행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사람들이 게임에 할당하는 시간의 양이 증가하고 있고, Z세대는 그것에 더 많은 것을 할 것입니다.
게임이 만들어지는 방식, 게임이 전달되는 방식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모바일이든, 콘솔이든, PC든, 심지어 클라우드든. 그래서, 우리는 게임 제작자와 퍼블리셔로서 두 배를 늘리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최대의 게임 퍼블리셔 중 하나가 될 것이고, 그것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는 회사가 될 것입니다.
나델라는 마이크로소프트(MS) 내부에서 게임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2017년 9월 엑스박스 필 스펜서(Phil Spencer) 대표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시니어 리더십 팀에 합류한 것은 그 덕분이었다.
약 한 달 후, 나델라는 게임패스로 게임 구독 서비스를 위한 넷플릭스(Netflix)를 만드는 것이 회사의 목표라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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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는 현지화에 최선을 다하는 회사인데 마소는 퍼스트파티게임 스타필드도 한글화 안하는 회사인데 넷플릭스가 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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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넷플릭스화라는 목표야 몇년전부터 외쳤으니 새로울 건 없는데 이제는 그 넷플릭스에 입점할 게임 퀄리티를 올리는 방법을 좀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되지 않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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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명작들도 있지만 (주로 드라마 장르에 한정) 흔한 넷플릭스 드라마, 흔한 넷플릭스 CG 라는 표현이 있을 정도로 넷플릭스는 그저그런 영상물의 대명사처럼도 쓰이는데, 그게 목표라면 제대로 가고 있긴 하네요. MS가 게임패스 이후 내는 게임들은 그야말로 고만고만에 공무원 마인드가 벌써 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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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넷플인데 하는짓이나 포지션은 디플 거대ip인수하는데 정신팔려서 정작 플랫폼/컨텐츠관리는뒷전 넷플 따라잡는건 고사하고 결국 회사매출에서 돈잡아먹는 애물단지 신세로 전락해 가는것도 존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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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주가 떨어질때 팬들은 겜패는 넷플릭스와 다르다고 하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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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넷플릭스화라는 목표야 몇년전부터 외쳤으니 새로울 건 없는데 이제는 그 넷플릭스에 입점할 게임 퀄리티를 올리는 방법을 좀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되지 않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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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다닷
내가 님 이라면 쪽팔려서 댓글 못쓸거 같아요 얼마전에 내가 마소가 하는 행태는 게임데이터스토리지 독점체제를 구축하는 1인자 로서 콘솔시장(기기)의 장악따위가 목표가 아닌 완벽한 넷플릭스화가 목표라고 써 놓은 댓글에 거품물고 달려들었던 기억 나시죠? 이양반은 필스펜서 따위도 아닌 마소의CEO입니다. 게임사업부장 나부랭이가 아닌 그룹사의 최고경영자라구요.... https://bbs.ruliweb.com/xbox/board/300003/read/2297998#ct_44146110 | 23.10.25 09: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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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다닷
정신병있으신가? 내 댓글 어디에도 플스는 커녕 다른 게임기 언급조차 없는데 뇌내 망상 꺼내시나? | 23.10.25 13: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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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 난독증에 분탕종자라 무시하시는게 | 23.10.25 15: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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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명작들도 있지만 (주로 드라마 장르에 한정) 흔한 넷플릭스 드라마, 흔한 넷플릭스 CG 라는 표현이 있을 정도로 넷플릭스는 그저그런 영상물의 대명사처럼도 쓰이는데, 그게 목표라면 제대로 가고 있긴 하네요. MS가 게임패스 이후 내는 게임들은 그야말로 고만고만에 공무원 마인드가 벌써 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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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는 주기적으로 터지기라도 하죠 이건 뭐 ㅋ | 23.10.24 10: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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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는 현지화에 최선을 다하는 회사인데 마소는 퍼스트파티게임 스타필드도 한글화 안하는 회사인데 넷플릭스가 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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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넷플인데 하는짓이나 포지션은 디플 거대ip인수하는데 정신팔려서 정작 플랫폼/컨텐츠관리는뒷전 넷플 따라잡는건 고사하고 결국 회사매출에서 돈잡아먹는 애물단지 신세로 전락해 가는것도 존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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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 하는짓은 디플이네. ㅋㅋㅋ그리고 흑어공주처럼 본인들 1티어 게임일 포르자 모터스포츠 개같이 망치는것도 똑같네.ㅋ | 23.10.24 11: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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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주가 떨어질때 팬들은 겜패는 넷플릭스와 다르다고 하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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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 퍼스트 파티게임 스타필드도 한글화 안해주는데 90조 주고 인수해봐야 한국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진심으로 어필할려고하면 자사 게임 퍼스트게임 현지화가 먼저인데 그걸 패싱했는데 누가 믿을까요? | 23.10.24 10: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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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진심은 맞을껄요? 저 이야기 하는 이유도 넷플릭스처럼 가려면 IP도 중요하지만 어디서든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하는데, 그게 사실 클라우드 게이밍이죠. 즉 지금 이 판을 엎고, 걍 자신들이 독점지위를 가지고 있는 시장으로 재편 하고 싶은 겁니다. 스위치건 플스건 아이폰이던 아이패드던 안드로이드 기기던, 데스크탑이던 게임패스 앱 하나씩 꽂아넣고, 생산단가가 높은 하드웨어는 다른 애들이 하게 하고, 컨텐츠랑 서비스만 제공해서 단물만 빨아먹고 싶다는 이야기에요. 아주 노골적으로 표현하네요. | 23.10.24 10: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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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영국 EU가 클라우드 게이밍 독점 문제로 액블 인수할때 구제책 걸었죠. 유비소프트에게 유통 권리를 15년간 넘기고 필요하다면 기간을 더 늘릴수 있다고 합니다. | 23.10.24 11: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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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정게나 유게는 CMA가 아무것도 모르면서 합병이 그냥 싫으니 별의 별 핑계된다고 깠었는데, 전 클라우드 게이밍 걸고 넘어지길래, 얘네가 자료 검토를 철저히 하긴 했구나 싶었네요. | 23.10.24 11: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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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2차 조사에서 MS와 액블은 클라우드 게이밍은 그저 보조의 수단, 별거 아니다 식으로 이야기 했었는데 그럴리가 있나요. 엑박 사업 방향을 게임패스 중심으로 이끌어가려 하는데 여기서 게임패스와 X클라우드를 한몸으로 운영하는 MS인데요. | 23.10.24 11: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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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엑박팬보이 다수의 바램이죠. 진짜 심각하네요 | 23.10.24 10: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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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이파이 빼고 연속 똥겜 난발해대는 엑박 게임패스 월드가 게이머와 개발사 모두가 승리 하는길? 올해 4연속 퍼스트 실패 보고 이제좀 바보라도 뭔가가 잘못되가고있다라고 느껴질때 되지 않았나? | 23.10.24 13: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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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해서 먹고사는지 몰라도 당신이 파는 물건(이든 서비스든)의 구매를 강요하는 행태가 하루빨리 사라져 굶어 죽길 바래요. | 23.10.24 18: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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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는 소니를 죽이고, 닌텐도를 잡아먹고 싶어했습니다. 시장 독점권을 가지려고요. 이미 여기서 필스펜서의 속내 다 까발려졌는데 그걸 가린다고 가려지나요 | 23.10.24 20: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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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엑박팬들의 속내가 이거군요. 돈안낼꺼야. 예전 복돌마인드랑 달라진게 없네. 그러니까 sk도 손절하고 떠나지 | 23.10.24 20: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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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에 게임사업 철수 | 23.10.24 22: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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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 XT1 왔니? | 23.10.24 12: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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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70점 똥겜 마인크 레전드는 없는겜 취급? 스팀 복합적인 포모가 평범이라 퉁치고 퍼스트작 플심이랑 포르자 호라이즌 하이파이 외에는 좋게말해도 잘나왔다라고 못하는 상황에서 평타는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만 레드폴 마인크 레전드 스타필드 포모 연속 실팬데 어디가 평타 | 23.10.24 12: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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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정말 망겜은 레드폴 여기에 마인크레전드 정도고 나머지는 그냥 저냥 할만은 하잖아요 넷플로치면 오징어게임이나 기묘한이야기같은 대히트 명작이 없어서 그렇지 말씀하신거 다 통털어도 게임 7개인데 이정도면 소소하죠 | 23.10.24 16: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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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도 좌편향 디렉터들 어떻게든 넷플 제작비 빨아서 지 사심 채우려는 요상한 컨텐츠가 한가득이었었습니다 PC 페미니즘 완전 범벅이었어요 유사 감독들 넷플 돈으로 죄 시험작들만 만들어서 B급 바다였던 암흑기도 길었고요 그렇게 유저풀 넓히고 나서 컨텐츠 거름망도 잘 작동하고 이제 볼만한 웰메이드가 많아진거죠 게임패스도 일단은 IP를 늘려서 유저풀을 넓히는게 가장 먼저입니다 기본적으로 장사할때도 오픈이벤트나 쿠폰, 무료 리뷰이벤트 줄줄이 하듯요 마소도 지금 이 기조가 그대로 이어지지않고 컨텐츠 단도리 제대로 하겠죠 그게 잘 되면 게이머라면 누구나 만족할 플랫폼이 될 수 있고요 | 23.10.24 18: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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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수 늘릴려면 ip를 늘리는게 아니라 잘만든겜을 내면되요; 그리고 천원패스도 몇년이나 했고 스타필드 나오기직전에 가격 인상하는 추한 모습도 보였죠 뭐 결과는 스타필드같은 겜 할려고 엑박을 파거나 게임패스 가입하는 사람은 거의없었지만요... 스타필드가 젤다급으로 나왔으면 엑박 판매량 급증하고 게임패스 가입자도 급증 했을겁니다 결국 중요한건 ip추가가 아니라 잘만든겜이에요 | 23.10.25 00: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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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든 게임이라는 게 말이 쉽지 제작비와 기간은요? 플랫폼 장사하는 사람으로선 타율이 하나에 집중보단 여러개에서 확률 보는게 훨씬 맞습니다 이건 당연한 얘기에요 요새같이 인건비 천정부지로 올라가는 마당에 웰메이드 게임 잘 나오면 대박, 못 나오면 스튜디오 폐쇄입니다 님같으면 님 돈 박아가면서 투자자로서 어느걸 고르실래요? 게이머 입장에선 웰메이드가 분명 더 좋지만 그 게임 만들고 퍼블리싱하고 서비스하고 스트리밍까지 준비해야 하는 업체에선 저 선택이 맞는 거에요 | 23.10.25 10: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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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다양한 장르의 게임과 IP 모집을 통해 과거 넷플이 걸어온 길처럼 유저를 모으는 게 선결과제이고 그 와중에 제 얘기처럼 다수의 투자를 통해 입맛 맞추기가 따라와야죠 그렇게 하며 유저풀을 다지고 플레이 성향을 따져가며 컨텐츠 개발 방향성을 잡고 집중과 선택을 하며 방향성에 맞는 스튜디오 아이템이나 컨텐츠에 투자하겠죠 넷플이 처음부터 한국형 컨텐츠 내줬나요? 한국에 컨텐츠 제작비 몰아줬나요? 그나마 아시아에선 한국과 일본이 컨텐츠 선두주자이니 양국 어느 정도 기존 컨텐츠 수입해다가 아시아 시장 공략을 하던 중 한국게 빵 뜨니까 죽어라 돈 박아준거죠 이처럼 다 순서가 있는 겁니다 | 23.10.25 10: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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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과도기 속에서 과거 넷플 좌편향 모질이 컨텐츠에 토악질하던 시절처럼 내실 부족한 겜패에 그런 목소리가 나오는 거 충분히 저도 이해하고 납득합니다 저 또한 엑박 시디 오백장 육백장 가량 모아가며 엑박 깊이 즐기는 그런 사람으로서도 충분히 나올 수 있고 님 심정 알아요 하지만 지금은 말씀드린대로 과도기라 생각합니다 | 23.10.25 10: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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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 못해 경마도 단식보단 복식으로, 복권도 하나가 아닌 여러 장, 투자도 분산투자 및 리스크 관리를 하는데 하나에만 시간과 자본을 써라? 저희 어렸을 때 부모님이 학원 여기저기 보내보죠? 그러면서 애가 어느 적성을 가졌는지 체크해보며 폭넓은 경험을 하길 바라는거잖아요 유치원 초등학생때부터 인생 몰아가며 선택과 집중을 하면 어찌되는지 아실텐데요? 애매한 재능 가지고선 자식인생 뿐 아니라 집안 기둥뿌리 거덜내고 만약 성공해도 대박나면 조수미가 되는거고 대성공 못하면 조수미와 경쟁하던 수많은 경쟁 탈락자가 되는 것처럼요 그렇게 해서 나온 건 무조건 대박은 치나요? | 23.10.25 10: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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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대박이 못 나서 손해가 생겼을 때 나오는 손해금 전부 갚아줄 거 아니면 무리한 훈수는 쓸모가 없어요 지금 겜패가 가격 값을 못 하는 반푼이 덜떨어진 빙신 서비스면 당장 훈수하는 게 맞겠지만 딱히... 그렇다고 보긴 어려운 상황이죠 과도기답게 지금은 좀 지켜보는 편이 낫다 이 말입니다 | 23.10.25 10: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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