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역 및 의역이 발생될 수 있으며, 원문 기사를 참조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세상이 이번에는 끝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것이 우리의 사랑스러운 작은 영웅을 위해서 고니와 절망의 여지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으며, 개발사인 MOON Studio는 2015년 XBOX ONE & PC 플랫폼 독점의 '오리와 눈 먼 숲'의 후속작인 '오리와 도깨비불'과 함께 여러분들을 다시 한번 울리기 위해서 나왔습니다.
오리와 도깨비불은 다시 우리의 영웅에 합류하여 그의 세인의 힘을 사로 잡고 새로운 친구를 돌보았는데, 작은 올빼미는 그의 날개를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그 중 하나가 손상된 것은 정확히 평범하게 항해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그것은 오직 첫번째 폭풍에 의해 잔인하게 짧게 잘려져서 오리와 그의 깃털 달린 친구가 깊숙하게 파고 들며, 친숙한 Nibel 숲의 위험한 부분은 서로와 그들의 집과 차단되고 잠시 후, 오리 혼자서 나타나며, 이 낯선 곳에서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상황은 훨씬 더 위험해졌습니다.
다행히도, 오리는 완전히 비무장 상태로 황무지로 나가지는 않을 것이며, 이번 작품은 전투에 훨씬 더 중점을 두고 있으며, 그 때문에 오리의 최근 모험과 할로우 나이트에서 분명한 유사점이 있는데, 이 두 게임 모두 메트로배니아 장르에 속한 게임이라 더 많은 사람들에게 게임이 호소력을 발휘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나, 여전히 눈썹이 약간 생길 수 있습니다.
☞ 오리가 열광하다
전작의 게임처럼 선형적인 스킬 트리가 제거되었고, 대신 스킬을 즉시 교환할 수 있는 스피릿 샤드 시스템으로 대체되었습니다. 여기에는 데미지나 방어를 올려줄 수 있기도 하고 벽에 매달릴 수 있는 기능을 주기도 하며, 한번에 세 가지를 활성화 할 수 있는 옵션을 사용하면 저글링처럼 필요할 때 발동이 가능하며, 또한 똑같이 교환 가능한 무기와 결합하면 심각하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성도 굉장합니다. 기자도 처음 게임을 플레이할 때는 할로우 나이트스러운 무기를 쓰다가, 2시간 지났을 때 마지막엔 활과 화살로 바꿔들어서 플레이해서 수리검 같은 공격과 약간의 건강을 회복시킬 수 있는 선택권을 갖게 되었습니다. 개발사 MOON Studios와 작업해왔던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의 프로듀서 다니엘 스미스는 "이번 오리가 전투와 캐릭터 성장이라는 측면과 정확성과 조준이 필요하다는 측면까지 젤다의 전설에 강하게 영향받아서 작업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작품에서 가장 큰 도전은 '오리가 매우 민첩하고 유동적인 재빠른 움직임을 보이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고 생각하며, 수많은 아이디어가 그 과정에서 버려졌고 또 다른 수많은 아이디어가 개선되고 다듬어졌고, 그리고 마침내 전작만큼이나 빠르면서도 제대로 된 새 전투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적과 맞닥뜨려야 할 것이 많기 때문에 나도 빨리 느끼고 싶을 것이며, 커다란 으르렁거리는 늑대나 작은 말의 크기만한 사슴벌레라고 생각하면 그 생각이 떠오릅니다. 이 모든 것이 감정적인 드라마만을 고조시키는 오리처럼 매우 작게 느끼도록 해주며, 매끄러운 능력의 바퀴에 모든 전투 잠금 해제 기능을 사용하면 콤보 중간에 무기를 교환할 수 있게 해주며, 모든 기술을 매우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보스 미드 전투에서도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 도와주되 방해하지 않는다.
또한 오리와 도깨비불이 신경쓰는 건 전투를 중요하게 만드는 것만큼 바로 접근성입니다.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공동체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는 모든 사람들이 사랑한 것과 불만스러웠던 것에 대해 매우 열심히 피드백을 받았다"라고 프로듀서가 말했습니다. 전작의 소울 링크 세이브는 오토 세이브 시스템으로 바뀌었구요. 난이도는 3가지 옵션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이스케이프 런을 포기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전작에서는 개발진의 의도대로 플레이해야 했다면 이번 작품은 가능한 많은 옵션을 플레이어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는 "플레이어가 가능한 자신의 경험을 실제로 맞춤화하고 사용자 정의할 수 있도록 많은 옵션을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전작에서는 사람들이 게임에 참여하는 방식을 실제로 어느 정도 지시하고 있었으며, 이제 컨트롤러를 사용하고 있으면서 원하는 도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오리와 도깨비불이 만만한 상대라고 생각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음 웨이포인트로 가는 길을 막는 공격적인 모기들을 다루는데 5분을 보냈고, 풀어야 할 퍼즐과 탐험해야 할 환경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은 모두 원래 게임과 동일한 모양과 느낌을 유지합니다. 기본적으로 이번 작품은 팬들이 사랑한 굉장한 비주얼, 감성적인 스토리, 터프한 플랫포밍 메트로바니아식 탐험이 모두 들어있으면서도 플러스 알파를 추가했다는 겁니다. 전투가 기존 메카닉에 잘 녹아들었고 선형적인 업그레이드 시스템에서 벗어난 것도 신선합니다.
긍정적인 의미에서 할로우 나이트 및 젤다와 가까워졌으며 모든 메트로바니아의 집대성처럼 느껴진다고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풍부하고 깊고 부드러운 비주얼로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 영화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IP보기클릭)110.13.***.***
난이도는 본받지 않아도 되는데...ㅎㅎ
(IP보기클릭)106.101.***.***
제 개인적인 취향으로 할로우 나이트는 인디게임의 정점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IP보기클릭)223.62.***.***
전작에서 물이 차오르면서 강제 스크롤되는 나무탈출의 연출은 제 게임인생에서 다섯손가락안에 드는 인상적인 연출이었어요 마치 오케스트라 지휘자의 지휘봉 움직임을 연상시키는 액션과 웅장한 음악이 압권이었죠 너무 기대됩니다
(IP보기클릭)58.88.***.***
댓글들이 비추가 왜 이렇게 많나요? 딱히 어그로 끈 글도 안 보이는데요
(IP보기클릭)210.97.***.***
난이도는 할로우 나이트에 가까워지지 않아도 되는데..
(IP보기클릭)110.13.***.***
난이도는 본받지 않아도 되는데...ㅎㅎ
(IP보기클릭)182.215.***.***
(IP보기클릭)61.73.***.***
(IP보기클릭)61.79.***.***
(IP보기클릭)14.36.***.***
(IP보기클릭)59.7.***.***
퍼즐이 가미된 탐색측면에서 젤다의전설에 영향을 받았다는 말 아닐까요 | 20.03.08 22:19 | | |
(IP보기클릭)61.77.***.***
(IP보기클릭)61.76.***.***
후속작입니다~ | 20.03.08 22:44 | | |
(IP보기클릭)125.176.***.***
(IP보기클릭)106.101.***.***
차세대에서
제 개인적인 취향으로 할로우 나이트는 인디게임의 정점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 20.03.08 22:29 | | |
(IP보기클릭)59.9.***.***
인디게임에 관심없다가 두게임 접하고 한동안 인디겜에 빠져있었는데... 오리 먼저하고 할로우나이트할때 첨에 그래픽이 너무 단순해서 실망했지만 전투는 비교불가더군요. 없다시피한 보스전이나 도망치기위주의 전투가 이번엔 바뀐거 같아서 기대중... | 20.03.08 23:36 | | |
(IP보기클릭)210.97.***.***
난이도는 할로우 나이트에 가까워지지 않아도 되는데..
(IP보기클릭)116.40.***.***
(IP보기클릭)223.62.***.***
전작에서 물이 차오르면서 강제 스크롤되는 나무탈출의 연출은 제 게임인생에서 다섯손가락안에 드는 인상적인 연출이었어요 마치 오케스트라 지휘자의 지휘봉 움직임을 연상시키는 액션과 웅장한 음악이 압권이었죠 너무 기대됩니다
(IP보기클릭)218.155.***.***
개인적으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입니다. 몸 안의 저 어두운 곳에서 뭐가 끓어올라 튀어나오는 느낌이라 좋아합니다. 참고로 이 느낌은 가장 최근에 느끼게한 게임은 포르자호라이즌4 데모였는데 할인 하지 않은 게임을 산건 처음이었어요. 그것도 십만원이나 하는 걸.. | 20.03.09 01:23 | | |
(IP보기클릭)39.7.***.***
거기서 100번 죽음.ㅜㅜ | 20.03.09 07:25 | | |
(IP보기클릭)220.118.***.***
연출과 음악은 좋았는데 저한테는 지옥이었습니다. 수십번을 죽음... | 20.03.09 07:41 | | |
(IP보기클릭)218.233.***.***
레알 욕은 욕대로 하면서 마지막에 나갈땐 좀 아쉬웠던 곳 | 20.03.10 00:55 | | |
(IP보기클릭)58.88.***.***
댓글들이 비추가 왜 이렇게 많나요? 딱히 어그로 끈 글도 안 보이는데요
(IP보기클릭)211.226.***.***
요정이 살아요 | 20.03.09 09:18 | | |
(IP보기클릭)175.199.***.***
(IP보기클릭)112.154.***.***
(IP보기클릭)14.37.***.***
내일 발매인데 어떻게 하셨나요???? | 20.03.09 00:30 | | |
(IP보기클릭)112.154.***.***
오리와 눈먼숲을 하였고 2편이 기대 된다는 말입니다 | 20.03.09 00:54 | | |
(IP보기클릭)14.37.***.***
순간 심장 덜컥함 ㅋㅋ | 20.03.09 01:33 | | |
(IP보기클릭)66.183.***.***
(IP보기클릭)222.121.***.***
(IP보기클릭)222.113.***.***
첫줄에 플랫폼 적혀있는데;; pc로 하세요 | 20.03.09 07:12 | | |
(IP보기클릭)175.193.***.***
(IP보기클릭)175.193.***.***
오리1 말한겁니다 | 20.03.09 22:0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