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자동죽음' 파티원을 가장 먼저 사용하는 방법? ('부정행위'까지 함께)

[LyhN]

'자동죽음' 빌드라는 것을 알고 나니 이거 완전 신세계네요. 대단합니다. ^^

다름이 아니라 지금 시엘을 자폭 요원으로 사용하는 중인데,

'선제타격'을 주고 파티 맨 앞 쪽에 놓아줘도 자폭하고 부활하면 턴이 맨 마지막으로 밀리더라구요.

그래서 '부활역설' 루미나를 끼워주니 이젠 부활하자마자 턴이 시작되서 좋은데...

이번엔 '부정행위'가 안먹혀요. 그냥 1턴만 하고 끝납니다. ㅡㅡ

시엘로 시작하자마자 '행운의 격노'를 파티원들에게 뿌려주려고 해도 이것 때문에 안되네요.

혹시 뭔가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눈의엘프]

부활 역설이 부활 턴에 '추가 턴'을 바로 받는 식이라 부정행위랑 중첩이 안 될겁니다.
2턴째부터는 제대로 2번씩 행동하니까 2턴 기준으로 플랜을 짜시거나 하셔야됩니다

[나태한량]

저는 모노코 죽음, 전체화염, 부활, 전체 징표 이후
시엘 3강화, 뎀2배 이후 마엘로 마무리합니다

[나태한량]

https://youtu.be/eGL5qyR4rgY?si=6cz_SZtrtDYBTw7n

[나태한량]

저는 우선 됩니다...

[LyhN]

감사합니다. 영상을 캡쳐해서 루미나 목록을 확인하니 '지름길'이 정답인 듯 합니다. 부활역설 필요없네요.

[에롯]

이야 아주 야무지게 알아네시요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