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바티칸 좀 벗어나서 이집트로 왔습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독일군이랑 상대를 하는데 총든 애들이 많아져서 들켰을때의 난이도가 확 상승합니다.
다만 이 게임은 적이 든 무기를 내가 쓸수도 있기 때문에 그 총을 나도 쓸수가 있죠.
이때부터 게임이 갑자기 울펜슈타인, 언차티드, 스나이퍼 엘리트가 되어버립니다(??!)
물론 인디는 체력과 장비적인 한계가 있어 그게임들 처럼 무작정 람보전을 펼칠순 없지만..
잘만 하면 총질로 기지 하나 초토화가 불가능하진 않더군요.
아니면 몰이만 잘하면 드럼통이나 다이너마이트로 한방에 몰살도 가능한데..
그래도 잠입이 젤 손쉽기는 합니다만 아무튼 기제부터는 취향에 따라 바티칸보단 시원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ㅎ
역시 울펜, 퀘이크 등 FPS 장인(?) 머신게임즈가 이래서 1인칭으로 만들었나 생각했습니다.
특히 독일군 쓰는 카빈 소총 봤을 때 예비군때 실제로 쏴봤던 추억트라우마 이 생각나면서 적들을
저격하기도 하거나..
근데 어쨌든 본격 FPS 게임은 아니라서 그런지 헤드샷은 의미가 없습니다. 한방에 안죽더라구요 ㅠㅠ
분명 탐험 게임인데 전투가 의외로 재밌어서 이집트 와서도 진행이 더디네요 ㅋㅋㅋ ㅠㅠ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독일군이랑 상대를 하는데 총든 애들이 많아져서 들켰을때의 난이도가 확 상승합니다.
다만 이 게임은 적이 든 무기를 내가 쓸수도 있기 때문에 그 총을 나도 쓸수가 있죠.
이때부터 게임이 갑자기 울펜슈타인, 언차티드, 스나이퍼 엘리트가 되어버립니다(??!)
물론 인디는 체력과 장비적인 한계가 있어 그게임들 처럼 무작정 람보전을 펼칠순 없지만..
잘만 하면 총질로 기지 하나 초토화가 불가능하진 않더군요.
아니면 몰이만 잘하면 드럼통이나 다이너마이트로 한방에 몰살도 가능한데..
그래도 잠입이 젤 손쉽기는 합니다만 아무튼 기제부터는 취향에 따라 바티칸보단 시원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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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독일군 쓰는 카빈 소총 봤을 때 예비군때 실제로 쏴봤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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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쨌든 본격 FPS 게임은 아니라서 그런지 헤드샷은 의미가 없습니다. 한방에 안죽더라구요 ㅠㅠ
분명 탐험 게임인데 전투가 의외로 재밌어서 이집트 와서도 진행이 더디네요 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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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질과 몽둥이 찜질 만으론 확실히 좋은 대화수단(?) 이 부족하긴 했죠. ㅎ | 24.12.22 22: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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