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와보니 쌀국캠프.

이번편은 지프를 몰고가는 판입니다.

오오오. 엄청난 추진력.

이동하다보니
적들이 다리를 부쉈네요.

지프가 맞는가??

무언의 뺑소니.

올라가야 할 다리가 막혔으므로

이것도 줍더군요.

마법의 주머니를
지닌 인디쨩.

안전하게 넘습니다.

이어지는 무언의 뺑소니.

정말 못가는 곳이 없는
지프.

여기를 발견하게 되면 길을 제대로 찾은겁니다.

넘으면 간단하게
미션이 끝나는군요.

헬기끌고 등장하는 소피아!

인디쨩은 헬기에 무임승차하고
죄도없는 지프만 파괴됩니다.

"당신을 봤을때는 정말 걱정했다고요 존스."
"하, 나도 그랬지."

"들어봐요, 당신은 유물을 찾고 있는 동안에 저는 러시안인들을
도청했어요. 그들은 여기를 포기하고 고대 태양의 피라미드가 있는
곳으로 향한다고 하더군요."
"멕시코?"
"바빌론의 성직자 아제림이 세웠다고 생각해요."
"아제림이라."
"그리고 당신은 아마 우리 친구들에게 내려줘야 할 것 같군요. 그들은
보트로 여행중이거든요."


멕시코로 향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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