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뜻함을 느끼는 인디쨩.

일단 문이 닫혀있으므로 올라가서

인퍼널 머신의 위엄으로
벽을 뚫어버립니다.

이제 안쪽으로 들어갑니다.

안쪽으러 들어가니 이런게
있군요. 해야 할일을 찾아야 합니다.

올라가서
이쪽으로 들어가

물을 헤쳐가면아직도 화산활동인것임을 알게 됩니다.

지혜와 용기로 헤쳐나가는
인디쨩.

더 들어가면 이런 버튼을 찾게 되므로
눌러주면

처음에 봤던 보트가 움직이면서
어디론가 흘러가는 광경을 보게 됩니다.

돌아가서 배위로 올라가는 인디쨩.
이상한 키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제 물속으로 들어가


이곳으로 갑니다.
엄청난 화산활동의 현장.

지헤로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했는지는 플레이한지 좀 되서 기억이 안나는군요.

올라가서 안쪽으로 들어가

버튼을 눌러주면

문이 열리는군요.
한번 저쪽으로 가보도록 합시다.

아까의 그 열쇠를 사용하니


문이 열립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한숨만.

올라가서


버튼을 누르게 되면

차오르는 용암을 감상하실수 있고

열리는 문과 더불어 떨어지는
바닥을보게 됩니다.

이제 가도록 합시다.

안쪽으로 들어가는 인디.

역시나 한발 앞서나가는 공산주의자들.
근데 문제는 소득이 없죠.

"안녕 인디! 나의 온실에 온것을 환영해요!"
"소피야! 여기서 뭐하고 있는거야?"
"당신과 같은 일을 하는거죠. 전 문을 발견했어요.
가요."
"기다려! 난 파트너는 필요없어. 너무 위험하다고!"
"우리가 파트너라고 누가 말했던가요? 동료는 일정한 규칙을
가지고 있어요 인디 - 전 당신에게 모든 것을 말하지 않았어요."

"여기서 조심하세요. 당신이 믿지못하는 저의 심령의 힘이
위험하다는 것을 감지하고 있어요."
"걱정하지 말라고. 난 공산주의자들을 잘 피할거니까."
"아뇨, 그들이 아니에요. 뭔가가 느껴져요... 뭔가가... 이상한것이."

납치당하는 소피아!!!

공산주의자들을 제압하고
앞으로 갑니다.

이런곳에 이르게 됩니다.

올라가려고 하니까 등장하는
우리의 적님들.

싸그리 처단하고 위로 올라갑니다.

적들을 제압하면서
앞으로 나갑니다.

용암을 따라가서

적들을 전부 쓸어주시고

여기서 열쇠를 줍습니다.

이제 내려가서 용암의 석상을
채찍으로 움직여줍니다.

그럼 문이 열리므로 가보도록 합시다.

이곳으로 가게 되는데

문이 닫히는 속도가 너무 빠르므로
조력자를 찾아야 합니다.

이제 구멍으로 들어가

소피아를 찾습니다.
"괜찮아?"
"뭘로 보여요?"
"망속에 갇힌 물고기처럼. 순전히 당신의 위험한 탐지기지."
"열쇠나 찾아줘요!"
"열쇠를 찾았어. 소피아!"
"여기서 내보내줘요."
"이걸 사용할수는 없겠는걸."
"훌륭하군요. 당신은 내 도움이 필요해요."
"당신과 같이 가야겠어. 문을 열어야 해. 나 혼자서는 거길 지나갈 수 없거든"

소피아의 도움을 빌어
반대편으로 건너가는
인디쨩.


"인디? 괜찮아요?
"읍, 이쪽에서는 열수없겠는걸."
"신경쓰지마요. 이제 전 스파이일이나 하러가야겠어요."
"기다려봐! 그 불길한 예감이란거... 아직도 들어?"
"네. 하지만 위험은 더 멀어졌어요. 당신은 괜찮을거에요... 지금은요."
"난 그녀의 낙관론이 맘에 들어."

앞으로 가는 인디쨩. 역시나 앞서나가지만 소득없는
우리의 소비에트를 보게 됩니다.

건너가서

박스에서 기계장치를 입수합니다.

그런다음 돌리면

소비에트의 역습!


인디쨩은 소비에트의 역습을
따돌리고 반대편으로 건너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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