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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캐릭터 일러스트
[02] 캐릭터 간단 설정
이름 |
제이드 |
좋아하는 것 |
옥. 바깥에서 온 밀수된 물품들. |
싫어하는 것 |
마법의 남용. 자신의 비밀을 캐는 것. |
[03] 친밀도 단계 별 이야기
1단계 |
땅구석 용족 수집가. 제이드가 오직 관심있는 것은 먼지 쌓인 책들와 옥석 뿐이다. |
2단계 |
마법에 관련해서는 용족들 중 가장 전문가인 듯하다. 마법에 지대한 관심이 있는 요정 에슈르는 제이드와 함께 마법을 연구하고 싶어하는 눈치인데, 제이드는 연구보단 수집이 목적인 것 같다. |
3단계 |
제이드는 오로지 자기 보금자리에만 머물며, 자리에 앉으면 잘 움직이지도 않는다. 용족 우두머리인 다야가 뭐라고 한마디해야만 움직일까 말까 고민하기 시작한다. |
4단계 |
자신들이 집착하는 보석을 전시만 하는 다른 용들과는 달리 제이드는 옥석을 직접 섭취하기도 한다고 한다. 엄밀히 말하면 ‘게르마늄 옥석’만을 먹는다고 하는데... 아마 누군가에게 사기를 당한 게 아닐까? |
[04] 대사
기본 대사 1 |
내거니까 나만 볼거야, 세상 모든 지식의 컬렉션! |
기본 대사 2 |
우훗, 완벽한 나의 마법을 받아라! |
기본 대사 3 |
승천하게 생겼네... |
친밀도 2 해금 대사 |
내가 키는 작지만 너한테 무시당할 정도는 아니야. |
친밀도 3 해금 대사 |
완벽... 은 나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