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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캐릭터 일러스트
[02] 캐릭터 간단 설정
이름 |
멜루나 |
좋아하는 것 |
자신이 정성들여 만든 멜론 정식. 누군가가 연주해주는 음악들. |
싫어하는 것 |
벌레들. 불법 유통 멜론. |
부가 설정 |
멜루나가 어떻게 멜론의 정령이 되었는지는 미스테리다. 세계수의 실수였는지, 잠꼬대였는지... 어찌됐든 간에 지금의 멜루나는 어엿한 정령이다. 어쩌면 멜루나가 멜론의 정령이 아닌 다른 것의 정령일 수도...? |
[03] 친밀도 단계 별 이야기
1단계 |
멜론(?!)의 정령. 엘리아스의 모든 만물에 정령이 깃들 수 있다는 증거 그 자체다. 차분한 성격의 정령이지만 엘프 기타리스트인 페스타와 은근 잘 어울려다닌다. 자신은 음악과는 떼놓을 수 없는 영혼이라나 뭐라나. |
2단계 |
멜루나는 정령들은 처음부터 정령으로 태어나는게 아니라고 한다. 자신이 평범했던 멜론(...) 시절, 밤 중에 우연히 세계수의 흥얼거림을 듣고 멜론(...)으로서의 정체성을 찾았다고 한다. |
3단계 |
자신이 정령이 된 이후에는 더이상 세계수의 소리를 듣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멜루나가 음악을 좋아하는 이유는, 언젠가 숲의 누군가가 자신이 들었던 세계수의 노래를 그대로 다시 들려주지 않을까하는 바램에서 비롯된다고 수줍게 말한다. |
4단계 |
멜루나는 가끔,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멜론들이 요정 제과점에서 멜론빵과 멜론아이스크림으로 갈려나가고 있다며 슬퍼한다. 내가 요정들을 막을 생각이냐고 물어보자 멜루나는 그래도 맛만 좋게 나오면 그걸로 좋은 멜론생(...)을 산거라고 대답했다. |
[04] 대사
기본 대사 1 |
멜루나~ 멜론의 정령~ 나에게 노래를 해줘요~ |
기본 대사 2 |
멜론의 양분이 되어줘~ |
기본 대사 3 |
녹아서 아이스크림이 될 것 같아요... |
친밀도 2 해금 대사 |
자라는 멜론에 노래를 불러주면 더 잘 자라요! |
친밀도 3 해금 대사 |
메론 메롱 멜론 메로나 멜루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