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오리진 할만해서 다른 시리즈도 시도해볼까하는데..

[이도시스템]

어크를 플스 구독제에서 사라지기전 발할라하다 시간여유가 없어 초반에 접고 오리진하는데 할만하네요.

지금 상태라면 발할라도 적응해서 할 수 있을거 같은데 아쉽군요.

다음 오디세이 가기전에 이전 어크시리즈도 궁금해지네요.

성격상 메인퀘 전에 할수 있는거 다 해야해서 현재 새 목표 업데이트 된 뒤 풍뎅이 하나 죽인 상태서 

트로피 중 옛날버릇 하나 제외하고 다 땄습니다. 아누비스도 한번 이겼구요.

신화 3부작은 오래 걸린다하여 가볍게 할 수 있는 시리즈 해볼까하는데 그 유명한 에지오 사가는 지금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을까요?

이전시리즈 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Narsils]

짧게 할만한건 어크 로그나 신디케이트 정도 괜찮습니다.

[Gresh]

에지오 트릴로지가 괜찮긴 합니다만 생각 이상으로 조작에 적응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전력질주 하려면 버튼 세 개를 누르고 있어야 한다던가...
익숙해지면 스토리 보는 재미는 있어요. 브라더후드부터 등장하는 암살단 영입/호출 시스템도 재밌구요

블랙 플래그도 괜찮고, 구 어크 시리즈 중에서 비교적 최근 작품인 신디케이트도 추천합니다

[루리웹-3301597862]

에지오 취향 나름인데 제경우 오딧세이 오리진 다 하고나서 했고 게다가 에지오 시리지 중 2는 스위치로 해서 역체감의 역체감 속에서 시작했지만 정말 빠져서 했어요.

처음엔 조작감,그래픽, 시스템 어느것 하나 불편하고 역체감들어서 힘드실 수 있고요,결국 적응 못하고 하차하시는 분들도 제법 많지만 몰입하는순간 내달리게 되더군요.

2는 스위치로, 나머지 두편은 스팀덱으로 했는데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토와군]

예전작들은 시스템이나 조작이 너무 불편하고...그래픽도 개구려서 솔직히 할맛안납니다 ㅋㅋㅋ
그나마 신디케이트 정도가 최근작이라 할만한데
스토리적 평가가 조금 별로라 보통 오디세이 선까지만 추천하지요.

[토와군]

산업시대 영국 배경이라 배경보는 맛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