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nthly Awards-8월, 9월 10일 04:00 업데이트.
※ 스테이지 1-3, 총 획득 가능 포인트&구성
※ 스테이지-1
모먼츠와 8월 탑스나우 컬렉으로 스테이지-2 진입.
※ 탑스나우 모먼츠 6개-누적 21주, 각 2포인트
● 1~6
● 94 "네이트 로우"에서 등록명 "너새니얼 로우"로 변경
● 94 코리 디커슨
● 94 카일 스토워스
※ 스테이지-2
● 컬렉션
※ 모먼츠 11개
● 1~5
● 6~11
※ 카드 미션 13개
● 1
● 2~7
● 8~13
※ 스테이지-3, 노셀
● 반복 미션 2개
● 메인 프로그램에서 무키 베츠 카드 컬렉, 15,000XP
※ 월간(8월) 96카드 6장.
● 96알렉시스 디아즈
● 96 조지 커비
● 96 피터 페어뱅크스
오랜만에 1장 받았습니다.
● 96 라스 누트바르
21에서 콜업 탑스나우 카드 받았었네요.
● 96 크리스티안 워커
● 96 제프 맥닐
20에서도 9월 월간 카드 받았었는데 후반기 강자네요.
※ 월간(8월) 98카드 3장.
● 98 랜디 아로자레나
아로자레나는 가을 야구카드 전문인데 8월 카드도 받았습니다.
● 98 알렉스 브레그먼
● 98 잭 갈렌
20이후 오랜만에 등장입니다.
※ 44구간-150포인트
● 99 짐 토미
이번에는 쓸 카드가 많아서 안 쓸 것 같습니다.
※ 48구간 -175포인트
월간 발표 며칠 전에 포럼에 유저가 글 올린 걸 봤는데 1, 3루는 이미 많이 나와있어 "브레그먼"은 아니고, 카디널스의 골슈와 아레나도 카드도 월간으로 나오려면 이미 나왔어야 하는데 지금은 시기가 아니고 "잭 갈렌" 카드를 보스로 하면 유저들이 사용도 안 하고 욕만 한다고 본다면서 자신은 월간 주인공이 무키베츠라고 생각한다고 했는데 딱 맞췄네요.
● 99 무키 베츠
스피드와 디시플린 하향된 거 빼고는 작년 카드와 비슷하네요.
※ 재미로 보는 17-21 , 8월의 주인공들.
★ TOMAHAWK, CQ
● 1
● 2
● 3
● 4
● 5
● 6
● 30,000XP
★ TOPPS NOW, 누적 22주.
● 확장구간
※ 모먼츠 8개.
● 1~4
● 5~8
● 94 코너 웡
● 94 맷 더피
● 94 카일 브래디시
● 94 윌머 플로레스
● 94 닉 고든
※ 9월 탑스나우 카드 5장 컬렉.
● 97 제이크 맥카시
※ 당장은 BR에서 드래프트에 뜨면 써볼 수 있지만, 9월 레전드 소리아노 카드는 21최종 카드에 비해 주루/스피드는 좀 떨어트렸네요.
● 99알폰소 소리아노
★ 헤드 라이너 44
● 99 마크 프라이어
처음 등장했던 19부터 카드가 1장씩 업데이트되고 끝났는데 이번에는 무려 3장이나 나왔습니다.
은퇴전에 부활을 위해 발버둥 치며 재활하기도 했지만 메이저리그 커리어 5년에 42승 투수에게 후한 대접 아니냐고 하실 수도 있지만 카드의 2003년 한정이면, 뭐 99카드 받을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18승 6패-3완투-1완봉, 평자 2.43, 볼넷-50, 삼진-245, 211.1이닝 투구, 사이 영 투표 3위)
그리고 후반에 들어서면 쓰는 투수들이 대개 비슷하고 오버롤 낮은 투수들은 랭크매치에서 사용을 기피하게 되니 스튜디오에서 많은 선수카드에 99오버롤을 달아주는 게 아닌가 싶네요.
마크 프라이어는 다저스 투수코치하고 있어서 요즘도 볼 수 있죠. 재미있는 게 프라이어 코치가 배번 99번을 사용합니다.
다저스에서는 딱 선수 2명이 사용했던 배번이고 메이저리그 역사에서 99번을 가장 오래 사용하고 있는 선수는 류현진 선수로 10년째 사용 중이고요. 나이도 어리고 돈방석을 예약해놓은 애런 저지가 7년째 사용 중인데, 시즌 종료 후에 갑자기 은퇴 선언을 하거나 내년부터 배번을 바꾸지 않는 이상 메이저리그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99번 선수로 남지 않을까 싶습니다.
★ 쥬시-쥬씨-주시-1
뭔가 19금 영화 또는 배경이 스트립 클럽 같은 장면 나오면 간간이 다른 의미로도 들리죠.
● 98 제이슨 헤이워드
8년 계약이 내년에 끝나는데, 내년에 내주지 은근 잘 내주긴 하네요(23년 보장 연봉 $22,000,000)
지금은 60일 부상자 명단이라 보험금으로 충당이 될 테지만, 성적 안 나오고 연봉 지급액이 점점 줄어드는 내년에 방출될 수도 있겠네요.
● 98 리치 애시번
21에서 최종 카드 업데이트 없었는데 이번에 나왔네요.
게임에 있는 선수 중에 도루 숫자 제외하면 후안 피에르하고 비슷하다 생각하고요.
똑딱이 타자로만 볼 수 있겠지만 스프레이 히터라 구장의 모든 방향으로 골고루 안타를 기록했고 그 결과 1950년대의 선수 중에서 가장 많은 1,875개의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15년 선수 생활 중에 전성기를 보낸 필라델피아에서 12년을 뛰었고 은퇴 시즌이던 1962년에는 메이저리그 NL 신생팀으로 참가한 뉴욕 메츠에서 뛰었는데 "뉴욕 메츠의 메이저리그 경기 첫 타자가 리치 애시번" 이었습니다.
1962년 4월 11일 수요일, 부시 스타디움에서 뉴욕 메츠의 메이저리그 첫 경기가 열렸는데 카디널스의 11:4승리로 끝났고(카디널스 "래리 잭슨" 완투승) 애시번은 2번째 타석인 3회초 공격에서 안타를 기록하긴 했지만, 뉴욕 메츠 1호 안타의 주인공은 "거스 벨" 이었는데 아들 "버디 벨"은 18까지 나오던 카드였고 손자 "데이비드 벨"은 신시내티 감독이죠.
1962년 메츠는 지금 메츠 팬이 들으면 무슨 소리야 우리는 잘하는 팀인데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톰 시버"도 입단하기 전이라 모든 신생팀이 그러하듯 안습의 시기였죠. 메이저리그 입성 첫해 성적은 40승 129패 1무승부 (승률 .250) 1위 SF와의 승차는 무려 60.5게임이었습니다.
선수단 구성이 그러하니 1962년 은퇴 시즌의 "리치 애시번"이 워싱턴에서 열린 올스타게임의 메츠 유일의 선발 선수였기에 어떤 선수도 깰 수 없는 기록 2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팀의 메이저리그 첫 경기 첫 타자/올스타 선발)
1963년도 안습의 메츠였지만 그래도 11승을 더 보태서 51승 111패의 시즌이었고 1위 LAD와의 승차는 48경기였습니다.
1963년 올스타게임도 다저스를 떠나 은퇴가 더 가까워진 36세의 베테랑 듀크 스나이더가 메츠에서 홀로 선발됐습니다.
1962년이 리치 애시번의 은퇴 시즌이었는데 더 뛸 수도 있었지만 내년에도 뛰면 벤치 멤버로 간다는 걸 느꼈고, 선수 생활 중에 벤치 멤버로 뛰느니 자살한다는 말을 할 정도로 자존심이 있는 선수여서 시즌 종료 후에 바로 은퇴를 했습니다.
1963년부터 필리스 중계방송팀에 합류해서 돌아가시던 날까지 35년이나 필리스 중계방송을 하셨는데, 죽음이 조금은 안타깝습니다.
셰이 스타디움에서 1997년 9월 8일, 메츠와의 경기를 중계하고 선수단 원정 숙소였던 힐튼호텔에서 주무시다 가슴에 통증이 와서 팀의 원정 매니저에게 연락을 했고 원정 매니저는 팀의 트레이너에게 연락을 해서 의료진을 부르고 했지만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습니다.(1997년 9월 9일 새벽)
필리스뿐이 아니라 사후에 지역 필라델피아 스포츠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기도 하셨고 (Philadelphia Sports Hall of Fame) 홈구장 시티즌 뱅크 파크 센터필드 뒤쪽의 구역 이름이 "Ashburn Alley"입니다.
● 98 올랜도 세페다
미국에서 선수 생활을 했던 지역이나 고국 푸에르토리코를 포함해서 14곳이나 되는 스포츠/야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선수이지만 은퇴 후에 항공 수화물로 5파운드(2kg) 마/약 운반하다 DEA에게 체포돼서 기소도 됐었고 총기를 사용한 협박으로 고소된 일이 있어 스스로의 명예를 떨어트린 일도 있습니다.
● 98 캣피쉬 헌터 (제임스 아우구스투스 헌터, James Augustus Hunter)
오클랜드에서 선수 생활 때의 구단주 "찰리 핀리"가 선수들에게 멋진 수염 기르면 상금도 주고 별명도 지어주고 했는데 어려서 낚시를 잘해 메기도 잡고 했다는 이야기에 구단주가 붙여준 별명이 캣피쉬 헌터죠.
"찰리 핀리" 구단주가 아일랜드 후손이라 아일랜드 국기에 들어간 녹색사랑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 오클랜드의 팀 컬러로 정착된 계기이기도 합니다.
오클랜드/양키스를 모두 사랑했던 캣피쉬 헌터는 명예의 전당 헌액 당시 양-팀의 구단주/팬들에게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팀-로고를 선택하지 않으셨습니다.
1915년 이후 31세 시즌까지 통산 200승을 기록한 최초의 선수이고 데드볼 시대인 1915년 이전 기록까지 합산하면 4번째 선수입니다.(사이 영, 크리스티 매튜슨, 월터 존슨)
만성적인 팔 통증과 당뇨로 인해 1979년 이른 은퇴를 했고(33세) 친형들과 17살 시절(1963년) 사냥하다 오발사고로 발가락을 잃는 사고도 있었는데 돌아가시기 1년 전인 1998년 겨울에 사냥하다 팔 움직임에 이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는데, 이분도 루 게릭병 진단을 받게 되고 젊은 나이인 53세에 돌아 가셨습니다.(1999년 9월 9일)
팀 역사는 오래되었지만 1968년 오클랜드로 연고 이전을 했던 애슬레틱스 팀이라 지역연고/정체성 때문에 영구결번이 없다가 첫 번째로 받은 선수가 캣피쉬 헌터고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도 캣피쉬 헌터를 기리기 위해 2004년부터 필드 플레이와 클럽하우스 생활에서 모범적이거나 귀감이 되는 선수로 선정해서 오클랜드 선수들에게 수여하는 상의 이름이 캣피쉬 헌터 어워드입니다. (지난 3년간의 수상 선수)
● 98 로드 커루
21에서 2루수 카드 쓸만한 카드가 없던 시기에 한번 써볼까 했는데 매력을 발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커리어가 대단하신 분인데 게임에서 인기가 없는 현실과 함께 아쉬운 오버롤(98) 대우라 생각하고요.
최종 카드는 항상 미네소타지만 2개 구단에서 영구결번을 받은 선수이고 3천 안타 경기는 에인절스 시절이기에 이후에도 라이선스 유지되면 언젠가 마일스톤 카드 같은 걸로 에인절스 카드도 기대해 볼만하다 생각합니다. (23에서 커루의 에인절스, 페드로의 메츠 카드 밀어봅니다)
더쇼 "타"로 끝나는 팀 2루수의 저주는 아닐 테지만 커루 카드처럼 아지 알비스도 99는 항상 안 주더라고요.
● 99 제프 배그웰
역시 시리즈 전통의 장수 카드죠.
현역 시절의 플레이를 보는 즐거움은 있었지만 타격 자세 때문은 아니고 저의 감각/반응/손 문제겠지만 게임에서 가장 쓰기 어려운 타자 카드입니다. (21에서 늦게 나오기도 했고 플레이어 프로그램이었는데 저는 풀지도 않았습니다)
● 99 바이다 블루
요즘 후배들이 경기력 향상과 장기적으로는 돈을 위해 금지약물을 한다면 이분에게 요즘 후배들은 애송이들이죠.
진정한 약물러라 1년을 통재로 자격정지 먹고 쉬기도 했었고요.
다른 이야기지만 영화에서 약 먹은? 연기는 레옹에서 "게리 올드만"과 "칼리토"에서 "알 파치노"의 변호사 친구로 나오는 배우의 연기가 탑-2라고 생각합니다. (진짜로 한 거 아닌가 or 망가져가는 과정의 연기)
작년 업데이트된 GTA 온라인에 닥터 드레도 나오죠. 예전에 앨범 커버에 대마잎 보고 와~ 했던 기억도 납니다. (바이다 블루가 카요페리코 속에서 야구를 하셨으면 원하는 데로 하셨을 테지만...)
● 99 로빈 욘트
원팀의 커리어이고 1959년부터 나오기 시작한 아스테릭스 & 오벨릭스에서 아스테릭스 같다는 생각을 했던 선수라 더 정이 갑니다.
로드 커루의 3천 안타 클럽 가입 이후 7년이 지나 17번째로 가입했고, 밀워키 팬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지만 우승반지는 없는 게 아쉬움이죠.
지금도 월드 시리즈 타이틀이 없는 밀워키인데 로빈 욘트가 뛰던 1982년 월드 시리즈에서 세인트루이스에게 5차전까지 3승 2패로 앞서다가 6~7차전 내리지고 준우승한 게 팬들이나 욘트나 지금도 아쉬울듯합니다.
21에서 로빈 욘트 카드를 제가 패러렐 1번을 찍었는데 21에서 총 3장의 카드를 찍었더라고요.
이런 기능이 나왔으니 한번 해볼까 해서 했던 건데, 하시려면 지금부터가 딱 좋은 시기입니다. 실제 시즌은 종반으로 가고 타스포츠게임이 나오고 있고 이달 말에는 피파까지 나오고 하니 유저는 더 많이 빠지겠죠.
김하성 카드는 쓰는 사람은 한국 유저가 99% 이상이겠거니 해서 해봤는데 1주일 이상 걸렸던 거 같고, 2번 달성한 유저도 며칠 후였고요. 욘트 카드는 10월에 나오고, 포스터 카드도 BR-S9 업데이트라 카드가 인기도 없고 유저도 없던 시기여서 그냥 1번으로 넣고 사용했던 기억인데 처음 나와서 해본 거지 지나고 보면 의미도 없습니다.(어차피 몇 달 안 남은 게임이기도 하고요)
카드 업데이트 있는 날, 저녁에 접속해 보면 투수 카드는 5단계 달성한 유저가 꼭 있더라고요. 어떤 광인이 있는 것인가 했는데 21과 비교하면 타자 포인트는 그대로이지만 투수 카드는 포인트 2배 지급이 되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 메인 프로그램 모먼츠 10개 업데이트.
● 1
● 2
● 3
● 4
● 5~10
※ 메인 프로그램 XP 전환 미션 8개 업데이트.
● 1~2, NYY
● 3~4, ATL
● 5~6, HOU
● 7~8, CIN
● 다음 프로그램까지 더블-XP 기간이고요.
● 베테랑의 배터리 조합이 타이기록을 달성했죠. 15일 밀워키와의 경기가 웨인라이트 예고던데 이변이 없는 한 신기록 달성할듯싶네요 (MIL-SP:코빈 번스)
● 기량 저하로 홈런-700대 마일스톤을 기대하지 않았는데 야구의 神이 어서 달성하라고 미소 짓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손을 잡아준 카즈 팀도 대단하고) 이래서 따로 내지 말고 카즈 베테랑 3인방 프로그램이 나왔으면 재미있었을 텐데 하는 생각을 또 하게 됩니다.
● 며칠 전에 올라왔던 데일리 모먼츠, 셰필드가 메이저리그 25만 번째 홈런을 기록한 게 올라왔더군요.
기록 작성한 선수 시절은 디트로이트인데 플레이하는 카드는 다저스 카드여서 좀 웃픈 마음이 들었고요.
셰필드 카드는 매년 최종 카드가 플로리다 시절의 카드로 나오죠.
루키 시절이던 밀워키 카드는 없었지만 중간 카드로 SD/LAD 카드도 만나봤으니 플로리다 말고 ATL/NYY/DET 시절의 카드에서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기엔 게임에서 플로리다/마이애미 출신 인물이 없긴 해서 계속 나오는 것 같기도 하죠)
● 9월 15일 로베르토 클레멘테 데이.(우리는 16일-금) 22년 각 팀의 어워드 후보 선수들.
올해는 이전 같지 않고 카드 업데이트에 제한/제약이 없고 필요하다 싶으면 계속 내주는군요.
라이브 컬렉션 보상이 끝인 줄 알았는데 프로그램과 레트로 카드가 나오는가 봅니다.
나오는 거 좋으니 파워나 3자릿수로 나오면 좋겠네요.
신규 카드가 나오면 집중적으로 업데이트(밀어주기) 하죠.
19-시그니처, 20-어워드, 21-마일스톤, 22-레트로(벌써 30장 넘은 것 같습니다)
● 홈런 더비 X
7월 런던에 이어 이번에는 인천에서 열리고 다음 달에는 멕시코에서 한다죠.
이게 4명이 한-팀이었는데(해당 팀의 선수 출신+해당 팀의 신인+와일드카드 셀럽 선발+디즈니 같은 억지 PC(politically correct)인지 여성 멤버)
한국에서는 루키 선수가 빠지고 흥행을 위해 KBO 은퇴선수들이 1명씩 포함되고 쇼트트랙 곽윤기 선수도 다저스로 참가하는 것 같더군요. 장소가 인천공항(영종도) 1청사 앞에 있는 파라다이스호텔인데, 호텔 옆 업무 단지 음식점 중에 낙지/우거지갈비탕/동태찌개 맛집 들이 있었는데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먹고ㅅ...
● 즐길 콘텐츠 늘어나서 좋긴 한데 해마다 신규 계약 카드가 생겨서 그런지 카드팩 엄청 만들어 내는군요.
★ 스케줄
이미 업무/생업에 복귀하신 분들도 계시고, 오늘도 기름지게 먹고 배 긁으며 연휴의 끝을 아쉬워하는 분들도 계실 텐데 공식 연휴는 끝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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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야 뭐 올드 감성으로 말씀드리면 근래 들어 가장 많이 웃고/먹은 시간들이었고, 생활인으로는 항상 그렇듯이 지갑이 더욱더 얇아진 시간이었죠. 십킬로님도 연휴 잘 보내셨길 바랍니다. 숙제가 쌓여서 베츠에 도달을 못했네요. 안 그래도 베츠 카드의 두 눈동자가 뭐해 리콜이 "나 빨리 안 쓸 거야" 하는 것 같은데 베츠에게 빨리 가고 싶습니다. | 22.09.12 22: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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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범7™님도 연휴 잘 보내셨길 바랍니다. "로드 커루" 커리어 대단하시죠. 복수의 구단에서 영구결번 받는다는 게 쉽지 않은 일인데 선수 개인에게 영광이고, 구단에겐 자부심일 텐데 더쇼에서는 조금 서운한 대우죠. 그러고 보니 게임에 복수의 구단에서 영구결번 받은 선수들이 꽤 있네요. 로드 커루(MIN, LAA) 놀란 라이언(LAA, HOU, TEX) 윌리 메이스(SF, NYM) 웨이드 보그스(BOS, TB) | 22.09.13 21:54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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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레옹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저녁/밤 보내세요. | 22.09.13 21: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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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 4만으로 내려옵니다 | 22.09.13 17: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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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카드들이 무키 베츠의 인기도 한몫하는지 다른달 보다 가격 형성이 높은 것 같네요. 우답으로 말씀드리면 시간 지나면 가격이 내려가고 주말에도 카드 대량 업데이트가 있으니 기다려 보셔도 될듯하고, 아니면 베츠를 쓰기 위해 그냥... | 22.09.13 2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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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잘보내셨나요? 이번에는 딸래미랑 아버지 고추밭 놀러다녔네요ㅎㅎ
(IP보기클릭)112.145.***.***
저 고추밭에 고추들이 가족/친지 아는 분들에게 우선순위가 있는 고춧가루 아닙니까? 또 금방 김장 시즌 오겠네요.^^ | 22.09.13 22: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