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NEST OF THE FRANCHISE, 11월 5일 04:00업데이트.
● 1~89구간, 2,500XP~1,000,000XP
● 신규 아이콘+방망이(스킨)
● 유니폼 30벌.
● 클래식 팩(과거 FINEST) 30장.
순서는 AL 동부부터 정규 시즌 순위로~
※ AL East
● NYY, 99 DJ 르메이휴
● TOR, 99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
● TB, 97 찰리 모튼
● BAL, 97 호세 이글레시아스
● BOS, 97 알렉스 버두고
※ AL Central
● CLE, 98 브래드 핸드
● CWS, 99 팀 앤더슨
● MIN, 99 호르헤 폴랑코
● DET, 94 맷 보이드
● KC, 99 살바도르 페레즈
※ AL West
● HOU, 99 카일 터커
● SEA, 99 미치 해니거
● LAA, 99 데이비드 플레처
● TEX, 99 랜스 린
● OAK, 99 리암 헨드릭스
※ NL East
● ATL, 98 아지 알비스
● NYM, 99 마커스 스트로먼
● PHL, 99 잭 휠러
● MIA, 99 미겔 로하스
● WSH, 99 앤서니 렌던
※ NL Central
● STL, 97 잭 플래허티
● MIL, 99 데빈 윌리엄스
● CHI, 99 프랭크 슈윈델
● CIN, 99 제시 윈커
● PIT, 99 제이콥 스탈링스
※ NL West
● LAD, 99 워커 뷸러
● SD, 97 드류 포머란츠
● SF, 99 브랜든 크로포드
● ARI, 98 케텔 마르테
● COL, 99 C.J. 크론
★ 2022 FINEST
순서는 AL 동부부터 정규 시즌 순위로~
※ AL East
● NYY, 99 네스토르 코르테스
이 수염 중에 누가 "사이 영"을 받을 상인가?
● TOR, 99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작년 시즌의 마그마급 방망이는(홈런) 아니었지만 좋은 시즌이었죠.
원래는 치킨집을 하려고 했었다.는 상호처럼 3루로 시작했다가 수비 문제도 있고 하니 부담도 줄이고 방망이를 살리려고 1루로 옮겼는데 옮기고 초반엔 1루 수비도 뛰어나지 않았는데 22년에는 골드글러브까지 수상하고 대단하네요. 이런 성장을 보는 것도 메이저리그 보는 또 다른 재미가 아닐까 합니다.
● TB, 99 셰인 맥클라나한
규정이닝 살짝 넘긴 166.1이닝 투구이지만 자책점 2.54, WHIP 0.926, 삼진을 194개나 잡아냈습니다.
● BAL, 99 애들리 러치맨
스튜디오에서 유망주 카드로 밀어줬는데 이제는 볼티모어 FINEST.
● BOS, 99 잰더 보가츠
2년 연속 받다가 작년에는 올스타 카드로 끝났는데 22에서는 어워드 카드도 받고 다시 돌아온 FINEST.
※ AL Central
● CLE, 99 호세 라미레즈
중간중간 다른 카드들이 나오기는 했지만 FINEST 한정으로 18에서 받았던 카드로 20에서 다시 나오고는 오랜만에 복귀했네요.
2028년까지 장기계약으로 클리블랜드 레전드의 길을 가려고 하는 세호군! 응원합니다.
● CWS, 99 딜런 시즈
2년 연속 FINEST 카드를 받았습니다.
올해는 수염도 있어 뭔가 복숭아나무 아래에서 3명의 선수가 도원결의라도 맺어야 할듯합니다.
● MIN, 99 조안 듀란
듀란 하면 저는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게 밴드 듀란듀란인데... (아! 미안합니다)
팀의 대선배님 월터 존슨 처럼 아웃라이어를 2개 모두 달고 등장했습니다.
● DET, 99 타릭 스쿠발
자책점을 3.52까지 내린 시즌인데 내년엔 패전 보다 승리가 많은 첫 시즌이 되길 바랍니다.(1승 4패, 8승 12패, 7승 8패)
● KC, 99 바비 위트 주니어
바비 위트 주니어도 스튜디오의 3년 내리사랑 카드만 받다가 처음으로 FINEST 입성.
그래도 다행입니다. 팀에 활약한 인물이 없는 게 가장 큰 이유였겠지만 작년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클래식 팩에 있는 살바도르 페레즈였죠. 이게 사용 여부를 떠나서 좀...
※ AL West
● HOU, 99 호세 알투베
월시 프로그램엔 무안타도 길었고 하니 알투베 카드를 이쪽으로 방향을 돌린 것 같죠.
터커 카드도 클래식 팩으로 나왔고 하니 투타에서 뜨거웠던 다른 선수들 카드가 등장하겠네요.
● SEA, 99 훌리오 로드리게스
스튜디오 내리사랑 카드를 받고 본격 가동되기 시작한 올 시즌 실력+장기계약으로 팬들에게 이름을 알린 시즌이 아닌가 합니다.
● LAA, 99 테일러 워드
4월 월간 카드 받고 FINEST까지 왔네요. 하지만 에인절스에서 팬들의 큰 관심은 다른 두 선수 카드에 있죠.
● TEX, 99 아돌리스 가르시아
21년의 활약이 반짝이 아니라는 걸 보여줬죠. (타점도 세 자릿수)
● OAK, 99 션 머피
4년차 시즌이 끝났는데 싸게(최저연봉) 쓰다가 서비스 타임(경력) 길어지며 FA 다가올 때까지, 올 시즌도 100패를 넘은 오클랜드에 큰 변화가 없다면 트레이드 칩으로 활용되는 그림이 그려집니다.
※ NL East
● ATL, 99 스펜서 스트라이더
● NYM, 99 피트 알론소
실제 북극곰과 알론소가 코카콜라를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별명이 북극곰인 알론소가 19이후 오랜만에 FINEST 복귀했고 필딩도 생각보다 높게 나왔네요.(22에서 카드 3장째)
● PHL, 99 애런 놀라
18이후 정말 오랜만에 FINEST 카드를 받았고, 22는 플래시백이 있는 선수들은 성적/활약이 어느 정도 뒷받침되면 오버롤 높은 카드로 잘 챙겨주네요.
● MIA, 99 샌디 알칸타라
2년 연속이고 올스타 카드에 이어 다이아가 2장!
사이 영 발표가 화요일인가 그렇고 실버슬러거 발표는 금요일인가 그렇습니다.
● WSH, 99 조이 메네시스
8월 데뷔해서 FINEST,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간다는데 스타 선수들 다 떠난 워싱턴은 3년째 지구 꼴찌를 했습니다.
※ NL Central
● STL, 99 놀란 아레나도
10년 연속 골드 글러브도 받고 게임에서 좋은 카드도 받고 멋지네요.
● MIL, 99 헌터 렌프로
어느 유니폼을 입어도 카멜레온처럼 잘 어울리는 렌프로!
● CHI, 99 니코 호너
이 선수가 어려서부터 참 성실하다고 하죠.
놀고 싶은 고교 시절에도 결석 1번 없었다고 하는데 대학은 또 명문 스탠퍼드 출신입니다.
신인시절 시즌 끝나고 남은 학점 이수를 위해 가을학기 수업 듣고 그랬는데 어머니하고도 대학 동문이 됩니다.(어머니는 1985년 스탠퍼드 졸업)
● CIN, 99 헌터 그린
21에서 퓨처 카드도 받고 22년 4월엔 탑스 나우도 받고 좋았는데 암흑기의 레즈에서 5승 13패의 시즌.
● PIT, 99 브라이언 레이놀즈
다른 스타/활약 선수도 절실하게 등장해야 하는 피츠버그! 내년에는 오닐 크루즈만 우려먹지 말길(제발)
※ NL West
● LAD, 99 프레디 프리먼
애틀랜타가 아니라 조금은 어색하지만 나왔습니다.
● SD, 99 매니 마차도
20 FINEST 카드를 21에서도 재활용했었는데(어워드 카드마저 모션이 비슷) 이번에는 새로운 카드로 돌아왔네요.
● SF, 99 로건 웹
에이스의 기준인 첫 15승 시즌이었죠.
● ARI, 99 달튼 바쇼
규정타석 502타석을 넘긴 첫 시즌이었습니다.
● COL, 99 다니엘 바드
은퇴했다가 복귀해서 2020년 컴백 플레이어 상도 수상했었는데 22년에는 게임에서 카드도 나왔네요.
서른 중반에도 던지는 구속이 대단하죠. 비밀은 미국 야구 강속구 배출의 대명사 텍사스州가 고향이라서 그런 게... 미 미안합니다.
★ DUCKS ON THE POND, CQ
● 1
● 2
● 3
● 4
● 5
● 완료=45,000XP
★ 메인 프로그램 카드 컬렉 → XP 전환
● 포스트시즌 WC/DS/CS 각 1만
● 익스트림 각 3만
● Goats and Ghouls 각 1만
★ FINEST OF THE FRANCHISE, 이벤트 게임.
● 1~21구간, 1~75승.
※ 6구간, 15승
● 99 호세 아브레유
※ 8구간, 20승
● 99 펠릭스 바티스타
※ 10구간, 25승
● 99 마이클 해리스
5월 28일 데뷔했는데 풀 시즌 뛴 내년 성적이 보고 싶네요.
※ 12구간, 30승
● 99 제이콥 디그롬
플래시백 최종 카드를 작년 빼곤 마지막 잎새 시즌이 되어야 만나는 디그롬도 FINEST 카드로 돌아왔네요.
★ CHASE PACK #5
● 99 코빈 번스
단축시즌이던 2020년 이전에는 평범하다 생각했던 투수가 포텐셜이 터지면서 9월엔 두 자릿수 삼진 잡는 경기도 늘어나고 처음으로 플래시백 카드도 나오고 팬들에게 이름과 경기/실력 퍼포먼스를 각인시키더니 작년엔 사이 영 트로피를 손에 쥐었죠.
잘나가던 2020년 시즌을 4승 1패로 마감했는데 그 1패는 재미있게도 지금은 KBO 복귀한 김광현 선수와의 맞대결에서였습니다.
★ THE SHOW 22 FINEST 컬렉션.
※ 15장 컬렉
● 99 바이런 벅스턴
카드 보면 이랬나 싶은 분들도 있겠지만 어제 업데이트에서 99카드를 처음 받은 벅스턴입니다.
뭔가 잘 나간다 달린다 싶으면 부상이 항상 발목을 잡는 선수인데 부상 없이 풀 시즌을 치르는 모습도 보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게!
※ 20장 컬렉
● 99 맥스 슈어저
최종 카드는 항상 FINEST 전문이었는데 20에서는 처음 등장한 어워드 카드 덕에 라인업 이탈했고, 지난 시즌엔 대기록 달성으로 프로그램도 나오고 마일스톤 카드였는데 다시 돌아왔습니다.
※ 25장 컬렉
● 99 애드윈 디아즈
지난 올스타 카드와 비교하면 투심이 싱커로.
※ 30장 컬렉
● 99 폴 골드슈미트
역시 2년 연속 FINEST 카드 받았습니다.
● 프로그램을 보다 보니 뭔가 예전 FINEST 카드 숫자와 다른 걸 느끼신 분들도 계시죠?
팀별 30장 카드 이외에 별도로 팩을 만들어서 많을 때는 50장을 넘기기도 하면서 장사를 했던 스튜디오인데 이벤트+컬렉션+체이스 팩으로 적은 숫자를 업데이트하고 끝인데 이 사람들 웬일/뭐야 하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 1년 중에 가장 슬픈 날은 야구(시즌)가 끝나는 날이다.(토미 라소다) 월드 시리즈까지 끝이 났네요.
베이커 감독이 선수 시절 성적이 아주 화려하진 않아 명예의 전당 입성 기준에는 많이 부족하긴 했지만 좋은 선수였습니다.
은퇴 이후 코치 생활을 거쳐 감독이 되었는데 감독 시절엔 항상 따라다니는 가을야구 징크스 때문에(염소의 저주 이후 컵스 팬들 열받았던 바트만 사건도 베이커 감독의 컵스 첫 시즌 2003년 포스트시즌이었습니다) 우승 감독의 기쁨은 누리지 못했는데 오늘 이뤘네요.
뭐 올드 스쿨 야구다. 선수(투수) 갈아 쓴다는 비판도 많았는데 노감독의 우승을 보니 덩달아 흐뭇하긴 합니다.
베이커 감독은 1979년생 딸과 나이 50에 얻은 1999년생 늦둥이 아들이 있습니다.
아들 대런 베이커는 많은 야구팬들이 기억하실 텐데 2002년 월드 시리즈에서 큰일 날뻔했던 그 배트보이입니다.
J.T. 스노우의 판단/대처가 아니었으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었고요. 다행히 큰 사고가 없어 성인이 되어서 대런과 스노우는 다시 만나 웃으면서 이야기를 하는 사이도 되었지만, 월드시리즈 5차전에서 벌어진 일 때문에 메이저리그에서는 그동안 없었던 배트보이 나이 규정이 신설되기도 합니다.(14세 이상)
2002년 당시 베이커 감독이 전립선암 진단을 받게 돼서 아내와 자녀에게 야구 때문에 소홀했던 것이나 가정의 소중함을 더 느끼게 돼서 주변에서 너무 어린 나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지만 배트보이로 야구장에 데려갔던 이유이기도 했고요.
요즘엔 베이커 감독 유니폼에 베이커가 아닌 베이커 주니어로 등록명을 사용하는데 그런 것도 가정의 소중함, 돌아가신 자신의 아버지에 대한 존경심에서 바꿨다고 하더라고요.
베이커 감독도 인터뷰에서 했던 이야기로는 워싱턴 감독으로 유니폼을 벗고 이제는 감독 기회가 오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휴스턴의 사건?으로 인해 감독 제의가 와서 고심했는데 아들 대런이 가셔야 한다고 적극 지지했다고 합니다.
꼬마였던 대런은 성장해서 물려받은 피 그대로 야구를 하고 있고요.
아버지 덕에 야구장을 어려서부터 많이 따라다녀 대선수들과 친분도 있고 도움도 많이 받았다고 하죠.
지난 대학야구 시즌만 해도 조지 스프링어에게 선물 받은 방망이 12자루로 경기를 하기도 했고, 레즈 시절 친해진 조이 보토와 브랜든 필립스가 멘토링을 해주기도 하고 비시즌에는 자이언츠 시절 친해진 배리 본즈에게 타격지도를 받기도 했다고 합니다.
지난 5월에는 역대 12번째로 2,000승 감독의 반열에도 올랐고(흑인 감독 최초) 정규 시즌 끝난 시점에는 2,093승까지 쌓아올려 역대 9위입니다.
선수로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지는 못했지만 베이커 감독 이전 2,000승을 달성한 11명의 감독 중에 10명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걸 생각하면 화룡점정 월시 우승 감독까지 되었으니 베이커 감독도 은퇴하면 헌액되리라 생각합니다.
끝으로 베이커 감독의 여정에서 저는 초록색 여권에서 이제는 남색 여권을 사용하는 국뽕있는 사람이라 베이커 감독 1,600승 경기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2013년 5월 7일, 4:4 동점 상황 9회말 투아웃에서 킴브럴 상대로 추신수 선수의 끝내기홈런으로 1,600승!
빵감독님의 월시 우승 감독 등극 축하드리고, 휴스턴 팬분들에게도 진정한 (첫?) 월시 우승 축하드립니다.
★ 스케줄
(IP보기클릭)210.105.***.***
(IP보기클릭)112.145.***.***
좋은 일주일을 위해 편안한 밤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 22.11.06 23:05 | |
(IP보기클릭)175.211.***.***
(IP보기클릭)112.145.***.***
엌. 아직 올릴게 몇 번 남았는데 올해 마지막 인사 같은 기분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고맙습니다. | 22.11.06 23:07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12.145.***.***
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 그래도 게임 좋아하는 사람 덜 심심하라고 야구 시즌 끝에 맞춰 크레토스가 돌아오네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 22.11.06 23:10 | |
(IP보기클릭)58.120.***.***
프로그램 콜렉션 중에 저런식으로 사진에 체크는 되어 있는데 프로세스가 처리 되지 않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런 거 때문에 15만 넘게 손해를 보네요ㅠㅠ
(IP보기클릭)121.164.***.***
저번시즌에 하셔서 그렇습니다. 저번시즌 콜렉션에 사용하면 다음시즌에는 해당카드라도 안되더군요 | 22.11.06 22:10 | |
(IP보기클릭)58.120.***.***
아!!! 21때는 그냥 주더니 바꼈나 보네요ㅠㅠ 열심히 포인트 모아야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2.11.06 22:28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2.145.***.***
토리노의말
활기찬 이란 단어가 듣기 좋네요.^^ 오늘은 잠들면 뭔가 새벽 고딩같은 발기찬 건강함이 찾아올 것 같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고맙습니다. | 22.11.06 23:13 | |
(IP보기클릭)211.234.***.***
(IP보기클릭)112.145.***.***
업데이트 올리는 것에 보람이 있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고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 22.11.06 23:16 | |
(IP보기클릭)175.212.***.***
(IP보기클릭)112.145.***.***
공감합니다. 공에 대한 반응도 그렇지만 저는 요즘 하다 보면 그럴 때가 있어요. 내가 잘해서 이기고 못해서 패한 것을 떠나, 이번 판은 더쇼 구력으로 짬으로 겨우 마쳤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좋은 저녁 시간 보내시고 감사합니다. | 22.11.07 19:02 | |
(IP보기클릭)221.147.***.***
(IP보기클릭)112.145.***.***
와! 고마운 말씀으로 미소 짓게 하시네요.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 22.11.07 19:05 | |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112.145.***.***
더쇼 게임하면서 또 다른 재미가 있으셨다니 덩달아 좋네요. 23은 선발대로 함께 시작하셔서 재미의 기간을 늘려보시는 건 어떨까 하는 오지랖을 감히 부려봅니다.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 22.11.07 19:08 | |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112.145.***.***
23이라고요? 삼진왕님은 계획이 다 있으시군요.^^ 삼진왕님도 가족 모두 건강한 날들(계절) 보내시길 바랍니다.(특히 자녀) 좋은 저녁 시간 보내시고 고맙습니다. | 22.11.07 19:17 | |
(IP보기클릭)203.247.***.***
(IP보기클릭)112.145.***.***
극찬 매우 매우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 22.11.08 19: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