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챔피언십 시리즈 프로그램
13구간 100포인트 프로그램 (105+ 구성)
미션 7개 (반복 가능 미션 3개-23포인트, 일반 4개-20포인트)
모먼츠 8개-32포인트
컨퀘스트 완료-30포인트
● 반복 미션 3개
● 일반 미션 4개
● 모먼츠 8개
● CQ
● 98 타일러 마첵(마첵 선수도 포시 카드 2년 연속 받았네요)
● 98 브루스더 그라테롤
개인적으로 빈번하게 나오는 과도한 제스처로 정이 안 가는 선수입니다.
● 99 라파엘 데버스
● 99 요단 알바레즈
● 99 에디 로사리오 (트레이드로 팀을 옮긴 것이 가을야구에서 물 만난 고기가 되었네요)
★ 월드시리즈가 시작되었네요
팀 대결만이 아닌, 아버지와 아들의 부자 대결도 이뤄지게 됐습니다(미니 대결?)
한 사람은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에 가족들이 모이면, 놀리기 딱 좋은 소재인데 형제가 아닌 부자라서...
부자 모두 메이저리그 경험은 없습니다. (아들 트로이 스니커도 현역 시절 포지션은 아버지와 같은 포수)
ATL 감독,코치
HOU 감독,코치
아버지 브라이언 스니커는 애틀랜타 성골이죠 마이너리그 선수부터 감독까지 오른 인물입니다.
전에 소개해드린 더럼 불스팀이 나오는 영화, 19번째 남자가 북미 개봉은 1988년 6월이지만 촬영 시작이 1987년 가을이었는데
당시(1987년) 애틀랜타 마이너 팀, 더럼 불스의 감독은 브라이언 스니커였고 이후 애틀랜타의 불펜/3루 코치/감독대행도 했고, 이제는 48대 감독으로 월드시리즈에 진출 했습니다. (애틀랜타 팀은 근래 다저스의 벽을 넘지 못해 다음 라운드 진출로 좌절이 여러번 있었죠 오랜만에 다저스 방패를 뚫고 올라온 월드 시리즈네요)
애틀랜타 1.3루 코치에도 자주 보던 인물이 있지요(에릭 영 시니어, 론 워싱턴)
모두 선수 시절 무관이라 코치로 월드시리즈 반지를 끼게 될지 기대되네요, 론 워싱턴 코치는 텍사스 감독 시절 2번이나 모두 준우승에 그쳤지요
★ 포.시 이벤트는 4번째, 마지막 월.시 라인업 시작
★ 월요일에 업데이트 있었죠
★ 더블 XP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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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처럼 가을 야구답게 능력치들이 전설 선수 카드로 사진만 바꿔도 모를 만큼 나왔네요 즐쇼하십쇼! | 21.10.27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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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을 알리는 개막 로스터부터 말미의 가을 단체사진까지 야구 시즌도 인생의 시계도 빠르게 지나왔네요 우승 팀의 팬들은 내년 시즌도를 외치고, 이외의 팀 팬들은 내년 시즌엔 기필코를 바라며 겨울을 보내고 새 시즌을 맞이하는 때가 왔네요 | 21.10.27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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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하시던 레드삭스의 행진이 멈춰 아쉬움이 크시겠지만 내년 시즌과 더쇼 22를 기다리시며 데버스 카드로 상심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 21.10.27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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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돈 줄이는 시즌이라 우승은 못하겠지 했었는데 극적으로 와카 진출에 디비전 이기고 챔피언쉽까지 가니 아쉬움이 참 큰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따땃하게 댓글 남겨주셔서 상심 치료 완료 되었습니다. 좋은글 따뜻한 댓글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21.10.28 01: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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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에서 10월 31일 10이닝 보스였는데 시기가 오긴 왔네요 운영을 이해 못 하는 것은 아니지만 유저 잡아두려고 빅네임 선수카드 끝에서 푸는 게 좀 바뀌면 좋겠네요. | 21.10.27 2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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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시작되는 RS 8 보상 예고가 마일스톤 레전드라고만 되어 있어서 배틀로얄처럼 1명만 나오는 것 같기도 하고, 99 받을 레전드 카드가 10장 넘게 남아있는데 저도 어서 빨리 다 업데이트 있으면 좋겠습니다. | 21.10.27 20: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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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중 가장 슬픈 날은 야구가(시즌) 끝나는 날이라는 토미 라소다 감독님의 말이 떠오르게 하시는 말씀이네요 좋은 저녁시간 보내십쇼 | 21.10.27 20: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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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하다 못해 급 추워진 이름만 가을이네요 여름에 예방 접종은 마친 나이 시지만 그래도 바이러스 조심하시고 하시는 일이 돈쭐 많이 나시길 바랍니다. | 21.10.27 20:4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