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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본인이 호스트일때 시작하면 난이도가 어렵게 바뀌는 경우 느껴보신적 있으신가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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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51.***.***

실제로 그럴걸요? 호스트 앞이면 무조건 워리어 뽑고 프레데터 헌터 점프 공격 후 브레스도 호스트한테만 쓰는 느낌이고 적들 전체적으로 호스트 위주로 쫒아오고 등등
25.06.18 17:20

(IP보기클릭)121.166.***.***

KHry
근데 다른 150 짤 호스트일땐 소환 안하는걸 많이 보거든요... | 25.06.18 17:21 | |

(IP보기클릭)1.225.***.***

솔플 못하게 하려고 패치한 후부터 다른플레이어들을 좀 거들처럼 보는 경향은 있긴 하지만, 방장이 정찰갑 끼고 있으면 평등해져요
25.06.18 19:48

(IP보기클릭)121.166.***.***

neonspower
정찰은 아니고 경갑끼고있긴한데 어지간하게 패트롤은 피하는데 패트롤 움직임이 너무 대놓고 제쪽으로 옵니다... 문제는 저한테만 그러는게 아니고 다른 유저한테까지 그렇게 행동하니 레벨낮은 유저는 거의 진행못하고 무한싸움 하다가 목숨 소비하고 나가버려요... 아니면 만렙방 되면 그판 하고 지쳐서 다들 바로 튀튀... | 25.06.19 01:25 | |

(IP보기클릭)1.225.***.***

부들부들™
정찰갑 효과가 발견거리 30%늘려주는거라 다른갑옷보다 적들이 가까워야 들켜요. 다른 사람과 같이 이동하다가 들키면 정찰갑 때문이 아니고 옆에 같이 다니는 사람탓 ㄷ | 25.06.20 02:23 | |

(IP보기클릭)203.243.***.***

되려 힘들다고 런 치는 호스트 자리 이어받아서 꾸역꾸역 깨는 재미를 여전히 느끼고 있어서인지는 몰라도 이상하게 매번 호스트를 높은 확률로 물려받곤 하는데 딱히 체감되는 난이도 변화는 지금껏 없었습니다
25.06.18 22:43

(IP보기클릭)121.166.***.***

네버엔딩 시체팔이
참 이게...어떻게 보여드릴수도 없고.... 정말 가아끔 저랑 비슷한 사람이 있어서 빡센 방 만날떄가 있긴한데 그건 저도 아주 손에 꼽을정도로 적긴하더라구요 | 25.06.19 0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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