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다른 일 하면서 음악 듣는 것처럼 퍼드 방송을 켜 놓기도 하는데...
뭐랄까 예전 라디오 듣는 느낌으로 말이죠.^^
그런데 이번 방송은 진짜 최악인 듯합니다.
본인들 계정에 케릭이 없다고 관리자 계정으로 방송을 하시다니...
서포터즈 공략을 더 알리자는 취지는 좋습니다만...
퍼드는 자유로움 아니었나요?
1티어 아니더라도 2티어를 사용해서 힘들게라도 클리어 할 수 있었던 오락인지라 그 점이 매력인데...
자꾸 1티어 강요하는 분위기 속에서 방송에서나마 이런 식이면 좀 그렇지 않나요?
퍼왕이란게 솔직히 고인물들의 컨텐츠이잖아요. 고수분들에겐 매달 마지막 주 퍼왕이란 이벤트를 할애했다면
남은 1~3주 방송시간은 다른 계층을 위해 준비해도 좋았을텐데...
(가끔은 삽질하면서 웃음을 주는 혹은 예능팀 만들어 고생하면서도 그게 되네?! 라는 느낌에 보게 되는 소재도 좋을 듯 하구요)
심지어 월조 같은 칭호도 예전 랭던 왕관처럼 대리가 있다는 말도 나오는 판인데
굳이 월조를 관리자 계정으로 그렇게 했어야 했나 싶네요.
정화백님 뭔가 갑자기 막 나가는 성격이 있기에 김퍼드님이 도와주는데도 오히려 난관을 생성하시다니...
어이 없으면서도 때론 재밌기도 했었는데...
이번엔 좀 그렇더라구요.
진지하게 말하면 무과금과 과금러가 같을 수는 없죠.
그런지라 과금하셔서 다양한 케릭을 보유하신다면 엔드 컨텐츠 도전하시는 것이 맞고...
그럼 그런 분들을 위한 공략이 있는 곳에서 지내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소과금이나 무과금 분들은 그런 분들의 이야기는 다른 세상이잖아요. 그렇다고 퍼드 유저가 아닌 것도 아니고...
그런지라 완벽하진 않더라도 소소하게 퍼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곳도 필요하고 저는 이 곳이 그런 곳이 되었으면 했구요.
(옆동네는 공략을 나누면서 엔드컨텐츠 도전하는 분위기라면 여긴 보통 던전 글이 올라올 수 있는 곳으로 말이죠.)
회사 입장에선 과금러 분들을 대우해 드리는게 맞긴 하지만
그래도 다른 유저층들에 대한 고려도 필요한 것 아닌가요?
뭐 저야 어떻게 운용이 되든 상관은 없지만서도
그래도 제가 하는 오락이 극한 마이너 오락이 되어가는 것은 저까지 아싸로 매도당하는 기분이라 좀 그렇네요.
(무언가를 말하면 "들어는 봤어"라고 답해주는 것과 "그런게 있어?" 이런 느낌은 다르잖아요.
자신이 속한 단체의 이미지에 따라 자신도 같이 상향 평가를 받을 수 있기도 하지만 단체 때문에 하향 평가를 받기도 하듯이 말이죠.)
결론은 제가 접으면 그만이지만...
그래도 같이한 세월의 정이 있는지라 이야기는 하게 되네요. 에휴~~
어찌보면 저도 맘 한 번 다시 잡아보려고 뉴비 분들과 이야기 하면서 지내려 했던 것인지도....
<추가>
이런 방송 스타일이라면 예를 들어 블랙버드 팀인데 제가 블랙버드 없으니 관리자 계정 하겠습니다.
데이토나 팀인데 제가 없으니 관리자 계정 할 께요.. 이런 식인 것이 잖아요. 아무리 서포터즈 공략 소개라는 명분이 있더라도 말이죠.
차라리 소개였다면 서포터즈 동영상 틀어주시면서 이 구간은 이렇게 넘기네요. 이런 언급하는 방식으로 소개도 가능했잖아요.
반면 기존에는 투자를 했는데도 못 먹어서 없어요 그래서 대체제로 뭘 넣어서 가고 있습니다 이런 식 아니었나요?!
제가 무슨 리더로 다들 가시지만 없는지라 이렇게 구성했습니다. 이렇게 여태 해오지 않으셨나요?
기존 방식에서 보면 이번 방송은 아무리 서포터즈의 홍보라는 포장을 해도 선을 넘은 것은 맞죠.
게다가 본인들도 말했잖아요.
칭호라는 것이 어찌보면 인증이기도 한 지라 함부로 풀 수 없고 그래서 가치가 있는 것이라구요.
그런 면에서 볼 때도 굳이 관리자 계정까지 언급하시면서 하셔야 했었나 하는 의문이었습니다.
가뜩이나 답정너 팟의 고착화 되어가고 있는 퍼드 상황에서도 보면 시선이 좋진 않다는 것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계실 분들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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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황금용 멱살을 잡으셔야... (저 말구요...^^) 오늘 역대 던전 뭐시기 열려서 10개 얻으셨을 테고.. 노멀 리셋되면 그것들 획득하셔서 그걸 가지고 황금용과 한 판 하심이 좋을 듯합니다. | 22.03.12 20: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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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발렌타인 굴렸는데...; | 22.03.12 20: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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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발렌은 너무 확률이... 차라리 모으셨다 갓페에 로봇 노리시지... | 22.03.12 23: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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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월조를 컨텐츠 내용으로 꼭 했었나 했나? 그건 아니죠. 월조를 컨텐츠로 했어도 꼭 테스트 계정까지 동원하면서 그 파티를 소개했었어야 했나? 이 또한 아니라고 하실 분 많으실껄요? 일반적으로 도전하시는 파티는 아닌지라... 방송에서 빌린차라는 표현을 하셨는데 그게 일회성일지 이젠 주기적 렌터카가 될 지 이건 모르잖아요. 예를 들어 방송 영상에서 집행검이 저에게 없으므로 관리자 계정으로 집행검이 있는 케릭을 선택했습니다. 자 파괴력 보이시나요? 딜 들어가는거... 공략 써주신데로 했는데.. 이러면서 방송하는 건 이미 그 게임은 말 다한거죠. -.,-;; 아무튼 이번 방송은 공식방송에서 넘어선 안 될 선을 넘은 것이라 보여서 더 정이 떨어졌습니다. 관계자들 스스로가 고인물 속에 갇히는 선택을 한거죠. 랭던도 슬슬 라이트 유저나 신규 유입이 없다면 고인물들끼라 1~100% 나눠질텐데 말이죠. | 22.03.12 23: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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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 소개도.. 진짜 초급자, 신규유저를 위한 글도 있었는데 오히려 전 그런게 서포터즈의 진정한 역할이라고 생각되거든요. 이미 월조까지 하실 분들은 공략 찾아 볼 능력이 되실 분들이지만 일반 유입의 경우 퍼드 년식이 오래되다보니 옛날 정도보 뒤 섞여 있어... (예전에 루가 스타트로 괜찮은 줄 아셨던 분도 여기 있었잖아요. ㅜ.ㅜ) 그걸 깔끔하게 정리하셨던 분들도 계신데... 월조라... 글구 정화백님 하셨던 씨울프 파티의 불발키리 만들 정도의 유저가 얼마나 될까요? 불발키리 만드실 분이 챌린지 10을 못 깨실까요? 방송 1시간 정도 보다가 말이 안 되서 그냥 말았습니다. 김퍼드님도 테스트계정까지 동원하셔서 법석법석 하셨고... 미리 준비했다기보단 방송에서 초각 맞추면서 그제서야 팀을 맞췄는데... 진짜 생각이 있다면 팀 정도는 미리 맞췄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예전엔 제가 팀을 미리 짜왔습니다 라고 말하기도 하셨던거 본인은 기억하실려나 모르겠네요. 열시미살자@.@님께 하소연 하는 게 되어버렸는데... 진짜 다양성이 없어졌어도 공식적으로 이런 방송을 하면 안되는 것이었죠. | 22.03.13 0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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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방송에서 김퍼드님 개인 계정으로 일반 bj방송하는 형식이었던지라 그럭저럭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이번 테스트 계정 등장하는 것 보고 이젠 갈 때까지 갔구나 싶었습니다. 막말로 서포터즈 말이 서포터즈이지 알바 이용한 것과 다를 바 없잖아요? 적은 비용으로 본인들이 안내할 것들 만드는 일이니.. 그래도 기존 공략 주시고 했던 분들이 대부분이었던지라 그분들께 돌려서 지원하는 형태라 그것까진 비하할 생각은 없지만 이번 방송은 서포터즈 띄워준다는 명분에 눈이 멀어버린 듯 했습니다. 진짜 소과금 혹은 무과금으로도 할만해요. 무리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예전 식신때 붕어 얻으려 루나크리스님 고생하셨던 것 생각하면...ㅜ.ㅜ | 22.03.13 20: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