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베스트에 나와 있는 커스텀 곡 제작 가이드를 기본으로 합니다.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detail/pc/read?bbsId=G001&articleId=6461974&itemId=81397
그 중에 제일 까탈스러운 eof에 관한 정보를 좀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곡이 바로 시작하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 곡 시작을 연장해주는 기능입니다.
위의 링크에 나와 있는대로 3000이 적당합니다.
가장 중요한건데, BPM을 먼저 잘 맞춰야 됩니다.
해당 파트에 알맞게 체크 해주세요.
일단 곡을 로드하고 f5를 누르면 파형이 생깁니다.
위의 화살표를 누르면 해당부분이 초록색으로 나오고 저렇게 템포표시가 나옵니다.
해당부분을 찍고 나서 위의 사진처럼 톤이 체인지 되는 부분을 설정합니다.
이런식으로 하면 됩니다.
이것도 해당 부분을 찍고나서 섹션을 나눕니다.
인트로 브릿지 등등 곡에 알맞게 나눠봅니다.
이걸 설정해줘야지 리프리피터 구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수정하고 싶은 노트를 클릭하고 n을 누르면...
노트를 조절할 수 있는 창이 뜹니다.
팜뮤트, 슬라이드, 해머링, 풀오프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파악된 단축키는 P가 팜뮤트, H가 해머링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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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bpm을 맞추고 기타프로 임포트시키고 싱크를 맞추다보면
처음부분에는 잘 맞는데 뒤로 갈 수록 어긋나는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그럴때는 밀린다 싶은 노트를 찾고 그 위의 화살표를 살짝 왼쪽으로 땡겨줍니다.
그러면 잘 맞습니다.
보이기에는 전체적으로 땡겨지는 느낌인데,
실제로 다시 들어보면 싱크 딱딱 맞습니다.
하나만 싱크를 딱 맞춰주면
다른 파트로 바꿔서 다시 기타프로를 임포트시켜도 싱크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싱크맞추기 편한 베이스부터 맞추고 리드. 리듬을 불러오면 편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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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곡을 두개 만들고 나니깐,
우선 기타프로가 가장 정확해야 하더군요.
기타프로에는 고스트노트로 (9) 이런식으로 나와있는데,
실제로 락스미스에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쓸데없는 노트는 죄다 일반 노트로 바꿔주셔야 됩니다.
옥타브 연주는 7x5 이렇게 표현된거는 7 5 이렇게 x를 제거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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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송 툴킷으로 최종적 제작을 하게되는데,
볼륨은 기본 -7인데 -5가 적당한듯 합니다.
그리고 톤을 만들어야 하는데,
가장 중요한 톤 볼륨은 0에 가까워질수록 소리가 작아지고
-가 커질수록 소리가 커집니다.
대충 -23정도가 적당한 듯 합니다.
톤설정은.... 그냥 기존 곡 중에서 괜찮은 톤을 알트탭 해서
하나하나 설정해주는게 제일 나은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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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곡 만드는데 큰 지장은 없을겁니다.
커스텀송 툴킷 폴더 안에
wwise 2013.tar.bz
wwise 2014.tar.bz
wwise 2015.tar.bz
이 파일이 다른 폴더에 들어가있는데,
exe 파일이 있는 폴더로 옮겨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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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곡이 더 많아지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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